거시기..님.정말. 잘해요
여자들이 일생에 최고 절정을 맞이 하는
35세 동갑 커플인 연희와 우식가 고속도로 출구 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제가 기거 하는 곳은
삼개군 경계 지역 두개 도 경계 지역 이며
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있고 서울이 4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 하고
조금만 이동 하면 주변에 아는 사람을 얼마든지 피할수있는 장점이....
약속 장소 나가니 도착 해 있다
우식는 180정도 키에 우람한 체격이고
연희도 165정도 키에 내가 사는 주변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미모에 흠잡을때 없는 몸매을 ....
앞 좌석 두사람에 모습은 한쌍에 원앙 처럼 다정 하게 보이고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만 보아도 부와 귀티 흐르고
억이 훨씬 넘는 다는 외제 자동차
잘 입지도 않는 정장 차림 으로 나간 나 자신이
너무나 초라 하다는 느낌이 들고 ....기가 팍~ 죽는다
우식이 차에 동승 하여 도계를 벗어나 인접 군 가든 에서
온라인 에서 나눈 인사를 오프라인 에서 다시 나누면서
뱀장어 양념구이에 술한잔 곁드린 저녁 식사를...
나누는 대화 에서 개방적이고 지성이 넘처 흐르며
두사람은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훨씬 앞서가는 생활 환경을 누리고 살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나보다 가방끈도 훨씬 길다는 느낌이 든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두사람에 얼굴을 살피며
내 나름 대로 알고 있는 섹스 관상학을 동원 해서 살펴 보니
우식이는 게임이 안될것 같은데 나보다 젊다는게 문제 이고
연희는 귀가 머릿결에 가려 있고 바지를 입고 있어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없지만
계란형 얼굴에 하얀 피부 고른 치아로 볼때
자궁이 깊고 섹스를 잘 아는 만만치 않을 상대 같다
호텔을 찾었지만
주변에는 있는 호텔은 새로 지은 모텔 만도 못하고
한적한 시골 이라 자연 스럽게 세사람이 함께 모텔로...
우식이가 셋이 욕실로 들어 가자며 두사람이 먼저 옷을 벗는데
근육은 없지만 군살 하나 없고 나무랄대 없는
황갈색 깨끗 한 피부에 골격이 뚜렸하고
어느정도 발기 되어있는 17 정도에 우람한 성기..
연희 36 에 가까운 히프와 유방 26정도에 잘록한 허리는
점하나 티 하나 없는 우유빛 피부
당장이라도 입으로 애무 하고 싶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음모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해서 눈이 부실 정도다
촌놈 완전히 기가 죽는다
욕실을 들어가는 우식이 손에 젤을 들고 가는걸 보니
항문 섹스를 즐길 모양 이고 먼저 욕조에 물을 밭는걸 보아
욕조 안에서 수중 섹스 까지 할 모양 이다
항문 섹스야 문제가 안이 지만 수중 섹스는 원만한 발기력 으로는
자궁 삽입이 힘들다는걸 알고
20 대 때는 몆차례 즐겨서 물속 에서
음액 없는 자궁에 삽입 하는게 얼마나 힘들다는걸 알고 있고
거시기를 사용 해오면서 수중 섹스를 해본일이 없으니 걱정이 된다
연희 몸을 바디 로숀 인가 뭔가로 씻겨 주는 우식이 행동을 시작으로
나도 연희 등을 가볍게 문지르며 둘에 애무가 시작 하는데
몸에 손이 닫는 순간 전해 오는 부드러움이 성기에 짜릿 하게 전해 오고
연희를 몸을 통체로 깨물어 먹는다 해도 비릿내 하나 날거 같지 않다
네 말이 안이면 일어나자 않는 놈인데
성기란 놈도 미인은 알아 보는 모양 인지 제멋대로 고개를 든다
욕조. 세면기 양번기를 이용 해서 우리들 애무를 척척 알아서 움직여 주며
가날픈 신음소리가 흘러 내보내며 애무를 즐기며 만끽 하려는
연희는
무식한 말로 " 달고 닳은 솜씨다"
애무를 시작 할때는 좀 어색한 기분이 들었지만
이제는 연희 몸을 서로 좀더 차지 하고 애무 하다가
손과 머리가 가볍게 마주치면
미소를 머금고 피하면서 안개 처럼 김이 서려 있는
욕실안은 점점 흥분에 도가니 처럼 뜨거워저 같다
젤을 항문에 바르며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것이
항문 섹스를 할 모양 이다
우식이 손가락이 하나가 항문을 을 들락 거리며
좌우 상하로 움직이며 항문을 넒히 더니 준비가 되었는지
항문 주위에 젤을 바르면서 손가락을 빼고 먼저 하란다
아직 거시기를 사용 하지 않고 발기 되어 있으니
우식이 우람한 성기를 볼때 즐겨도 될것 같다
성기에 젤을 듬뿍 바르고 항문에 조심 스럽게 삽입을 하는데
별 다른 저항 없이 삽입이 되고 상하 운동을 시작 하자
자궁 에서 맛볼수 없는 항문에 신축력이 성기에 전해오고
욕조를 붙잡고 후배위로 상하운동을 도와주는 히프에 움직임으로 보아
항문섹스에 맛을 알고 오래동안 즐겨왔다는걸 느낄수 있었고
우식이도 욕조를 최대한 이용 하면서
나에 전후 운동으로 출렁 거리는 유방을 애무를 해주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
몆분 동안 전후 운동 으로 즐기게 해주고 우식이와 교대....
성기를 보니 끝에 뭐가 묻어 있다.....< 하는 분들 뭔줄 알지요...ㅎㅎㅎㅎ>
우식이 3,s 그룹을 얼마나 즐겨는지 모르지만
나에 움직임과 오가는 눈빛으로 알어서
타이밍을 마추어 연희가 짜증 나지 않게 애무와 연결 시켜 척척 교대 해준다
연희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 하며 항문에 빠르게 전후 운동 하며 즐기는
우식에 항문 섹스 기교는 분명히 나보다 한수 위가 분명 한데
사정 조절을 마음 대로 못 하는지 ..오랜 시간을 버티지 못하는게 흠 이다
우리는 두차례씩 항문 섹스를 즐기고 항문 주변을 씻겨 주고
욕조안 으로...
세사람이 함께 욕조안 으로 들어 가기는 너무 비좁아 우식 에게 양보 하고
물이 넘처서 한강을 만들어 버린 밖으로 나와
유방을 애무 해 주면서 거시시를 걸어 성기를 빳빳히 발기 시키면서
10 전만 해도 거시기 없이도 수중 섹스를 즐겨는데.....
나이가 드는게 서글 프고 억울 하다는 생각이/.......
우식이가 연희를 몸위로 올려놓고
물속 에서 자궁에 성기 삽입이 안되는 모양 인지
물 밖 에서 후배위로 삽입하고 껴안고 탕속 으로 들어 간다
물에 압력과 저항 때문에 물만 심하게 출렁 거릴뿐
연희는 재미 없다는 표정이다
몆번 상하 운동 하던 우식이가 힘이 드는지 교대 하자는 신호다
애무를 멈추고 탕으로 들어 가는데
거시기로 빳빳 하고 우람한 성기를 보고
두사람 모두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욕조 안에서 마주보며 앉은 자세로
자궁에 성기를 삽입을 시도 하였 지만
음액이 흘러 나오는대로 물에 씻겨 버리니 삽입은 잘 안되고
더구나 거시기로 커저 버린 성기가 자궁 입구만 맴돌뿐
삽입이 불가능 할것 같다
연희 손 동그라미를 벗어나게 변해 버린 성기를 붙잡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입안에 맴도는
연희 혀에 감촉이 감미롭고 너무 황홀 하고
별 볼일 없는 나에게
이런 섹스 복이 굴러 들어 오게 해준 누구인가에게 감사 하고 싶었다
자궁에 성기를 삽입을 도와주려 히프를 들썩여 주자
윽~ 하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나오며 귀두가 들어 가는 느낌이 온다
욕조 밖에서 유방을 애무 하든 우식이도 성기를 본후 걱정이 되는지
괸찬아...?괸찬아...? 연희 표정을 살피며 자꾸 묻는다
물속이라 젤이나 애액을 사용 할수도 없고
귀두만 들어간 성기가 상하 운동 하는대로 음액이 물에 씻겨서
더 이상 진입을 못하고 성기 표피에 아픈 통증이 느껴지고
연희도 움직이는 대로 고통 스러운지 얼굴을 찡그리 면서도
삽입 해보고 싶은 욕망에 때문에 참는것 같다
몆차례 연희 손 도움을 밭아 중간 부분을 넘게 삽입이 되어는데
연희가 힘이 드는지 삽입 한체 움직이지 않고 나를 꼭 껴안으면서
우식이 듣지 못하게 귀에다 조그마게
왜..... 이렇게 굵어요.... 오래만에....차는..느낌.... 너무좋아요...
상하 운동을 하면 할수록 나도 아프고 연희도 고통 스러운지
우리 그만 해요.!..... 자궁에서 성기를 조심 스럽게 빼 면서 일어 난다
욕실을 나와 2 라운드로.......
3s를 즐겨본 경험자들은 알겟지만
두사람이 여자를 하나를 애무 하는것은 비슷 비슷 하고 별 차이가 없다
침대에 누어 있는 연희를 손.발 입 성기 로 정성 들여 애무 하며
거시기로 무장한 성기를 틈틈이 더욱 발기 시키고
연희에 아름다운 몸 구석 구석을 혀로.애무 하며 짜릿한 흥분을 맛보는데
자궁을 혀로 애무 하는 우식이 눈이
거시기로 무장 되어 덜렁 거리는 나에 성기 에서 눈을 땔줄 모른다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우식이가 먼저 하라는 신호 을.....
3s 할때 큰 물건이 먼저 들어 즐기고 나면
다음에 하는 사람은 재미 없는줄 알지만
연희 몸매에 홀딱 빠저 버렸는데..... 사양 할수가....
한번 즐기는 섹스 라도 제멋 대로 생긴 몸매에 못생긴 여자 보다
잘 빠지고 예쁜 여자 한태서 흥분을 더 이르켜준다는건
모든 남자들에 공통점이 안일까 생각된다
자궁 주변을 맴돌며 음액을 자궁 주변에 바르 면서
상하 운동 을 하며 조금씩 천천히 자궁에 성기를 삽입을 시도 하는데
연희가 허리를 끌어 안으며 성기를 깊숙히 삽입 시키려 한다
자궁 표피가 끌려 들어가 다칠가봐 흥분을 참으면서 조심 스럽게 삽입 하는데
연희는 감질이 나서 흥분을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모양 이다
윽....아....아....아.......ㅇ아.......
삽입 할때 힘들어 하던 표정이 사라지고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저 간다
옆에서 유방을 애무하는 우식이 눈이 자궁속을 드나들며 상하 운동 하는
거시기로 커저 버린 성기에서 눈을 때지 못하는걸 봐서
남자들은 자기 보다 큰 물건에는 열등 의식에 빠저서
기가 죽는 다는걸 거시기 사용전 보통 싸이즈때 느껴 보아서 잘 알고 있고
거시기를 만들면서 성기를 키울려는 욕심도 포함 되어 있었는데
거시기가 내 생각 알았는지 생각 적중 되어 성기 굵어 저서
사우나 에서나보다 굵은 상대를 볼수 없었는데
거시기로 엄청 나게 커저 버린 성기로 로 인해서 " 기선 제압 "되었으니
우식이 성기가 제 기능을 발휘 해주어서 섹스를 실컷 즐기는 일만 남은것 같고
섹스 시합에 승패는 이미 끝이 난것 같다
연희는 사정을 할줄 아는 여자다
몆차례 움직임으로 사정이 분출 되면서
아......ㅇ아......ㅇ아.....ㅇ아........ㅇ아........
우식이 첫 사정으로 연희 흥분이 잠시 가라 앉저 지만
연희에 적극적 인 행동으로
사정후 허탈해 하는 우식이를 다시 흥분 시켜
우식이에 두번째 사정을 밭고 나에 사정도 밭으며 3s 막이 내렸다
젊 다는게 저렇게 좋을수가....
한차례 성행 위에서 두번 사정 하고도 피로한 기색이 없는
우식이를 보면서 지난 세월이 너무 아쉬워고
거시기를 개발 하지 않았다면 지금 처럼 섹스를 할수 있으며
연희같이 아름다운 여자를 내품에 품에 않아 볼수 있었을까....?
샤워를 마치자
우식이는 옷을 입으며 가자고 서두르는데
연희가 애들도 할머니집에 있는데 가면 뭐 하느냐고 ........
가자는 우식이를 달래며 자고가고 싶은 눈치인데
우식이 말을 따라 주지 않고 침대 위에서 이불로 앞을 가린체 요지 부동이다
우식이도 투털 대면서 어쩔수 없는지 연희 의견에 따라서............
연희몸을 서로 나누고 자궁에 성기를 삽입 하고 애무 하면서 잠에 들었다
두사람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빈찬을 듣고
미안 해 하는 나에게 미소를 보내 주었고
우식이가 욕실에 가자
코고는 소리 때문이 안이고 자궁속 넣은 성기가 꼼지락 거리려서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아서 잠을 못 이루었고.....
자궁에 성기를 넣고 잠자는게
불편 하였지만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며...
품속으로 들어오는데...우식이 들어 오는소리에 멈추어 버렸다
연희 덕분에 3s 즐기고 잠을 같이 자보기는 아직 까지는
처음 이고 마지막 이며 씁쓸래 하는 우식이 표정 에서
어제밤 그냥 헤어저 버릴걸 ........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