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

요즘에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애들 유치원 보내고 청소좀

하고 나면 심심해서 인터넷을 좀 했는데, 요즘 스와핑에

대해서 많은 애기가 나오더군요.

우린 안 해 봤는데, 요즘 호기심이 생겨서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종종 하는 부부들이 있다고 하네요.

내가

스와핑이 뭐야? 하고 모르는척 남편에게 물어보면서

그냥 웃어버렸는데 ,

남편이 스와핑에 대해서 약간 애기를 해주더군요.

보통 부부가 서로 의견을 같이하여 부인을 바꾸어서 섹스

하는 것인데, 각자 부부의 사랑이 깊어야 되고 또한 질투를

느끼면 안된다고 하더군.

전 그런것 까지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리고 동성애 같은 것도 안되구요. 또한 방을

따로 잡고 부부교환섹스를 하기도 하는데, 신뢰성 문제나

질투를 없게 하기 위하여 아예 한 방에서 하는것이 서로에게

좋고, 스와핑 후에도 부부애정이 깊어진다고 하데요.

그 말을 듣고 무척 호기심이 생겼어요. 우리 해보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정숙하지 못한 아내라는 말을 들을까봐 그냥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당신은 어때?

라고 물었더니,

보통 하는 것처럼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하더군요.

그리고, 특히 정숙한

자기 아내가 다른 남성과 섹스를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남자들은 무지 흥분한다고 그러데요.

그런 생각만 해도 굉장히 흥분과 호기심이 강해진데요.




진짜 한번 해 보면 어떠냐고 묻길래, 이번에는

그래!~ 한번 해 보게~ 후~! 하고 말을 흐렸어요.

나도 섹스의 권태와 무료함이 많아져서 부부관계가 소원하고

서로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것 같고 해서.

애길 들어보면 좀 나도 흥분은 약간 하기도 하고....

내 남편이 다른 여성과 섹스에 빠져들고 흥분하는 걸 옆에서

보는 것도 그렇고, 또 내 성기에 상대 남성의 성기가 들어

와 있다는 새로운 호기심 등 다른 남성과의 섹스는 평상시에도

상상으로 몇번 하곤 했거든. 뭐 남편도 알더라고.

자기도 부부 섹스하면서 다른 상대 여성을 상상하여 떠올리곤

한다고...




최근에 내가 물었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말 나온김에 알아보고 한번 시도해 보자고 하데.

모른 사람하고 하면 웬지 잘못 걸렸다고 당할수도 있고,

그렇다고 오래 사귄 친구끼리 자존심도 있고 챙피하니

그럴수도 없고....

지방 에 있는 처제랑 부부끼리 하면 어떠냐고 묻더라구...

난....어떻게 그러냐고...그런 말도 못꺼낼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제부가 날 좋아하는걸 알고 있다.

늘 내게 선물도 사주고, 가끔 좋아한다고 말도 한다.

비록 난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전화도 자주 해주고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그런 동생 남편이 한편으로는 은근히 좋을때도 있었다.

남편은 내게 더욱 부추기며,

나도 뭐 모르는 사람은 그렇고, 편한사람은 처제와 동서가

편할 것 같다 고 했다.

자기가 동서한테 한번 은근히

마음을 떠 본다고 하고서는

그런 말이 있었던 다음날 저녁에 남편은 좀 늦는다는데,

지루하고 따분한데, 어제 한 스와핑에 관한 말들이

생각났다

난 침대에 누워서 동생과 제부 두 사람을 만나서

스와핑을 하는 상상에 젖어 들었다.




그쪽 부부와 대전 어느 시외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우리와 같이 출발하면 토요일 오후 9시경에 만나 식사와

반주를 약간 하고 호텔안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술과 안주를

준비하고, 분위기를 잡고.

화투를 쳐서 게임으로 옷을 벗던지 아니면, 야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연스레 섹스를 했으면 좋겠지.

일단 비디오를 보며 교대로 샤워후에 조명을 약간 낮추고,

서로 짝을 바꾸어서, 애무를 시작하면 좋겠어.

큰 침대에서 서로 위아래로 머리를 따로 하고. 같은방향이면

좀 이상하니깐...남자들한테 애무를 하게 하고.

그쪽(제부)는 내 옷을 벗기고 내 가슴을 빨아주고. 남편은

그쪽 아내를 전라로 만든다음 위에서부터 터프하게 애무

하면서 성기를 애무하겠지.

난 남편이 그쪽 아내(처제)와 섹스하는 모습은 잘 보지는 못할것

같애. 난 나의 섹스에 몰입해야 하거든.

그쪽이 나의 성기를 애무하고 혀로 오랄을 해주면,

난 흥분하여 애액이 조금 나오고 내 손으로 그쪽 머리를

감싸주고 싶어.

그리고 우린 69를 하고 싶겠지. 날 침대에 큰 대자로 눕힌채

그쪽 성기가 내 성기에 서서히 움직이고 부드럽게 성기가

내 성기에 들어오면 너무 황홀해. 정~말.

자기는 늘 날 좋아한다고 했지...

처형이랑 어제밤에 간음하는 꿈을 꾸었어 라고 하기도 하고,

은미씨가 난 너무 좋아....보고싶다... 등등




이런 생각에 나 지금 자위하고 있어.

실크 잠옷을 입은채 침대 이불속에서 브래지어도 없고 팬티도

없어 너무 흥분하여서.

그쪽 성기가 내 성기를 밀어 올리는 듯 하고.

내 가슴을 그쪽 입으로 빨고.

벌써 그쪽 아내는 내 남편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섹스에

몰입하고 있어.

난, 자위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실오라기 잠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이불속에서 하다가 지금은 이불을 젖히고.

왼손은 내성기를 문지르고 남자 성기인것처럼 손가락3개를

내 성기에 집어 넣기도 하고, 오른손은 내 가슴을 문지르고.

아~. 그 쪽 성기가 정 말 크고 너무 좋아 황홀하고 이런 경험.

처음인것 같애. 넘 섹스를 잘한다.

난 정말 진작 그쪽 상대와 꼭 섹스를 하고 싶었어.

늘 간음을 했어. 자위를 하면서도. 내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넘 좋다. 지금 . 아~

자위가 이렇게 좋을줄은.

아~ 내 보지~. 아 자기 성기가 넘 크다.

내 남편것 보다는 훨씬 크고 단단해. 정말 젊음이 좋아.

내 남편은 벌써40이라 힘이 약간 없어. 내가 흥분했을 때

어떤 때는 중간에 죽거든.

자기꺼는 정말 힘있다.

아~ 자기 자지 정말 멋있어. 부부교환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미처 몰랐어. 상상이지만, 꼭 진짜같이 느낌이 좋아.

빨리 스와핑 한번 하고 싶다.

나 자위하면서 자기 성기가 내 보지를 흠뻑 젖게 한 것 같아.

아~ 꽉 안아주고 싶어.

자기 아내도 내 남편위에서 흥분하며 소리내고 있어.

넘 좋은가봐. 아~

나 뿅~ 할 것 같아......

아~ 아~

내 보지 살려~ 아 ~

내 보지 속에 들어온

당신 자지 너무 뜨겁고 좋아~ 아~ 쌀것 같아~

아 자위 하면서 내 보지 꾸시는 내모습~ 아~

나 지금 내 보지 싼다~ 아~

하아~ 하아~

며칠전에 남편이 시댁 일 때문에 다녀 온적이 있어요.

아마도 선거후보 보좌를 하기 위한 출장인 것 같아요.

시골 에서 일을 보고

근처 동생네 도시 에서 사업차 저녁에 늦게까지 술한잔하고는

동생네 집 부근에서 제부와 술한잔 한 모양이에요.

이런 저런 사는 애기며, 인생애기며 하다가

은연중에 부부섹스도 애기를 한 모양인데....

거기서 '스와핑'애기를 주고 받은 것 같더라구요.

남편은 그때 한애기를 조금 들려주며....

당장 어떻게 주변에 상의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 해서 꺼낸 애기인데~~,

아 글쎄 제부도 그걸 해보고 싶었다면서..... 고민하던차에 잘 됐다고 무척 반기더라구...!!...

나는 남편에게 약간 말을 좀 가로 막으며, 핀잔을 약간 주며....

하여튼 동서지간에 별 애길 다 꺼내놓고......창피하게.... 누가 옆에서

다 들었으면 어쩌려구...~ 으이그... 속들이 없다니깐~ ^_*

그이는 내게 이런 저런 애기를 했고

남편은 내게 김서방이 의외라는 표정이었어요.

술몇잔이 들어가더니, 본심으로는 자신(제부)도 한번쯤

스와핑을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처제도 남편이 너무나 원하고 그러니,

따라주긴 하는데, 스와핑을 모르는 사람하고 하면

불안하다는 거에요.

너무 친한 친구 부부면 또 어색하고...

소문날지도 모르고.....

또...동생 부부는 부부관계할때도

실제 우리 부부랑 하는 스와핑 상상을 자주 애기

하면서 섹스한다나?......

남편은 내게

처제가 많이 예뻐졌더라!....

많이 섹시해 보이던데...!

나보다는 나으려구?.....!

당신 김서방이랑 스와핑 한번 하면 어떨까?

물론 처제도 스와핑 할 생각은 있나 보던데...

당신은 어때?

그이는 내게 의향을 물어왔는데...

글쎄...!...막상 할려구 하면 자신이 없어져...!

난, 말을 잇지 못했지만, 내심은

제부는 동생한테 무척 세심하고 꼼곰하게 챙겨주고,

또한, 잠자리에서도 굉장히 잘한다고(?) 동생한테 들었기에,

뭐~ 마른장작이 더 활활 잘 탄다는 말도 있거든...호~~

사실 남편이 좀 시들해 질때면....나두 섹스를 잘 한다는

제부와 한번 하면 어떨까? 하고 ,

호기심 반 걱정 반 앞서기도 하구요....

생판 모르는 이들과 하여 문제생기는 것 보다야 백배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은 서로 편하고 안심이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처제도 형부를 잘 따르고 좋아하고

그이도 처제가 적당하게 빠져서 이뻐하는 편이구요.....

잠자리에서도 가끔 상상섹스 할때

처제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여러번

그런적이 있거든요.

난 일단 동생이 해 볼 생각이 있다면

나도 한번 해 보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사실은 학창시절때 동생이랑 한이불

잠자리에서 자며....

몇 번 가슴도 만져주고...

그곳 애무도 약간 해주고 그런 적은

있어요... 나한테도 좀 해주고....

여자들은 그런 경험이 조금씩은 있지요.

거의 누구나....

 친구하고 공부하다가 저녁에

같이 잔적이 있는데....

뭔가 내 가슴을 만지는 듯 하며 더듬더듬 하더니,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나도 같이

친구를 애무하게 되었어요....

키스도 하고 서로 가슴도 빨아주고....

상대방 성기도 만져주고...클리토리스도

좀 자극시켜주고...(그때는 클리토리스를

아는거 보다는 그냥 그곳을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하다보니...자연스레...)
이틀후 그이는 제부와 통화를 했는데,

일전에 지방 에서 만났을 때 동생한테 의향을 물어보기로 한 후,

동생은 그래도 언니 부부끼리 하면 믿을수 있으니,

한번 해 보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그러네!

처제도 어느정도 동의를 한 것 같다고 했고...

그러면서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하면서

바로 이번 토요일에 서대전역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는군요....참~네!

둘이 결정을 해놓구선~~

둘다 여자들 생리는 없는 기간이라 잘됐다고 하더군요.

토요일 저녁,

우리 애들은 앞동에 있는 큰애 유치원 친구 엄마한테 좀 맡기고는

대전에서 9시경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 준비했고,

좀 떨리기도 하고 자주 보는 동생이지만,

왠지 어색할거 같기도 하고....

뭐 별달리 신경안써도 될텐데, 괜시리

머리도 감고, 속옷도 꽃달린 이쁜걸로

바꾸고...하니..

남편이 좀 웃으면서....

잘 보일려구 그러나봐~~

피~~...자기나 좋지 뭐~~

사실 나두 자신감은 없지만, 기대가 좀 되기도 하거든....

우린 거의 9시 약간 넘어서 대전에 도착하였는데,

남편이 제부한테 핸폰으로 전화해서 묻는데,

좀 일이 늦어져서 애들 좀 맡기구,

10시 좀 넘어서나 도착할꺼라고 그러네요..

지루하기도 하고....괜히 하기루 했나 쉽기도 하고....

커피며 음료수며 찻집에서 2~3잔을 시켜서

먹구....

드뎌 동생 부부가 왔고,

제부는 편하게 평소 입던 옷에 약간 깨끗하게 입은거 같고,

동생은 머리도 하고, 세련된 옷을 입고 나왔어요.

간단히 차한잔 더 하라고 했더니,

늦어서 미안해서 바로 그냥 나가자고 했어요...

우리 둘 부부는 조용한 레스토 호프에서 이런저런 애기며

야한 애기도 하고...맥주 몇잔과 칵테일 1잔씩 마시며,

시간 좀 보내다가,

나와서 근처 모텔 방 2개를 잡아 놓고,

곧 노래방으로 옮겼어요.

동생은 노래를 잘 못해서 그런지, 첨엔 앉았다가,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남편하고 부르스도 추고,

나는 제부하고 부르스를 추었어요.

그이하고 동생하고는 그냥 조용히 추는 듯 했고,

제부는 내 엉덩이를 살짝 만지더군요.

기분이 묘해져서 나도 제부의 허리를 살짝 힘있게

안아 주었더니,

제부의 성기가 커졌는지 내 언저리에 밀착하는게

느껴졌고...점차 내 목주변에 입술을 가까이 하면서

내 입술과 몇번의 키스를 했어요.

우린 대부분 이 분위기를 다 느끼는 듯 했고,

다들 그냥 곧 나가자고 했어요.

모텔방으로 가기전에 제부가 맥주를 몇병사가지고

오겠다고 했고...

우린 먼저 올라가서 샤워를 했어요.

그이와 내가 같이 어느정도 샤워를 할즈음에,

벨이 울리고,

동생 부부가 온거 같았어요.

남편이 벗은채로 수건만 살짝 가리고는

현관을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했고,

제부는 살짝 열어진 샤워실 문쪽으로

날 보는 것 같았어요....

난 약간 미소를 지으며... 얼른

몸을 돌리고는...좀 창피더군요...

난 팬티와 슬립 웃옷과 얇은 치마를 입고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 부부가 씻으러 들어가고...

그이는 팬티만 입은채로 가져온 맥주와 안주를 풀어헤치며,

내게 한잔 하라고 권했어요.

난 몇잔정도는 마시는 편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해서 한 잔 마시고는

침대에 잠시 앉아 있는데,

곧 동생과 제부가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은 얇은 티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나왔고,

제부는

그냥 나갈께요..~

하며 팬티만 입고 나왔어요.

나와 남편은 침대쪽에 앉고 제부와 동생은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몇잔 따랐고,

제부가 미리 준비해온 섹스 테잎을 비디오로 틀면서,

서먹 서먹 하니깐 비디오라도 틀어 놓게요...

너무 크게 틀지는 말아요... 동생이 거들었다.

우린 스와핑을 하기 위해 왔지만,

막상 이렇게 앉아 있으니, 언니 동생부부라 그런지 편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동물적이고 그룹섹스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남편도 처제를 좋아하고 제부도 날

좋아 한다기에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그냥 좋았구요.

모르는 부부를 만나서 서로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재고 있지는 않아도 되니, 맘이 더 편해지더군요.

잠깐 정적이 흐르고,

이미 서로가 스와핑 할꺼라는 걸 알고 있던거라서

약간 미소와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피식 웃기만 했어요.

그이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서 돌아와서는 처제과 나 사이에서 처제옆에

얼른 앉고는 술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제부(ㅇㅇ아빠)도 눈치를 채고는 드링크를 한병

더 찾아들고는 내옆으로 와서 앉아 드링크를 조금 따라 주었고....

그래도 동생과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비디오는 아주 찐한 내용의 섹스장면들이 나오고

두 부부가 하는 스와핑 섹스같은게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부 성기는 이미 커진 것 같았으며 여자들도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씩 더워지는듯 느껴지는 것이 모두들 약간 흥분한 듯이 보였어요.

약간 취기가 오를 무렵 스킨쉽이 오가며 찐한 농담과 섹스 애기

그리고 제부가 내 가슴도 슬쩍 만져보구요.

이 때 제 남편이 제부한테 안면대를 2개 가져오라고 했어요.

아마도 미리 준비한거 같더군요.

빨리 진행하기 위한 거라면서 안면대를 우리 여자들에게 가리고는

그냥 조용히 느끼면서 즐기라고 하고는

남자들 둘이 뭔가 조용히 애기를 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는 남자들이 팬티를 모두 벗는거 싶더니,

제부가 나의 슬립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내몸을 옆으로 뉘이고는 날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서로 스와핑을 할려고 맘 먹고 하는 거라

난 거의 거부를 할수 없었어요.

남편도 이미 동생을 벗기고 있는거 같았고,

동생의 가슴을 애무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더군요.

동생은 약간 거부하는 듯한 미동과 말투가 있긴 했으나,

약간 우직한 그이가 힘있게 동생의 옷을 벗기는 지도 모르지요.

제부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내 슬립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내가 좀 창피하여 가슴쪽을 누르는 듯 하자 제부가 서서히 내 손을 내리더군요.

슬립 단추가 풀리자 내 속살이 들러나면서 좀 작은 가슴이 창피하였어요.

제부는 날 보고 아주 섹시하다고 했어요.

제부의 성기가 갑자기 내 몸에 닿는거 같았고

힘이 들어간 듯 느껴지더군요.

제부는 원래 내 작고 밋밋한 가슴이 늘 좋다고

예전에 지방 에서 위아래집 살 때 그런말한 적이 있어요.

작년 여름에 내가 너무 헐렁한 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안 입었을 때 아이들이 어려서 치닥거리를 하고있는 은연중에

제부가 내 가슴을 옆에서 봤다면서,

너무 귀엽고 작은 가슴이 거의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이쁘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제부가 내 가슴이 제일 이뻐 보인다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내 얇은 긴 치마 속으로 제부는 천천히 손을 넣더니,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팬티부분의 치마윗쪽을 나도모르게 누르며

약간 주춤하긴 했는데...... 곧 옷이 모두 벗겨지고,

알몸이 되었어요.

그리곤 안대가 벗겨지고, 동생도 이미 안대가 벗겨졌더군요.

동생은 어느새 남편이 나체로 벗긴 상태이며 가슴 애무에 동생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있었고 두 다리를 벌려 형부의 성기가 거의 맛닿은듯

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 모습을 본 순간, 내 꽃잎에서 애액이 한 뭉큼 나오는거

같았어요.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이상하게 질투가 아니라 내 남편이 열심히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느낌이 더 오는거 같더라구요.!

제부는 내 치마를 마지막으로 벗겨내고는 내 허리와 가슴,

그리고 히프 등을 매 만지며, 서서히 애무해 왔어요.

난 그이와 섹스하면서 자주 제부와 섹스하는 상상을 했는데,

나중에는 남편도 그렇게 섹스하길 원했고, 나도 같이 애기를 받아주길 바라며,

내가 제부와 하는 상상을 애기하곤 했었어요.

제부는 내 가슴을 빨며 내 두 손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조그만 내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내 한 손으로 제부의 성기를

만지게 했어요.

난 나긋한 미소를 지었고, 제부는 내 꽃잎으로 점차 내려가며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나도 점차 흥분하기 시작 했어요.

벌써 동생의 그곳에는 이미 남편의 성기가 들어간 듯 보였고,

동생의 그곳에 힘있게 부딪히는 소리가 약간 씩 들려오더군요.

난 두 다리를 벌린채였고 제부는 내 그곳 보지와 음핵을 번갈아 애무하며

내 손으로 제부의 약간 큰 성기의 자위를 원했어요.

난 약간씩 신음소리를 내며, 느낌을 표현했고,

아~ 좋아요....허~~~음---!

동생도 작으나마 뭔가 느끼는지 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

하~ 하~...으..음..으 음~~~

이젠 내가 흥분한 것을 알고는 내 그곳에 제부의 심벌을 천천히 문지르며

꽃잎 깊숙히 밀어 넣더군요.

그리고는 내 가슴위에 엎드려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도 하면서...

난 제부의 등을 잡기도 하고 머리를 잡기도 하면서 흥분의 느낌을 말하려

했어요.

하~~~ 좋아요! ㅇㅇ 아빠! 넘 좋아요!...

처음에는 동생도 내쪽을 의식하는 듯 적극적이지는 못했지만,

이미 섹스중이라 그런지 서로를 보면서도 약간의 회심의 미소만 지을뿐이지,

지금 상황에서는 부부끼리 대화가 어려웠어요.

동생은 나를 보며 약간 미소를 지으며, 내게 ......

언니 좋아? 라고 하며 간단한 말을 건냈고,

응~ 너는...?

응~ 나도...좋네.! 형부도 좋아?

엄청 ~ 좋다~ ! 약간 웃음....

나도 제부한테 ㅇㅇ 아빠도 좋아요?

예~ 처형하고 한번 하는게 제 꿈이었는데......너무좋아 죽겠어요~ !

제부는 정말이지 너무 흥분하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거 같았지요.....

내 그곳은 흥분하여 애액이 흠뻑 젖은 듯 했구요. 저도 의외였어요.

섹스에 관한한 난 별로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렇게 엄청 젖을 줄이야....

제부는 내 보지에서 성기를 여러번 뺐다 넣었다 했어요.

아마도 너무 빨리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었나봐요.

동생은 형부위에 올라서 상위 체위로 하고 있었고,

난 좀 섹스스타일이 단순한 편이라 그런건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제부는 내 성기에 좀더 힘있게 해 주었고 나도 약간씩 몸을 비틀곤 했다.

동생과 남편은 막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고,

이윽고 제부의 정액이 내 질 속에 힘차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제부는 젊어서 그런지 내 내벽까지 닿는거 같았는데,

느낌이 아주 색다른 감흥이었어요.

너무 좋았던거 같았고,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잠깐 우리는 서로를 껴안으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

느끼면서 이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좀 서먹한 기운이 감도는 듯 했고 그래서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동생과 남편이 둘이 먼저 샤워하러 가고,

제부와 내가 남았어요.

내가 좀 떨어지려 하는 듯 하자 제부는 더욱 나를 끌어 안으며

가슴을 지그시 누르면서 부드럽게 애무하더니,

제부는 다시 꿈틀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내 그곳에서 제부의 심벌을 빼지 않은 상태거든요.

서로 기분도 좋았고 흥분과 격렬함이 워낙 컸던지라

제부 성기가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 한참을 있더라구요...

평소의 남편의 것과는 다른 그런 힘있는 모습으로...호~호~호~

처형! 나와의 느낌이 어땠어요?..

ㅇㅇ아빠는 형님보다 잘하네요..! 동생도 많이 배웠는지 잘 하구요..

색다른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난 남편외에 다른남자와는 처음이라고 했고,

제부는 내가슴이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고..... 평소에도 만지고 싶어서 혼났다고 했어요.

난 그래요? 하며 작은가슴을 좋아하는 제부가 참 특이하다고 말하고는,

난 늘 가슴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었다고 말했어요.

일부러 볼륨 브래지어를 한다고 ...

제부와 나는 찐하게 뽀뽀를 하며 마지막 남은 흥분을 애써 참지 못했어요.

제부는 내 조그만 가슴을 맘껏 더 만지며 가슴과 허리 그리고 내 전체적인 몸매를

다시한번 바라보며 감상 하더니, 만족하는 듯 했어요.

샤워실쪽에서는 물소리와 약간의 잔잔한 웃음소리 들이 나오고 있고

샤워가 끝난는지 남편과 동생이 차례로 밖으로 나왔고,

동생은 나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 남편은 속옷을 찾아 입고 있었고,

제부와 나는 일어나서 같이 세면장으로 향했어요.

제부는 내게 비눗칠을 해주겠다고 하고는 가슴과 그곳에 비누를 문지르며

양손으로 부드럽게 정성껏 문질러 주었어요.

흥분이 다시 이는 듯 느낌이 다시 전해오더군요. 난 기분이 또 좋아지고 있었고,

거울을 보며 내 몸매를 바라보기도 했구요.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채.....

제부는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잡아 지그시 올려주며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듯 하자

난 손으로 지그시 제부의 성기를 잡았어요.

제부는 날 끌어 안으며 방금전에 있었던 섹스의 환희를 다시 되새기게 만들더군요.

제부는 내게 말하더군요.

난 동생인 내 아내를 사랑하지만, 처형만큼 색다른 몸매는 정말 섹스의 환상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나한테 딱 맞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키와 늘씬한 몸매....모든게 너무 이쁘고 섹시하군요~! 라고 말했어요.

나도 남편(동서)이 제일 좋다고 말했고,

단지 오늘은 정말 섹스의 새로운 느낌임을 제부한테 말하며,

제부와 나 둘만의 패팅과 스킨쉽을 만끽하며 우린 샤워를 끝내고 약간 웃으며

밖으로 나왔어요.

동생과 남편은 속옷만을 입은채로 가까이서 기대고 있었고,

우리를 보자 그이는 옷을 챙겨입으며 정말 기분 좋았다고 하고는 나중에

언제한번 또 하자고 했어요.

제부도 좋다고 대답하며 흐뭇해 했어요.

그날 저녁 그이와 난 동생네 부부가 옆방으로 돌아가고서 또 한번 일을 치렀어요.

나도 흠뻑 젖은 것 같았고, 더욱 그이는 내게 사랑의 미소를

머금으며 좋았다고 했구요.

그이는 내게 김서방의 느낌이 어떠냐 성기가 들어올 때 느낌등을 물었고,

나는

별걸다 물어보네..~

난 정말 궁금하고 아내가 그런 느낌을 말해줄 때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

라고 했어요.

나는 남편외에 처음으로 혼외성행위를 한 것이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난 그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아무리 같은 남자라지만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전혀 다른 몸매와 모양이

다른 듯한 성기가 큰 자극이었고 오르가즘도 두 번정도 느낀 것 같다고

했어요.

나도 그이에게 궁금해 하니까, 그이는 처제의 약간 팡팡한 가슴이 제일 예뻤다고 애기하고,

꽃잎의 부드러운 속살과 느낌이 제일 흥분하게 했다고 했어요.

또한 그이는 나와 김서방이 그리고 처제와 그이가 서로 스와핑을 하는 그 자체에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했어요....

그냥의 모르는 부부 스와핑과는 달리 동서지간에는

형부와 처제, 그리고 제부와 처형, 이렇게 서로의 파트너에게 성적 감흥과

사랑을 평소에 느끼는 관계라 그런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그이는 나의 그곳에 제부의 성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큰 자극이었다고 내게 말했어요.

그이는 내게 다음에 꼭 또 하자고 하더군요.

난 어느정도 시간이 좀 흘러서 하고 싶을 때 그때 하자고 했다.

나는 큰 호흡과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흥분하였고,

그이는 나를 정말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신혼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그이는 연애할 때 처럼 내가 더욱 예뻐보인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