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쓰리썸의 말로

" 김용태씨--------김용태씨"
택배회사 직원은 애타게 날 찾고 있었다.
" 네 여기요----"
오후 업무를 대충 마감하고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때쯤 나에게 배달된 서류꾸러미---
" 여기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 네 감사합니다."
택배 직원이 퇴장하고 난 서류 꾸러미를 쳐다본다.
" 뭐지?------"
하지만 서류의 발신자를 보고난후 숨이 턱하고 막혀온다.
백상협---------
" 김대리 뭐야?--------"
" 아---아무것도 아니에요----친구한테서------"
난 대충 얼버무리곤 서류꾸러미를 들곤 황급히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의 문을 걸고 나서야 떨리는 손으로 서류를 뜯기 시작한다.
서류 속에는 작은 쪽지 하나와 여러 개의 화면캡쳐 사진들이 드러 있었다.
사진속에는 한여인이 사내 여러명의 좆을 입에 물고 있는 장면이며,
그 여인의 구멍이란 구멍 속을 죄다 채우는 있는 섹스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어떻게----어떻게-----정미가??????"
그 사진속의 여자는 다름아닌 나의 아내 이정미인 것이다.
난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쪽지를 펼쳐든다.
[놀라셨죠----백승협입니다.]
[정미씬 보통 여자분이 아니네요----오늘은 글쎄 5명을 상대하더라구요]
[모두 2∼3번씩 정미씨 몸속에 씨앗을 뿌렷는데도 계속 받아주네요---조임도 괜찮고]
[조으시겠읍니다----아참 필요하시다면 동영상도 보내드릴께요.]
[화질이 아주 기가막혀요---요즘 나온 신제품으로 찍었는데]
[땅방울까지 속속들이 보입니다----하하]
난 다시 사진들을 뒤적거린다.
어디서 많이 본 소품이며 가재도구-------우리집이다.
사진속 날짜는 2005년 10월 **일
그날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숙직으로 집을 비운 사이 아내는 나 몰래 백승협 일당을 끌어들인 모양이다.
어떻게 집에서??????-------------
아내가 나몰래 불륜을 저질렀다는 분노보다는 왜 하필 불륜의 장소가 우리집이여야만 했는지 그것이
나에겐 더한 울분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요며칠 정미는 잦은 외출에 집을 비우는 경향이 많았고, 헨폰을 해도 안받을 때가 많았다.
이것이 모두 백승협 일당과 즐기기 위한 외출이였다고 생각하자----
머리에선 핏발이 서 정신이 혼미할 따름이다.

우리 부부가 백승협을 알게 된건 1년 전쯤으로 기억된다.
여기서 백승협을 말하기 보단 백승협을 만나게 된 계기부터 이야길 풀어가야 겟다.


내나이 26살 아내 정미 24살------
이른 나이엿지만 벌써 아내와 2년전에 결혼 했고,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한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2세 계획은 한 3년 뒤로 미루고 있었고,
우린 맞벌이를 하고 있었다.
3s 및 스팀?시작하는 모든 부부들이 그렇듯이 난 정미를 설득하는데만 6개월 이상이 걸렸다.
완강히 고집 피우던 아내는 끈질기고 간절한 나의 설득에 서서히 무너졌고,
처음 설레는 맘으로 3s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아낸 스스로를 위하기 보단 나만을 위함이었고,
나의 만족을 위해 스스로를 던지는듯 보였다.
하지만 1번 2번 --1달 2달 횟수가 지날수록 서서히 또다른 세상을 무덤덤히 받아들이고 있었고,
스스로도 쾌락을 추구하고 있을 때쯤,
우리 부부에게 나타난 백승협------
우리 부부는 철저히 소라를 통해 도우미를 선택했고, 그때까지 만족 하고 있었다.
정미와 난 3s를 시작하기전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해 놓았는데
그중 하나가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과는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백승협을 만나고 나서 그 규칙은 철저히 외면될 수 밖에 없었다.
깔끔한 외모, 샤프한 인상, 부드러운 언변----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였던 것이다.
남자인 내가 보아도 젠틀하고 끌리는 인상이였으니 아내 정미에게는 두말할 나위도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백승협과 첫만남과 첫3s를 치루고 얼마후 백승협과의 또다시 만남을 꺼낸 것 또한 나엿다.
나의 이야길 들은 아내는 규칙에 어긋난다며 거부를 표시 했었는데 거부의사엔 왠지모를 설렘이 서려 있었다.
더욱 용기를 내어 더욱 아내를 졸랐고 아낸 몇일 못가 나의 뜻을 받아 들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백승협과의 인연이 시작됐고, 그 만남이 1년 이상 지속되었다.
이젠 아내의 두번째 남편이라 해도 과연이 아닐 정도로 그는 아내의 사랑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잦은 만남이 이루어지자 자연히 통성명과 나이 신상에 관련된 사실이 밝혀지고 또한 밝혀야만 했다.
그는 현재 28살로 나보다 2살 연상이였으며, 3살난 딸아이 한명을 키우고 있는 이혼남이라는 사실과
모실업고 기술교사라는 정도까지만 알고 있는 상태였다.
우리 또한 맞벌이 부부라는 사실과 나이 이름 정도로 소개하고,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의 백승협을 보아온 나로써는 그가 이렇듯 나의 뒷통수를 칠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지금까지 백승협과의 친분을 얘기 했지만 철저히 3s룰에 입각한 만남이였었다.
아내 정미와 백승협과의 만남은 나를 통해서만 이루어졌고, 나의 허락이 있어야만 둘은 몸을 섞을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정미와 백승협이 나를 속일줄이야------------
서로 살을 맞대고 살고 있는 부인에게 속은 심정----당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모를 것이다.
속에선 천불이 올라오고 주먹엔 나도 모르게 힘이 드러가지만 일단은 감정에 치우칠 일이 아니였다.
일단은 말이다.--------


" 일찍왔네?-------밥은?"
아낸 쇼파에 앉아 커피를 홀짝거리며 tv를 쳐다보고 있었다.
지금 아내가 앉아 있는 쇼파는 뭇남성들의 거시기를 받아들인 곳이라 생각하니 또다시 욱하고 뭔가가
치받쳐 오른다.
켭쳐 사진속의 아내는 1달전 이곳 쇼파에서 3명의 좆을 구멍이란 구멍속에 머금은체 즐기고 있었고,
2명은 쇼파 뒤에서 자신의 좆을 문질러대는 광경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 -------------"
대꾸없는 나------그리곤 곧바로 안방으로 드러선다.
" 자기야-----자기야 어디아파?"
평상시와 다른 모습에 아낸 걱정되었는지 뒤따라 드러온다.
" 아니---좀 피곤해서----"
" 어디 아픔 얘기해---내 얼른 가서 약 사올께---응"
" 아니야--됐어---좀 피곤해서 그래----좀 쉬면 괜찮을꺼야"
" 그래----쉬고 있어---- 내 얼른 저녁 차릴께"
" 아니야---정미야---이따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한 개 끓여 먹으면 되니깐---오늘은 나좀 편히 해줘라----응"
" 상만씨?????"
" 미안----오늘만---응---오늘만"
아낸 뭔가 말할려다 말고는 안방문을 닫고 나간다.
"휴-----------"
이제부터 어쩔 것인가?
난 침대에 누워 천장만 주시한체 깊은 상념에 빠져본다.
내가 아내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걸까?????
우선 이 물음에 답이 나와야만 어느정도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침대 앞에 크게 걸린 아내와 나의 웨딩사진
그속의 아내는 나를 보며 너무나도 천진스럽게 웃고 있었다----
그런 아내가???????


아내 정미와 난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같이 자란 친구나 다름이 없는 사이였다.
비록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내가 2년 선배였지만 우리 둘은 친 남매 이상으로 가까웠다.
부모님의 친분 관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아랫집 윗집에 사는 이웃이라는 것이 우리 둘의 관계를 크게
발전시켰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던 것이다.
비록 허물없이 지낸는 사일지라도 우리에게도 시련이 없었던건 아니다.
내가 대학 입학하면서 자연히 고향을 떠나왔고, 내 주위엔 정미 말고도 다른 여자들이 많다는 걸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그러던중 대학2학년때 나에게도 애인이 생겨난 것이다.
나의 대학생활은 동아리활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난 동아리에 집착했고, 신입생들에게
동아리 흥보 또한 자진해서 나갈 정도였다.
그 동아리 후배중 한명이 너무나도 열성적인 나의 모습에 반했는지 계속해서 내 주위를 맴돌았고,
급기야 나에게 연애편지란걸 보내왔다. 그러구 난 그녀에게 빠져 들었다.
솔직히 빠졌다기 보다 우유부단한 나의 성격이 후배와의 관계에 초석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직도 난 그 성격을 못버리고 주저주저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때까지 나에겐 정미가 있었고, 계속해서 둘사이엔 편지가 오고가고 있엇다.
그런 와중에 후배의 연애편지-------
내용을 살펴보면 직설적으로 [선배 우리 사궈요] 라고 씌여있었다.
주저주저하던 날 꿰차고 간 후배---이름이 정이였다 박정이
고향에 사는 정미와 이름이 비슷해서 호감이 갔는지도 모를 일이다.
암튼 그녀와 사귀면서 서서히 정미와 멀어졌고, 심지어 전화에 대고 고3이면 공부나 열심히 하지
왜 전화질 이냐며 언성까지 높혔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아낸 지금까지 울었던거 배이상 흐느껴 울었다고 했다.
그날이후 후배 정이와의 관계는 급속도로 발전되었고,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정적인 것은 내가 후배 정이의 처녀를 가졌다는 것이다.
흐느껴 우는 정이를 품에 안고 난 죽을때까지 그녀만을 정이만을 사랑하겟노라고 다짐 또 다짐을 했었다.
대학교 3학년---대한민국의 늠늠한 청년이라면 한번쯤 다녀와야할 군대
입영통지서를 받아들곤 휴학을 한 후 집에 몇 달 내려가 있었는데
그당시 정미는 인근 전문대학 1학년이엿다.
너무나도 서먹한 정미와의 그때-----힘들었지만 나에겐 후배 정이가 있었다.
그렇게 머리를 깍고 군대에 왔고, 서서히 짠밥에 적응해 나갔다.
그렇다고 정이가 고무신을 꺼꾸로 궤찬건 절대 아니다.
한달이 멀다하게 면회 오는 그녀--------
구구절절 행복하게 만드는 그녀의 편지------
정이는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
너무나도 멀쩡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이다.
마주오던 화물트럭과 정문으로 충돌한 아버지의 이양기-------
그리고 장례, 49제---
아들이지만 얽매여 있는 나로썬 아버지에게 해줄수 잇는 것이 없었다.
다만 그리운 아버지를 생각하며 울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 정미가 있었다.
내가 못한 일을 정미는 스스로 팔을 걷어부쳐 나선 것이다.
모든 허드렛일에서부터 장지로 가시는 그날, 49제 까지도 -------
어머닌 아버지 49제가 끝나기 무섭게 나에게로 면회를 오셨는데
" 니 색시는 정미여, 정미밖에 없어 야" 하셨던 것이다.
" 엄마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결혼은 그런게 아니잖아"
엄마에게 간절히 설득해 보지만------
" 내 눈에 흙들어가기 전에 딴년이랑 식올릴 생각 하덜덜덜마라 알았냐---왜 대답이 없는겨?----앙"
그날 엄마는 끝끝내 나의 대답을 듣지 못하고 돌아서셨다.
휴가------
15박 16일 장기 휴가를 얻는 난 후배 정이를 만났고, 고향으로 내려갔었다.
그때 먼저 고향을 내려가고 정이를 나중에 만났다면 지금 아낸 아마 후배 정이일 것인데----
암튼 고향에서 정미를 만났고,
오랜만에 본 정미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수줍음 많은 숙녀로 성장해 있었다.
" 고맙다----"
" 오빠 땜에 그런거 아니니깐 부담 갖지마-----"
되돌아 서서 걸어가는 정미의 앞엔 서서히 태양이 지고 있었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석양이엿다.
그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정미의 자태--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정미야------"
난 뛰듯이 정미에게 달려들었고, 그녀를 거세게 안았다.
"정미야------미안해----내가 잘못했어---정미야"
난 침대에서 일어나 조용히 눈물을 닦는다---
내가 정미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었구나--------정미야--------왜---왜----너가 왜 이렇게?-----
나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화면캡쳐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댄다.
" 아니야---이건 정미가 아니야---정미가 아니라구---흑흑흑흑"
한참을 흐느껴 울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깊은 잠의 나락에 빠져든다.
아주 깊이---------
담날 사무실
일단은 백승협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그에게 mail을 띄운다.
시간과 장소는 그쪽에서 알아서 정하라는 내용이였는데-----
mail을 띄운지 2시간도 체 되지 않아 전화가 온 것이다.
" 안녕하세요 백승협입니다---보낸 소포는 잘 받으셨는지요?"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다.
그에게는 우리 부부의 이름과 나이만 공개했을 뿐인데----그가 어떻게 헨폰번호까지?
" 이 번호는 어떻게 아셧어요?"
"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지금 세상에 맘만 먹으면 안될게 어디 있겠읍니까---허허"
하기사 사무실 주소로 택배를 보낼 정도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였다.
" 지금 당장 만납시다---아니 꼭 만나야겠어요"
" 벌써 **빌딩 지하 커피숍입니다----"
" 네?----"
**빌딩은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속해 있는 건물이였다.
" 용태씨가 절 찾을줄 알고 벌써 기다리구 있다구요----"
" 네 좋읍니다---잠시만 기다리세요"
난 전화를 끊고 부리나케 지하로 달려 내려간다.
그를 만나 어떻게, 왜, 언제부터????------물어볼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럴수록 맘만 급했지 생각이 정리되지가 않는다.


" 여기에요"
말쑥하게 회색정장을 차려입은 그가 손을 내밀며 환하게 웃어보인다.
" 아 용태씨 오랜만입니다.-----"
그가 나에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난 무덤덤히 그의 손을 잡았다 놓으며 자리에 성급히 앉는다.
" 언제부터에요?---"
" 뭘말입니까?"
내 생각인지 몰라도 그는 이전에 내가 보아오던 백승협이 아니였다.
그동안 부드럽기만 하던 그의 억양엔 왠지모를 우월감이 서려 있었다.
" 둘만 만난게 언제부터냐구요?----"
" 아 그거-------난또 뭐라구----"
" 차라도 한잔 하면서 얘기합시다----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난 급했지만 그는 차분했다------역겨울 정도로 침착한 것이다.
" 그전에 정미씨를 정말로 사랑하시나요?----"
그는 녹차잔에 시선을 고정한체 말을 잇는다.
" 개수작 하지 말고 언제부터냐구?-----"
그때부터 난 치받쳐 오르는 감정으로 예의를 차릴 상황이 아니였다.
그는 녹차잔에 시선을 고정한체 말을 잇는다.
순간 그는 헨폰을 꺼내 들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다.
" 아---정미씨------나에요---미스터백"
"어흑-----" 너무나도 다정히 속삭이는 그를 보자 속에선 울화통이 터져 주체가 되지 않는다.
" 히히히히히----그랬어요----아--나도 조았지---그래요---히히히히"
그는 아내와 히히대면서 통화를 이어 나간다.
" 그건 그렇고, 오늘 말이야-------한명 더 가요-----괜찮죠?"
" 아 신경쓰지 말아요 확실한 사람 이니깐-----"
" 뭐 -- 한명 더 낀다고 늦어지기야 하겟어요?----한 세시간만 놀면 되지----"
" 오늘은 특별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깐 기대하시구요----"
" 네네-----3시--- 거기서 뵐께요.----"
그는 헨폰의 폴더를 닫으며 나를 보며 생긋 웃어보인다.
" 들으셨죠----정미씨에겐 말해놨으니깐-----생각 있으시면 같이 따라 붙으시던가----"
" 아직 정미씬 남편이 알고 있는지도 모르니깐-----"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엿다.
자신의 마누라랑 섹스하는데 다른 놈에게 허락을 얻어야 하는 내상황----너무나도 암담하다.
상황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비참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하다.
생각 같으면 앞에 있는 저 자식의 아구창을 곧바로 날려 버리곤 싶지만 -----
감정적으로 대하다간 더욱 상황만 악화될 뿐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어떻게든 저 백승협이란 놈의 목적을 알아야만 했기에-----
" 휴-------좋읍니다----저도 데려다 주세요"
" 인제야 말이 좀 통하네-----오후 3시까지 **호텔로 와서 기다리세요---저가 전화드릴테니깐----"
" 부탁 하나만 합시다---아내에겐 당분간만이라도 비밀로 해주세요"
" 아 그런 거라면 걱정하지 마세요---오늘 특별이벤트란게 정미씨 눈을 가리고 할꺼니깐----"
" 그렇게 된다면 남편껀지 내껀지 혹은 다른사람 껀지 알 수 없을테니깐-----"
백승협은 그러면서 능글맞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 용태씨 차값은 제가 계산 할께요-------"
씨발 고양이 쥐생각 하고 있네---------


오후 2시 30분----벌써 **호텔 라운지다.
초조해 하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나-------
백승협에게서 전화가 온건 3시를 막 지날때였다.
" 용태씨 1003호로 오세요-----"
난 떨리는 손으로 엘리베이터의 스위치를 누른다.
좁은 골목과 은은하고 야스러운 불빛, 뭔가 표현하지 못할 향취-----
그렇게 1003호로 걸어가는 발걸음에 호텔은 최대한 배려를 하는듯 하다.
"휴-------"
다시한번 긴 한숨을 내 쉬어 보지만 ----이상하게도 아까부터 흥분되는 느낌-----
첫3s를 경험할 때 보다 더한 흥분과 감정에 이끌리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 내가 이러면 안돼는데------"
속으로 몇번을 되내어 보아도 흥분된 감정을 추스리기엔 한계가 있었다.
1003호 앞-------"딩동"
" 네 드러오세요------"
조심히 문을 열고 객실 안으로 발을 옮겨 놓는다.
신발장에는 벌써 남성용 구두 여러 컬레가 올려져 있었고, 아내의 구두-------
빠간색 아내의 구두 또한 가지런히 옆에 노여져 있었다.
제작년 내가 큰맘 먹고 사준 구두였다.
하지만 아내는 너무 야하다며 신지 않던 구두였는데--- 백승협을 만나면서부터 줄곧 신어오는 구두였다.
" 아 어서오세요------"
백승협은 큰소리로 나를 반기고 있었는데 오른손 검지를 입술에 수직으로 대곤 조용히 하란 뜻을 표시하고 있었다.
" 오실분들은 다 오신거 같은데-----"
" 자 오늘 오신 신입과 인사들 하세요---악수도 좀 하시고-----"
그들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에게 악수를 청한다.
" 아 반갑습니다---네네---반갑습니다."
씨벌 좆같은 기분이 아닐수 없다.
자기 여편네 씹구멍 쑤셔댈 놈들과 친절히 악수를 하고 있으니-----
" 오늘 오신 신입분은 올해 26살로 모기업에서 유망받는 분이에요-----"
" 어 그러고보니 여기 계신 분들중에 젤 어리네요----하하"
백승협은 뭐가 즐거운지 연실 히득대며 날 소개하고 있었다.
" 자 신입분도 옷을 벗으시구------"
그러고 보니 나만 빼고 모두 팬티만 한장 달랑 걸치고 있었다.
사실 난 오늘 아내와 즐기 요량보다는 어제 사진에서 본 아내와 뭇남성들과의 관계를 확인하러 온 것인데----
그렇다고 이상황에서 안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구-----
일단은 벗어야 겟다.
아직 아내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 자 이제 준비가 대충 마무리 된거 같으니깐 오늘의 공주님을 모셔야 겟지요---자 여러분 기대----"
백승협은 서서히 화장실로 걸어가더니 이내 화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더니 다시 문을 닫는다.
" 와 오늘 완전히 선녀다 선녀-------벌써부터 침너머 가네요----하하"
" 자꾸 놀리실거에요?------ "
" 아니에요 정말 거짓말 아니에요 그 어떤날보다 오늘은 더욱 아름다워요---섹시하고"
화장실 안에서는 분명 정미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백승협과 주구받는 음성은 분명히 정미였다.
순간 침이 목을 타고 흘렸으며 나를 포함한 5명의 사내들은 화장실 문에 신선을 고정한체 멀쭘히 서 있는 것이다.
잠시후
화장실의 문이 열리고 안에서 백승협이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 자 오늘의 공주님을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박수로-----"
백승협의 손에 이끌려 나온 여자---------아내였다.
순간 뒷목이 뻣뻣하게 굳어지며 격한 흥분에 날 주체할 수 없으리 만큼 힘이들다
일제히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나왔고, 그중에 또한 멀쭘히 서 있는 나------
백승협은 나를 보며 손바닥을 연신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보고도 박수를 치란 소리였다.
"휴-------"
또다시 한숨이 터져 나온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두손을 부디친다.-----
뭇남성들 앞에 나타나 그들의 좆을 머금을 나의 아내를 위해 가볍게 손뼉을 부H친다.
" 자자 조용조용 오늘은 특별히 공주님의 눈을 가렸읍니다."
" 여러분들의 짜릿한 만족을 위해----또 공주님 자신을 위해 안대를 착용했으니깐---그런줄 아시고"
" 맘껏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아낸 하얀색 나이트 가운을 걸치고 있었고, 머리는 젖어 향그런 샴퓨 내음을 발산하고 있었다.
두눈에 검은색 안대가 체워져 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찐한 화장을 했는지 붉은색 입술이 강렬히 와 닿는다.
서서히 백승협의 손이 움직이면서 아내의 가운을 조용히 걷어 내린다.
그 속엔 아내의 하얀 실루엣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었고, 아낸 잠시 움찔하는듯 보인다.
" 걱정하지 마세요----저번이랑 틀리거 하나 없어요----그냥 몸이 가는 데로 느끼시면 돼요"
" 너무 창피해요-------"
아낸 잠시 어깨를 돌리며 앙탈를 부리는듯 했고,
" 자 쑥스러운 공주님을 위해 우리부터 벗읍시다---그리고 바닥에 누워 공주님의 손길을 기다립시다"
백승협의 말이 떨어지자 옆에 서있던 남자들은 자신의 팬티를 걷어 내린다.
모두 좆대가리가 발기된 상태로 공중에 불끈하고 아 있었다.
" 자 원을 그리며 발을 맞대고 누웁시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한명이 시범을 보이며 눕자 다른 사내들 또한 발을 벌려 맞대며 동그랗게 눕는다.
여기서 뒤로 뺄수도 없는 노릇이구----
나 또한 팬티를 벗어 그들과 함께 발을 맞댄체 눕는다.
가운데 커다란 원이 만들어 졌고 사내의 가랭이는 죄다 벌어져 잇었다.
그 원 사이로 아내를 데려 드러가는 백승협----아내는 그의 손에 이끌려 커다란 원형에 가 선다.
" 자 이제 공주님의 체취를 느끼게끔 사내들을 보듬어 주세요---간절히 공주님을 원하고 잇엇요"
백승협은 사내 한명의 가랑이 사이로 친절히 아내를 이끈다.
아낸 살며시 사내의 좆을 부여잡고 생긋이 웃어보인다.
" 너무 길어------그러구 딱딱해"
사내는 자신의 좆을 쓰다듬으며 아내를 쳐다보고 잇었다.
아낸 이내 사내의 좆을 입에 넣으며 가볍게 고갤 들척거린다.
"어훅----억"
사낸 아내의 입안을 느끼자 거친 숨을 토해 놓는다.
"쫍----쪽--쭉쭉"
경쾌한 아내의 입놀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졌고, 사내는 거친 숨을 계속 토해 놓는다.
내 앞에 드러나는 아내의 실체와 불륜--------
아 이젠 이젠 ------
하지만 격한 감정을 추수르기엔 난 너무 흥분되어 잇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좆이 발기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도 엄청나게 말이다
"욱----욱"
사내는 심한 괴성을 질러대며 걸쭉한 정액을 터트린다.
분출하듯 터져나오는 사내의 정액은 사방으로 튀어갔고 일부는 아내의 얼굴에도 튀어간다.
아낸 뜨거운 액체를 손으로 쓸어내며 살며시 미소를 짖는다.
백승협은 다시 아내의 손을 이끌어 다음 사내의 좆에 아내의 손을 걸어준다.
" 이번엔 어때요?------"
" 아까분꺼보다 더 딱딱한거 같아요------"
" 맛은 어떨거 같아요?-----"
" 모르겟어요----맛은 모르겟구 그냥 무척 뜨겁네요"
아내가 만지고 있는 사내의 좆은 굵고 강하게 뻗어 있어서 그 열기는 만져보지 않아도 짐작이 된다.
" 자 이제 공주님을 느끼게끔 빨아주세요----맛을 느껴보시라구요"
백승협은 친절히 아내의 고개를 숙여 사내의 좆에 맞추어준다.
아내는 젖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기며 살며시 사내의 좆을 입에 머금는다.
그리고 아까와 같은 들척임이 시작됐구 아내가 움직일때마다 실루엣 속에서 젖무덤 또한 들썩거린다.
" 쭈욱---쪽-----쭉쭉"
아내는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빨듯 사내의 좆을 머금고 잇었고 그런 아내를 바라볼수록 심하게
흥분하는 나자신에게 더욱 화가난다.
" 우욱------"----터지듯 분출하는 사내의 좆물
한명, 두명, 세명 아내는 벌써 사내 세명의 좆물을 쏟아내게끔 오랄을 해 주었고,
담은 나의 차례였던 것이다.
백승협은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나의 좆에 아내의 손을 걸어준다.
" 자 오늘 첨오신 신입분인데---이분껀 어때요?------"
" -------------------"
아낸 뭔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꾸만 나의 좆 아래위를 더듬는다.
순간 아내가 남편인 나의 좆을 알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쭈뻣 선다.
" 살아 움직이는거 같아요-----마치 요동치는 뱀처럼------"
" 휴----------"
한숨이 저절로 터저 나왔고, 백승협은 뭐가 그리 알고 시픈건지 연신 아내에게 질문을 한다.
" 남편꺼보다 더 크고 조은거 같죠?"
" 모르겟어요---그냥 강한 힘만 느껴져요"
" 오늘 이분 좆이 공주님 보지속을 휘저을텐데-----이분 좆에 보지를 벌려 주실 건가요----"
" 네--------"
" 남편이 여기서 공주님을 쳐다보고 있다고 한다해도 당당히 벌려 주실 자신이 잇으신가요?"
" 네--------"
아내는 당당했다.--------하지만 당당한 아내를 본 난 그야말로 충격이였다.
앞에 있는 여자는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아내가 아닌 것이다.
그야말로 화냥년인 것이다.
백승엽은 아내의 취부를 고스란히 나에게 보여주며 확실한 확인사살을 하려는듯 가볍게 미솔 짖는다.
이윽고 아내의 입에 걸린 나의 좆은 아내의 움직임으로 강하게 반응했고,
아낸 뭇남성들과 같은 방법으로 정성들여 나의 좆을 빨아댄다.
강한 흥분감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고,
아낸 나의 기미를 눈치 첸듯 가볍게 입을 떼면서 좆을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욱-----------"
강하게 흥분된 나의 분신 또한 아내의 입가 주변으로 튀어 갔고, 아낸 말없이 나의 분비물을 ?어 내린다.
잠시후
나머지 한명과의 오랄을 마친 아내에게 백승협이 능글맞게 다가온다.
" 자 이제 남은건 저에요------오늘은 내가 공주님 남편이에요-----"
그려면서 아낼 눕히더니 아내의 실루엣을 벗겨낸다.
이내 아내의 분홍색 브라와 팬티만이 가엾은 아낼 지켜주고 있었고,
의아하게도 그 마지막 방어막이 사내들의 흥분을 더욱 자극하고 있엇던 것이다.
" 자 남편에게 주어진 특권으로 내가 먼저 개보지로 만들어 줄께---흐흐흐흐"
갑작스런 하례와 욕지거리에 아내 또한 움찔한다.
백승협 또한 이전에 내가 알고 있던 젠틀맨이 아니였다.
자신이 이런 놈이란걸 알아 달라는 몸짓으로 나를 쳐다보는 백승협-------
그의 눈가에는 옅은 미소가 번저흐른다.
" 후후후 내년 보지는 언제 맛봐도 감칠맛이 난다니깐------자 보지좀 벌려봐---"
백승협의 욕지거리에 아내도 많이 놀라는지 몸을 추스리려 움찔 거렸으나
백승협은 그런 아내를 가만 놔두지 않은체 손목을 움켜 잡는다.
" 대체 ----왜그래요?----승협씨"
" 왜그러긴 왜그래---네년 홍콩 보내 줄려 하는 거지"
" 자 보지좀 벌려봐 내 좆을 받아 주라구-----"
" 시러요----이론 식으로 ---안할꺼에요-----"
" 이년이?--------"
백승협은 누워있는 아내의 따귀를 올려쳤고 아낸 힘없이 고개를 돌린다.
순간 눈이 불이 켜지듯 섬광이 번뜩였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격분한다.
" 너 이새끼 ---- 그 손 못떼----"
난 뛰어들듯 백승협의 얼굴을 걷어 찼고,
승협은 순식간에 벌어진 나의 발길질에 나가 떨어진다.
" 개쌔끼----"
난 나가 떨어진 백승협의 몸위로 올라갔는데------
뒤에서 누군가 나의 손과 어깨를 움켜잡는다.-----구경하던 뭇사내들과 백승협과는 일당이였던 것이다.
" 오빠?-----------"
정미 또한 소란스런 상황에 안대를 벗었고,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 후후후후-----김용태씨---우린 이 상황까지 예상하고 있었다구----용태씨 날 너무 만만히 봤어---"
" 묶어----"
승협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들은 나를 의자에 앉힌뒤 결박했고, 난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사내 4명의 힘을 당할 재간이 없었다.
" 자 지금부턴 강간이 되겠네----정미씨----일명 돌림빵이라고들 하는데----"
" 가까이 오지마-----소리지를꺼야"
" 질러-----동네방네 떠들어 보라구 ----우리가 원하는 거니깐"
" 용태씨 며칠전에 찍은 동영상 말이야----우리가 직접 인터넷에 띠울려 했는데----"
" 마나님께서 직접 흥보까지 해주신다네------우리야 좋지"
승협은 군침을 삼키며 나를 쳐다보며 주절대고 있엇다.
" 너 이새끼 --아내에게 손댓다간 죽여버리줄 알아"
" 아이쿠 무서워-----"
" 이빨이 다 덜덜 떨리네-----"
" 아----이러면 되겠다 손은 안데고 좆만 델께----킬킬킬킬"
그러면서 정미에게 손을 비벼가며 다가서고 있었다.
" 승협씨 갑자기 왜이래요?------"
정미는 승협에게 애원했지만 마지막 남은 승협 감정에 호소하기엔 이미 예전의 승협이 아니엿다.
" 왜그러냐구?-------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됐구만----"
" 자 이제 그만 나불대고 빨랑 보지나 같다 대 쌍년아------"
난 조용히 고개를 떨군다.
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잇었기에 그렇게 포기한듯 고개를 떨구는 것이다.
"악---------"
정미의 계곡 속에 승협이 좆이 들어갔는지 정미의 신음이 객실을 퍼져나간다.
" 야--역시 네년 씹맛은 일품이란 말이야----내 이렇게 조여주는 요녀는 첨이거든---씨벌"
"응----응-----응"
그러구 정미의 조그만게 죽어드는 신음소리가 귓전에 들려온다.
" 자 돌아서-----가랑이 좀 ----쫙 벌려줘봐-----"
승협과 정미는 자세를 바꿔가며 강한 들척임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가끔씩 섹스하는 아내와 눈이 마주 쳤지만 그때마다 난 눈을 돌리고 말았고, 아낸 그런 날 간절히 바라보고 있었다.
" 자 네 남편 보는 앞으로 가자----우리의 사랑을 느끼게끔 가까이 다가가자고----'
승협은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끼운체 아낼 들어 나에게로 성큼성큼 다가온다.
승협은 아낼 감싸 안은체 섹스를 즐길만한 대물이엿던 것이다.
" 자 네년 남편 앞에서 하니깐 좋지-----"
아낸 승협의 목덜미를 끌어 안은체 승협이 움직일때마다 들척들척 거릴 뿐이였다.
" 좋다고 -- 내 좆이 좋다고 말해 보라구 이년야------"
"--------------"
아낸 역시 말없이 승협을 받아만 주고 있을 따름이다.
" 이년봐라----이봐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는데도?----"
" 조아요----" 아내의 죽어드는 목소리-----
" 더크게----" 승협의 거친 목소리
" 조아----넘조아"
아낸 그러면서 승협의 목덜밀 더욱 강하게 감싸 안는다.
" 흑흑-------"
난 알 수없는 감정이입으로 흐느껴며 어깰 들척거린다.
" 아----싼다-----네년 -----이 개같은년 보지안에----싼다----우욱"
아내의 계곡 속에 분신을 쏟아놓았는지 승협은 몸을 부르르 떤다.
"휴----------"
아내 계곡 속에서 똑똑 떨어지는 승협의 분신물-----
" 자 여러분---헉헉-----우리 공주님----개걸레로 만들어 줍시다---"
뒤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나머지 4명은 계속해서 좆을 문질러 대고 있었고,
상협의 말의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를 안아 눕히며 거칠게 빨고 문질러 대고 있었다.
"시러-----음---시러"
아낸 인상을 찌그리며 거부감을 표시했지만 성욕에 굶주린 남성의 힘을 당해낼 수 없는 것이다.
" 아-------"
아내의 계곡 속에 좆을 끼우는 사내----
아내의 입속에 좆을 묻는 사내-----
심지어 바닥에 누워 아내의 항문속을 유린 하는 사내까지-----
아낸 그렇게 4명의 사내에게 강하게 유린되어 가고 있엇다.
" 야 이년아---좀더 조여봐-----이 개같은년아"
아내의 눈에서도 이슬이 맺혀 흐른다.
" 철퍽 철퍽-----"
" 쫍쫍--쭉쭉"
그렇게 광란적인 섹스의 향연이 끝이나고 사내들은 아내의 몸에 한껏 욕정을 풀었는지 힘없이 널부러진다.
"휴----아줌마 진짜 죽인다---"
" 야 아씬 좋겠어----이런 여편네 둬서-----씨발 좆뿌리 끈어지는줄 알았네"
모두다 한마디씩 떠들어 대며 욕정뒤의 가뿐숨을 달래고 있다.
" 자 여러분 이제 두분만의 오봇한 시간을 드립시다---할 말이 많으실텐데-----"
승협은 그러면서 옷을 걸쳐 입으며 생긋이 웃어보인다.
다른 사내 4명 또한 옷가질 주섬주섬 걸치며 호텔방의 문을 열고 나간다.
마지막 남은 백승협 또한 나에게 천천히 걸어오더니 나를 보며 다시 생긋 웃어보인다.
" 형씨 ------ 세상은 말이야-----힘든일이 아주 마나-------"
" 뒷걸음치다 소똥 한번 밟은 셈쳐-----젊은 사람이 이런일로 어깨가 쳐져 있음 안돼지-----힘좀 내고"
승협은 나의 어깨을 다독거리며 아내에게 걸어간다.
" 공주님------오늘 괜찮았어"------난 아주 조았는데"
" 담에도 생각날땐 전화해------알았지"
아낸 얼굴을 떨군체 아무말이 없다.
" 자 안녕히-----바이바이"
승협은 상의를 어깨에 걸친체 폼을재며 호텔방을 나서고 잇엇다.
승협이 나가자 정미는 묶인 나의 몸을 풀어주려 나에게로 다가선다.
" 오빠---미안해"
정미의 손에 한올한올 풀리는 나일론줄이 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정미와 나의 관계 또한 풀리는 실타래마냥 한올한올 풀려 나갔으면 조으련만---지금 현상태론 그렇지가 못하다.
" 오빠----흑흑흑흑"
정민 바닥에 엎드리며 울음을 토해놓으며 어깰 들썩거린다.
" 오빠라고도 하지마----지금 이순간부터 네 오빠 아니니깐------"
" 오빠 실은-------"
아낸 내게 변명을 느러놓을 생각인듯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 아니야---날 설득시키려 하지마------"
흐느끼는 정미를 그대로 둔체 난 옷가질 걸치며 호텔방을 빠져나온다.
내가 나올때까지 정미는 계속해서 흐느끼고 있엇다.







" 자 여기 있어요"
" 아 --- 네-----감사합니다."
백승협의 손에 쥐어진 돈다발------
"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 아 저야 수고랄게 있나요 뭘----즐긴것 밖에---"
" 암튼 또 연락 드릴때까지 안녕히-------"
여자는 백승협에게 간단히 목례하고선 천천히 멀어졌고,
선그라스를 벗으며 승용차에 오른다.
" 여자눈에 눈물흐르게 한놈은 눈에 피눈물이 나야돼-----"
정이--------박정이 그녀는 이를 악물며 핸들을 돌린다.
그러면서 서서히 호텔 주차장을 빠져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