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쓰리썸의 시작

때는 2011년 2학기였다
휴학을 했던 07학번 여자 후배 두명이 복학을 했다.
걔네는 입학 할 때부터 자매처럼 붙어다녔는데 둘다 외모와 몸매가 참 괜찮았다
유독 걔네들은 동기나 선후배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았는데 같은 수업을 듣던 날 나와 한 조가 된것이다
평소에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과제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전번을 교환했고, 학점에 관심이 많은 두명이라 셋이서 채팅을 맨날 하면서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과제의 중간 발표였다
교수가 매우 만족했고 우리는 축하 기념으로 동네 호프에서 치맥을 뜯었다 수다를 떨던 중 H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고 나가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보내주고 나와 S만 남았다
그렇게 소맥을 말아 먹다가 S랄 야한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첫 경험은...언제?부터 최근에 한 ㅅㅅ 이야기 까지
어느덧 우리 둘의 성욕은 부풀어 올랐다
참고로 그녀는 18살때 남친이랑 첫경험을 했고 나는 23살에 여친이랑 했다
호프집을 나와서 S와 아주 끈적하게 키스를 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엉덩이부터 가슴까지 만지기 시작했다
당시에 학생이라서 돈이 풍족하지 않았던 나는 텔에 가고 싶어도 가자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때마침 S가 자기네 자취방으로 가자는 것이다
S와 H가 같이 사는 자취방이었다
와우 ㅆㅂ... 이게 왠 떡이냐
자취방에 들어서자마자 여인들만의 향기..
엄청 꼴렸다 나의 똘똘이가 팬티를 뚫기 직전이었다 나는 S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아래에서 꿀물이 넘쳐흘렀다
S는 씻고 오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그때동안 참을 수 없어 같이 샤워를 했다
씻으면서 키스하고 씻으면서 애무하고 씻으면서 그녀의 입에 내 똘똘이가 들어가자 풀 ㅂㄱ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래를 만졌더니 미끌미끌
사정없이 뒷치기를 했다 그녀의 신음... 화장실에 엄청 크게 울려퍼졌다 박는 도중 그녀에게 물었다
"이러다가 H들어오는거 아니야?"
"아니, 걔도 남친이랑 ㅅㅅ하고 있을걸?"
그말듣자 왠지 더 흥분 되었다
자리를 옮겨 그녀의 침대에서 나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그녀의 신음이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그때 그녀가 말했다
"오빠 한가지 말해줄까?"
"뭔데?"
"사실 우리 둘이 음담패설 많이 하는데 오빠 똘똘이 크기가지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어. 오빠꺼 그냥 서있어도 커보인다고..."
둘이서 내 똘똘이로 음패를 하다니... 더욱 흥분된 나는 그녀의 골반을 잡고 더욱 세게 박았다
그녀도 미치겠는지 자세를 틀어 키스를 했고 결국 질싸했다.. 당연히 안전한 날
당시에 여친이 있었으나 몰래하는 ㅅㅅ 가 더 맛있다고 그날 정말 최고였다
지처서 나도 모르게 누워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
그런데 H양이 온것이다..
나는 다 벗고 S랑 자고 있었는데...
S도 피곤했는지 전혀 H가 온줄 몰랐다
 S와 ㅅㅅ를 하고 잠에서 깬나는 H가 집에 들러왔음을 눈치챘다 그런데 하필 ㅅㅂ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S에게 얼굴을 품은채 자는 척을 했다
"헐... 대박 했네.. 했어.. 나쁜년 결국.. 선배랑..."
나는 좀 쪽팔렸지만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무언가가 내 똘똘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H의 손이었다 ㅆㅂ년... 정말 대담한 년이었다
나는 발기를 했고 눈을 떴다
"오빠 일어났네요? S랑 했어요?"
존나 쪽팔려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H년이 내 똘똘이를 부여잡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야릇한 눈으로..
"어땠어요? 좋았어요?"
와 존나 섹시하게 보였다
이렇게 야한년인줄 몰랐다
H랑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는 내 똘똘이를 흔들었다
H는 씻지도 않고 치마와 팬티을 벗고 내 얼굴에 엉덩이를 내밀었다 약간의 찌릿한 냄새와 향기가 났다 우리는 69자세로 ㅇㄹ을 했다
H는...
"씨발 안 그래도 남친새끼랑 싸워서 섹도 못했는데 눈앞에 오빠가 그러고 있으니까 미치겠잖아요 아 씨발 몰라... 원나잇한 샘 치지.."
H의 욕때문에 정말 흥분되었다 정말 얼굴은 조신한 년이었는데... ㅎㄷㄷ 그런 조신한 입에서 상스러운 욕을... 아무튼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그녀를 눕히고 박았다 정말 물이 콸콸... 윤활유가 절대 필요없을 정도였다 키스를 하고 그년 가슴을 존나 빨았다
그러다가 H신음 때문에 S가 깼다
"헐... 오빠.. 뭐하는거야... 쟤 남친있어... 넌 지금 뭐해.. 남친도 있는 얘가.."
그때 H가 웃으면서
"씨발 몰라... 내가 언제 남친있다고 원나잇 안하는거 봤니?"
그러면서 나보고 계속하라고 했다
나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얼어있었다
H는 갑자기 내 목을 빨기 시작했다
흡혈귀한테 피를 빨리는 기분이었지만 그게 존나 흥분되었다 나는 다시 H의 구멍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런데 S가 갑자기 내 등을 햝는 것이었다
츄르릅 츄르릅... 정말 흥분 되었다
"오빠 좋아? 여자 둘이랑 하니까 좋아?"
S의 혀가 내 입에 들어왔다 위는 S랑 키스를...
아래는 H랑 ㅅㅅ를...
엄청 흥분... 그러다가 내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둘 다 내꺼 빨아"
S와H는 서로 내 똘똘이를 빨았다 진심 행복했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사정...
현기증이 났다... 그리고 그렇게 셋이서 2번더 ㅅㅅ하고 곯아 떨어졌다
우리는 그뒤로 자주 쓰리섬을 했다 H년이 정말 더 변태년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둘이 내 똘똘이를 빨게 한뒤에 사귀고 있던 여친과 전화를 시키는 것이었다
ㅆㅂ년..
아무튼 쓰리섬의 시작은 이로써 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