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좆 큰 놈 좋아하는 여자들 - 단편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슈퍼에서 만나면 수다 떨고있으면 우리들에게

먹는걸 몆번 사주고 가는 경수오빠

친구들과 몆번 오빠집에 놀러 간일이 있어 만나면 인사를 나누는 사이인데

얼마전 단지네 사람 끼리 매달 두번 하는 친목계에서

우리들 수다에 경수오빠가 오르게 되었다

슈퍼에 자주 오는 00동 혼자 있는 아저씨 바람둥이래..

친구가 팔을 겉어 올리고

그 아저씨 자지가 이만 하데..하며 깔 깔 웃엇는데...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엇지만

그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경수 오빠를 상상하며 도데체 얼마나 크길래 그럴까?

그 오빠를 생각하며 자위도 하고

슈퍼 나갈때는 혹시? 나와 있을까? 마주처 주기를 바라고...

만나면 궁금해 바지를 유심히 바라보았지만 크다는표시가 나타나지 않었다



결혼한지 10년이 지나고 애 둘을 자연 분만으로 낳았서 인지

남편은 잠자리에서 헐렁하다는니..너무 크다느니 놀려서

이쁜이 수술이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은 늘 하면서도

병원 찾아가기가 두렵고 무서워 하루 하루 지나가고 있는데

남편 품에 안겨 본지가 언제 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밖에서 친목계 해서 술 마셨는데 머리가 아파

가까운 아파트 후문으로 집에 가는데

오빠를 만나 인사를 하고 같이 오는데

"술 드셨나요? 예.

"들어가 물 많이 드시고 자면 쉽게 깨요. 예.....!!

이 말을 우리집에 가서 하라는 말인데...

오빠 집으로 가자는 소리인줄 알고 ...머뭇거리다

" 그래요.!! 라고 대답을 하였다



경수오빠집은

친구들과 몆번 놀러 가봐서 혼자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지난번 친목계에서 들은 말이 생각나.. 가슴이 두근 두근 뛰었다

혹시?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을가 두려워 고개를 숙이고

주변을 살피면서 뒤 따라 가는데

점심때가 넘은 오후라서 아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았다

오빠는 뒤따르는 나를 자주 뒤돌아 보았다

같이 엘리베타를 타자 안심이 되었다

혼자 지내는 오빠집은 남자가 혼자 살면 난다는 냄세도 나지 않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방에 들어가자 앉자 둘이 있는건 처음이라...

죄 지은 사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 술기운이 다시 올라왔다

물과 커피를 같다줘 마시고.... 방안을 둘러보는데



경수 오빠가

앉자 있는 나를 펴 놓은 이불 위로 밀어 눞히고 키스를 하면서

웃옷을끌어 올리며 치마를 벗겨 저만치 던져 버렸다.

난 얼마전

친목계에서 듣은 말이 생각나 자위를 하면서

경수 오빠가 강제적으로 해주는걸 몆번 상상 하여서인지

입으로만 오빠~ 왜~ 이래요~ 하면서도

몸은 반항 하지않고 하는대로 따라주며 옷을 벗길때 반항 하는채 하면서도

뒤척여 오히려 쉽게 벗길수 있도록 몸을 들어 주었다



순식간에 난 브래이지어와 팬티만이 남겨지고....

옷을 벗은 오빠 나신을 보는 순간

덜컥 겁이 나 ..이자리를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비틀 거리며 일어 나려 하는데

오빠 손이 나의 허리를 잡고 내 몸을 껴안어서.

그 바람에 마치 무릅 꿇은 말 처럼 두손을 바닥에 붙인 형상이 되었다.

오빠는 내 엉덩이에 붙어있는 팬티를 허벅지쪽으로 내리더니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혀로 핥타 대는데

씻지 않아서 냄세가 난다고...오빠가 멈춰 버리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앞섰다

“흐읍~~흐읍……흐~흐읍….쯔으으읍….쯔으읍~~”

오빠는 이불위에 업드려 있는 나를 혀 끝을 뾰족하게 세우고

내 엉덩이와 항문 주변을 빠르게 입으로 빨아대고 있었다.

남편과의 관계에선 이런 애무를 밭아 본 적이 없어

너무도 당황이 되고 수치스러웠다. .... 하지만

그의 입과 혀의 공략에 나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정신이 몽롱해지며 나의 엉덩이는 더욱 위로 처들어 올라갔다.

“으으음…..아아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



오빠는 계속 나의 엉덩이를 빨아대며 손을 허벅지사이로 넣어

보지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약하지도 거칠지도 않은 손길 이었고

나의 민감부위를 족집게 처럼 찾아 애무해 주었다.

나는 바닥에 있는 이불을 움켜쥐고 내 몸 아래쪽으로 몰리는 떨림을 견디고 있었다.

“아~아~항…아~아~아….하아~아아~앙….아

시간이 흐를수록 내 뒤에서 내 엉덩이를 빨아주고 만져주는

경수오빠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며

오빠 행동 하나하나가 오히려 기다려졌다.

나도 모르게

나의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거렸고 보지는 움찔움찔 조여들고 있었다.



오빠 입이 내 엉덩이에서 떨어지고

몸을 일으켜 나의 앞으로 와 섰다.

거무튀튀하고

내 손으로 감싸 쥐어도 손가락과 손가락이 한참 떨어질 정도 굵고

한 뼘은 될것 같은 경수오빠 자지가 눈앞에 덜렁거리고 있었다.

아까는 처음보는 큰 자지라 혐오스럽고 무섭게 보여는데

지금은

왜 이리도 탐스럽게 느껴지는지….

경수오빠는 내쪽으로 자지를 내밀었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피해 보았지만 머리를 붙잡은 오빠 힘을 당할수 없어

나는 두 손으로 그 자지를 붙잡고 어루만졌다.

마치 칼국수 만들때 쓰는 홍두깨 처럼 단단함이 느껴지는

한 움쿰이 훨씬 넘는 자지였다.

나는 오빠 자지털을 문지러주며 자지와 불알을 입으로 핥터 주자

오빠는 천장을 보며 긴 신음을 토했다

휴~아~~아~.

나는 무릅을 세우고

오빠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려 하였으나

자지 머리만 간신이 입안으로 들어오고 더 넣을수가 없어 어찌할수가 없었다.

한 움쿰이 넘는 자지는 두 손으로 움켜 잡고

내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주니 더욱 커지고 단단해 졌다.

오빠는 내 머리와 귀 주위를 손으로 만지며 오빠 감정을 내게 전해 주었다.

“쯔~으으읍;,,,,,쯔으~~~으읏읏…..으읍으읍으읍”

내가 얼굴을 앞 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빨고 핥아주자

오빠도 못 견디겠는지 내 몸을 뒤로 밀고는



내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았다

열 받아 금방이라도 물이 흘러 내릴것 같은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 더니 집어 넣으려 햇다.

나의 입에서 더 강해진 자지는 나의 보지안을 다 채우고도 남을정도였다.

“아아악…아아…아아….아악…..아아”

자지가 보지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내 몸 밑이 모두 밀려 들어 가는것 같았다



경수오빠가 내 머리맏에 있는 설합에서 뭘 꺼네 자지에 바르는것 같았다

아~ㄱ~윽~아~헉~

자지가 자궁속으로 조금씩 밀려 들어 왔다

나는 보지에 점점 꽉차는 느낌에 몸을 버둥거렸다

무섭고 두려워던 자지가 자궁 깊숙히 박히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움직여 주니

나는 온 몸에 스물 스물 하고 쾌락이 찾아들어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며 몸부림을 쳤다.

좀더…세게….오~~빠~~좀더….아..



오빠는 내 몸을 의지 하고

내 가슴을 가슴으로 문지르며 천천히 상하로 움직였다..

“아~앙~아아앙….아~학….오~빠….하…아….아….아”

오빠 코에서 점점 심한 콧바람이 흘러 나올수록 내 몸에 버둥거림도 커졌다.

오빠는 엉덩이는 더욱 빠르게 들썩이고

나는 오빠를 꼭 껴안고 오빠 움직임에 마춰주면서 도왔다.

내 몸은

오빠 몸에 꽉악 붙어 하나에 몸처럼 기우뚱 기우뚱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아..아~~아앙….하아~하~아~오~빠~하아…..하아…으으으”

오빠가 일어나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나의 보지에 자지를 찌르자.

다리는 저절로 양쪽으로 벌어졌고 내 엉덩이 처들어 위로 올려주니.

오빠 몸을 빠르게 움직 이면서

몸이 움직이는 진동으로 쉴새없이 덜렁거리는 커다란

내 가슴을 손으로 만저 주었다.



나는 더 이상의 내 몸에 오는 쾌감을 억제할수 없어

나의 몸 안에 참고있던 쾌감이 큰 신음소리로 나왔다.

“오~빠~아아앙,,,,,, 나~ 어~떠~게~~해~~아~~아~앗~아~아~아~~오~빠~~아~

내 자궁속에서 무언가를 내보려 하는데 자지가 꽉 박혀 있어서 내보지 못하고

처음 느껴보는 짜릿한 쾌감만 자꾸 밀려왔다



얼마나 지났을까?

오빠와 숨막히는 시간이 끝나고 밖을 보니 어두어져 있었다.

나나 오빠나 지처서 더 이상 어찌 할수 없어

이불위에서 오빠 품속에 너부러져 있었다.

나는 몸을 간신이 일으켜 화장실로 가 샤워기를 틀어 땀을 닦았다.

한참 동안은 정신이 없었다.

오래만에 격한 섹스에.... 아래가 허공이 생긴 기분이 들면서도

지끈 지끈 하면서도 온몸이 개운한 기분좋은 통증이 보지에서 느껴저 왔고….

나는 몸 구석 구석을 닦으며 생각해 보니.

오빠 한게 안이고 내가 즐긴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좋았다.



"집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조금 더 있을까?’

판단이 나지 않아 샤워 물만 맞고 있는데

오빠가 욕실안으로 들어와 나를 껴안으며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해왔다.



김 서린 거울에 비치는 자지를 보니 세상에...!!!

오빠 몸에 붙은 자지는 다시 단단한 발기 되어 있는데

남편 자지에 배정도 되는 길이에 서 너배가 될것같은 굵기

비디오에서 본 서양남자꺼 보다 훨씬 더 굵어 보였다

저 자지가 내보지에 들어왔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았다



오빠가 나를 안고 방으로 향 했다.

경수오빠 품에 안겨 발버둥치는 몸짓을 했지만

오빠에 살결에서 오는 따스함이 내 살결을 통해 전해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어린아이 처럼 떠는 애교 였을뿐이 었다.

다시 오빠 입술이

내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을 때 ...핸드폰의 벨이 울렸다.

손을 뻗어 핸드폰을 열어 번호를 확인해보았다. 집 전화 였다.

받아야 하나 ...잠시 고민을 했다.

경수 오빠 혀는 집요하게 나의 젖꼭지를 혀와 입으로 돌리고 있었고

내 보지는 다시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핸드폰 열자

"엄마 밥 줘..!!

""알엇어 조금 있다 갈게 !! 말 하고 던져 버렸다

다시 오빠를 꼬옥 꼐안았다.

애무하던 오빠가 내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내 발을 들면서 자지를 보지에 넣는데

""어떠게 이런 자세로 자지가 들어갈가..?..

""크니까 이렇게도 되는군아..!!

부드러우면서도 자궁 구석 구석을 돌아 단이며 가려운곳을 찾아 내

시원 스럽게 해 주는데 온 몸에 새로운 쾌락이 휩 싸여 왔다



경수오빠는 나한태 기분 좋은

한차례 푹풍을 더 맞게 해주고 내 몸에서 내려왔다

나는 보지가

커다란 동굴로 변해버린 기분으로

가까운데 있어 쉽게 만날수 있는오빠를 알게 된걸

마음속으로 기뻐 하면서 들 뜬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