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3s에서 4s 까지

그동안 몇번의 3s 노하우에서 이젠 4s가지 맛을 알게된

40중초반의 부부로서 마눌과 난 더좋고 서로 믿는사이가 되었다

지난 2008년 1월 중순 어느날 소라를 열심히 돌아다니던중에

나는 마눌을 위한 3s카페에 광고를 했다

마눌을 위한 이벤트를 한다라고 수십통의 쪽지가 쉴새없이 날아들었다

그러나 거의가 기본적인 자기소개도 없이 막나가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쪽지들만 남무하는 가운데 자신의 프로필과 연락처 등을 진솔한 분위기로

온 쪽지에 관심을 가지고 나는 답장을 하였다

답장]울 부부에게 관심이 있나요
우린 40초 중반의 경기 부부입니다
당신의 프로필과 사진 연락처등등을
나의 메일로 보내주세요
보고서 공감대가 형성 된다면
기꺼이 연락드리겠노라고...........

잠시후에 나의 메일로 온 도우미의 사진과 도우미가 쓴글을 보고

결정을 했다

이도우미라면 마눌에게 다시한번 일탈을 할수 있게 해줘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마눌에게

나:오늘 당신을 위해서 이벤트해줄께

마눌:아니 당신은 난 당신만 있으면 되는데...

말끗을 흐린다

일단은 낯선 남자의 손길에 어느덧 길들여져 온터라 이런 내숭까진 필요없는데...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마눌에게 목욕재계하고 나갈준비하라고 하니

안시켜주었으면 큰일날뻔했구나란 생각이 들정도로 마눌이 몸가꾸기에 나선다

은근히 나의 육봉이 서기 시작한다

잠시후 처음보는 남자의 물건이 마눌의 봉지속으로 들어갈걸 생각하니

온몸이 짜릿해진다

어느덧 마눌의 몸단장이 끝나고 도우미와 만나기로 한장소로 이동하려는데

나의 폰으로 메세지가 하나뜬다

메세지:형님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소라에서 얼마전 알게된 빈말이지만 꾾임없이 나의 마음을 노크를 하던 동생이다

나는 갑자기 전광석화 같이 머리가 번쩍이는걸 느꼈다

지금 만나러 가는 도우미와 이동생하고 4명이서 오늘의 이벤트를 생각하니

나의 마음이 바뻐진다

나는 얼른 답장을 했다

핸펀답장:동생 저녁7시까지 안양역으로 올수 있나 마눌을 위해서 이벤트하려고 하는데
동생을 초대해 줄께 빨리 연락 바람

메세지:형님 감사합니다 바로 출발 할께요

핸펀 답장:알았네 그시간 되어서 전화줄께 그럼^&^

나와 마눌은 도우미와 만나기로 한 안양역을 향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느사이 안양역에 도착하니 해가 넘어간터라서 조금은 음산하고 추웠지만 거리의 분위기는 무척

바삐움직이는 사람들로 인하여 오늘 있을 이벤트를 생각하니 그져 나역시 처을해볼 4s에

흥분이 되기시작 했다

과연 동생이 오면 무어라 말하고 도우미한테는 무어라고 설득을 할것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던중에 먼저 동생이 지금 막 도착했다라고 연락을 준다

도우미는 어디쯤인가 연락 했더니 약 20여분간의 여유가 있어서 마눌을

카페숖에 두고서 동생을 마중나갔다

동생과 만나자마자 자초지종 사실을 말했더니 혼쾌히 받아들였다

아직 마눌은 모르는 것이니 일단 모텔에 먼저 들어가서 오늘 초대받은

도우미가 먼저 방에 들어오고 마눌을 벗겨 놓고 3s할때 동생이 들어오면

좋을것 같다고 하니 동생도 환호를한다

일단 동생에겐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고 이제 남은건 도우미의 승낙 여부에 달렸다

동생과 대화하고 있는가운데 도우미 도착해서 연락이 왔다

나는 도우미에게 동생하고 같이 있는곳으로 오라고 하니 도우미 얼마안되어 모습을 나타낸다

나:방가워요 나는 거글입니다

도우미:안녕하세요 전 박철입니다

나:참 인사하세요 얼마전 소라에서 알게된 동생이에요

동생:안녕하세요 전 김석입니다

나:사실 오늘 박철씨를 만나서 3s를 하려고 했는데 오늘 석이가 연락이와서 불렀어요
그래서 기왕이면 3대1을 생각하는데 철이씨는 어떠신지요?

박철:저야뭐 초대해줘서 감사하죠

나:그럼 일단은 따로따로 방을 얻어서 모텔로 가서 박철씨가 먼저 들어오고
석이가 나중에 들어오는걸로 하죠

우린 서로가 잠시후에 있을 4s를 각기 나름데로 생각하면서 합의를 보고

박철과 석이가 슈퍼에 들려서 와인과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오기로 했다

우린 근처에 있는 모텔로 정하고 나는 얼른 마눌이 있는 카페로 가서

도우미와 방에서 만나기로 했다라고 하면서 도우미가 멋지다는 말을 하니

마눌도 은근히 흥분이 되는듯 얼굴을 살작붉히는데 너무 이뻤다

잠시후 마눌과 먼저 방을 잡아서 샤워를 하고 마눌에게 이벤트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다

나는 간간히 이런때를 대비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야리꾸리한 마눌에게 입힐 옺들을

사모으는게 취미가되서 이벤트를 하기전에 마눌에게 선물이라고 하면서 잘사준다

오늘 마눌이 입을 옺은 망사티팬티에 엉덩이 위로 바짝올라간 검정 초미니 스커트이다

나혼자 보고만 있기가 아름다울 정도로 흥분이 된다

박철에게 연락을 했다

준비됐으면 505호로 오라고

잠시후 박철이 비닐종이에 마눌이 좋아하는 와인과 맥주 먹거리를 사들고 들어온다

우린 서로 인사를하고 와인을 한잔씩 들고 건배하면서 오늘의 멋진이벤트만 생각하자고

하면서 원샷을 했다

마눌의 모습에 박철은 황홀 한듯 마눌의 옺 매무새를 꼼꼼히 훝어 보는데

그것을 눈치챈 마눌이 몸을 비비꼬면서 교태를 부린다

마눌의 마음에 들었나보다

나는 박철에게 마눌옆으로 갈것을 주문했다

박철은 마눌 옆으로 가자마자 악수를 청하면서 너무 아름답다라고 하면서

마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마눌도 싫지 않은듯 박철의 말에 반갑다고 응수 한다

나는 박철에게 마눌이 걸친 윗도리를 벗기고 살살 주무르라고 눈치를 주니

박철은 서서히 마눌에게 포옹하면서 마눌이 걸친 가운을 벗겨내니

가랑이사이로 보이는 망사팬티와 초미니치마 글구 끈 부라쟈만 걸친 상 태에서

박철이 마눌의 유방을 덥썩 만져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박철:어이구 형수님 몸은 아직도 탱탱합니다

나:여보 오늘 아무 부담갖지말고 즐겁게 즐겨

가금 내눈치를 보는 마눌에게 부담없이 즐기라고 주문을 해주자

마눌은 이제 스스럼 없이 행동한다

그런사이 나는 마눌에게 오늘은 당신을 위해서 사실 남자한사람 더불렀어 라고

말하고 나는 석이에게 연락을하여 오라고 하니

마눌의 눈이 크게 떠지며 뭐라고 말을 하려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박철이 마눌의 사타구니와 젖꼭지를 손과 입으로 공격한다

마눌은 아무말 못하고 상황을 받아들이는데 무언의 승낙을 한다

잠시후 석이가 어색한 모습으로 방에 등장해서 마눌에게 인사를한다

김석:안녕하세요 김석입니다 잘부탁해요 형수님...

마눌:아 네네

마눌 어쩔줄 모른다

마눌이 석이에게 잔을 주고 와인을 한잔 따라주면서 방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변하고있었다

마눌의 팬티는 벗겨져 있었고 두도우미는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마눌을 가운데 놓고 한쪽의 젖꼭지를 각기 자기쪽에 있는 젖이 자기것인양 빨아대고

손가락 하나씩은 마눌의 봉지를 같이 공유하면서 마눌의 클리스를 애무하기 바쁘고

나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고 마눌의 모습은 희열에찬 모습으로

서로가 오늘 맡은바 일에 열중하면서 마눌은 자신의 젖꼭지와 봉지를 주무르는

두도우미의 좆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누구것이 크고 작은가 측정을 하는지

마눌의 양손이 계속 애무를하는듯 꼼지락 대는데 그야말로 이건 3s보다 더한 감동

그자체였다

드디어 마눌을 두고 두도우미의 분담역할이 서로 눈빛을 보면서 하나는 마눌의 양쪽젖을

석이는 마눌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리고 아예 마눌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 묻고

마눌이 흐르는 씹물을 빨아먹는지 후르르 쩝 후르르쩝쩝 소리가 연발이다

나는 마눌을 두고 이런 저런 모습을 찍어대느라 바쁘고 박철은 박철데로 마눌의

젖을 애무하기 바쁘고 여긴 정말 아방궁이 되버렸다

이번엔 박철과 석이가 자리를 바꾸고 박철이 나이가 조금 더먹은탓인지 마눌의 엉덩이가 들썩댄다

박철이 공알을 애무하는지 간혹 흐흑 헉 흐느끼는 소리도 들려주면서 석이는 엄마젖을 못먹고 자란

사내같이 마눌의 젖꼭지를 있는힘껏 발아서 마눌이 쾌감을 느끼는지 정말 기가막힌다

3s만 몇번 했던 울부부는 두도우미와 함께 홍콩가는 열차를 타고 중국대륙을 칙칙폭폭 달려간다

박철의 물건은 굵고 튼실하고 석이는 아직은 조금 덜자라보이지만 젊은 패기있게 생긴 좆이다

어느새 박철의 물건이 마눌의 봉지에 삽입되고 석이의 물건은 마눌의 입에 삽입되니 마눌의

몸은 용트림을 하듯 자꾸만 알수없는 소리와 몸부림을 치면서 마눌의 봉지에서 마눌의

허옇고 진한 야구르트와 흡사한 씹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두도우미도 마눌의 반응을 보면서

열심으로 방아를찧고 나는 알수 없는 희열과 흥분 쾌감을 배로 느껴가면서 사진찍기가 바쁘다

나는 마눌의 봉지에 박힌 좆들을 찍어가면서 내손으로 자위를 해가면서 계속 위치를 바꾸어가며

박아대는 두도우미의 모습과 마눌의 엇갈리는 모습들을 환상적인 상황을 셔터를 누르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홍콩을 향하여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