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여자친구와의 SM플

어제 왁싱을하여 여자친구를 놀래켜주기위해

잠이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먼저 내몸을 안으며 뽀뽀를 하는 그녀를 침대로 보내고

배아프단 핑계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시간이 30분남짓 흐르자 가운을 꽁꽁싸매고 잠이들어있는 그녀

오늘은 여자친구의 촉각과 청각을 예민하게 해주고싶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인 손목묶기와 안대를 하려준비를했다.

스타킹을 신기고  안대를 씌우며 손목을 묶을생각이였으나

안대를 깜빡하고 챙겨오지못했다 젠장..

챙겨온 스타킹 2개중 1개의 다리부분 하나를 잘라 손목을 묶고

남은 부위에는 스타킹구매시 같이있던 종이를 넣어 안대처럼 만들어보았다.

그녀가 아직 자고있기에 직접 착용해보니

전혀빛이들어오지않는 최적의 안대가 만들어졌다.

역시 나는 성욕이 뇌를 지배하나보다.

어떻게 그 짧은순감에 저런순발력이 발휘되는건지...

모텔의 컴퓨터엔 korean bdsm couple 이란 제목을 가진 야동을 틀어놓고

컴퓨터와 연결확인뒤 모든 불을 껏다.

주말이 지나 여자친구를 흥분시켜줄 음성녹음과 무음카메라도 끝!

미리 챙겨온 마사지젤 2개와 모텔에 있던 마사지젤 1개

총 3개의 마사지젤을 뜨겁게 데워 스타킹들과 함께

그녀의 옆에 둔뒤 침이잔뜩묻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진다.

시오후키도 곧잘하는 보지를 가진 그녀.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지스팟을 자극하는데 그만 분수가 잔뜩 터져버렸다

신음소리를 내다 다시잔다.잠결에도 보짓물을 흘리다 잠이들기에

손가락두개를 넣어쑤셔본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엄청나께미끌거리는 보짓물을 흘렸으나

아직도깨지않아 그녀의 유두를 혀끝으로 톡톡건드리자마자 잠이깨어 키스를 하려달려든다.
하지만 오늘은 준비한 플레이가 있기에 ‘가만히 있어’라고
명령조로 말을하자 많이 아쉬워한다.
잠이 깨어 정신을 좀 차렸기에 안대와 손목을 묶고 스타킹을 신겼다.
스타킹 위로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잔뜩 싼뒤였기에 미끌미끌거릴테지만 스타킹위라 그런지
까끌거리는 느낌도 야릇했고 물론 그녀도 그렇다한다.
준비해둔 3개의 마사지젤을 가슴부분에 톡톡 떨어뜨리니 신음소리가 한없이 터져나온다.
성감대인 유두를 손가락 끝과 혀끝으로 아주천천히 살짝 건드리니 여지없이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털이없어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퍽한 구멍안에 넣어줬다.
시오후키가 자주터지는 자세인 여성상위에서 앞뒤로 움직이게하니 내 몸에 보짓물을 잔뜩쏟아버렸다.
“씨발년아 더러운 보짓물을 내 몸에 또쏟아?”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했으면 벌받기로했지? 그상태로 내몸위에 기대”
누운상태로 내위에 포개져있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뒷구멍으로 느끼네? 손가락 넣어주니 보지가 더벌렁거려. 맨날윗보지로는 부끄럽다하면서
보지에서는 기분좋다고 대답하네?”라 말하니
“똥구멍도좋아요. 주인님 전용 걸레에요. 그전엔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라 대답해주기에
“원래부터 자지밝히던거아니야? 그렇지않고서야 몸에있는 구멍들 건들때마다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질질싸는데?전용 걸레가아니라 전용 자위기구야”
“네.전 주인님전용 자위기구에요 제 더러운보지 더 쑤셔주세요”라하며 고음의 신음을 쏟아냈어요.
그러다가 또 말을 듣지않아 벌을받자하며 여자친구의 애널에 직접 손가락을 넣으라 명령하고
이후에 제손가락도 같이 넣으며 수치스러운 말을 더했어요.
그런데도 아직 왁싱을 한걸 못느끼기에 안대를 풀어주니 보고 잔뜩흥분하여
자지를 목끝까지 집어넣으며 항문에 혀를세워 콕콕찔러주네요
얼굴에 싸는거 궁금하다고 항상 얘기했는데 자극스런 플레이덕에 2년동안 참다가 얼굴에
사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2시간가량의 플레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글을 너무잘쓰셔서 쓰기민망해서 쓰다지우다 쓰다지우다했는데도 요모양이라 아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