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나의 변태같은상상

20대 남자들 누구나 그렇든 난 야한상상을 자주한다 좀변태같은..(그냥읽어나가는 식으로 쓰겠습니다)

아침부터 할것도 없어서 할꺼없나 찾다가 재미삼아 채팅을시작.

20살 짜리가 누나기다려요~ 놀아주삼 ㅠ 나이는 나보다 많음됨ㅎ 이라는 방제를 만들고

기대반 재미반으로 기다리다 하도안와서 싸이질을 하면서 기다리는데

누가 들어왔다는 메세지를 보고 인사를 하며 나이를 보니

29살... 나랑은 9살 차이가 나지만 평소 연상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던지라 너무도

반가운나였다 ㅎ

기본적인 대화 를 나누고 얘기는 만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연스레 섹스 얘기가 나오고

섹스스타일은 어떤지 서로에게 모 이러저러 물어보는데

난 사실대로 여자에게 강간당하고그런상상을 하면 너무 흥분된다고 말하고 sm 쪽에

흥분한다고 말하니 누나도 섹스할때 자기가 이끌어나가는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어디서 만날지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채팅을 종료하고 나는 약속시간 보다 약간늦게 도착했는데

첫눈에 누나를 알아보고 인사를했다. 뚱뚱하다고 하더니 글래머 스타일에 굴곡있는 통통한 스타일이었따

누나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끌어갔고

우린 출출함을 재우기위해 밥을먹고 망설임도 없이 모텔로직행 .

샤워를 하고나오고 나도 씻고나왓다 검은색에 레이스가 살짝달린브레지어와 검정색 티팬티만 걸치고있는

누나를 보니 내자지는 벌떡 ...ㅎ 누나는 강한어조로 "이리와봐" 라고 말하는데

강한어투에 눌려 눈도 못마주치며 다가갔다.

누나는 침대에 앉더니 "자 내발까락빨아봐" 이러면서 다리를 슬쩍꼬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 두손으로 발을감싸며 너무 나도 맛있게 빨아먹는다

"맛있니? 개새끼야 ?ㅎㅎ"

이런 욕설에 더흥분한나는 미친듯이 빨고 한참을 빨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발을뺴더니 "침대위에 누워봐 " "다리 들고벌려서 더러운 자지 보이게 누워// "

나는 시키는대로 했는데 섹스할떄 정상위 체위할때 여자가 밑에서 자세를 취하듯

누나에게 내 좆과 똥구멍을 보여주는데 창피함에 눈을 못마주치는데

"자위해봐 "

"네??;;;"

"자위해보라고 자위몰라?? 더러운 좆잡구 흔들라고!"

나는 또 누나의 카리스마에 눌러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는데

누나가 누나의 손가락을 내입에 넣더니

"빨어" 라는말에 손가락을 빠는데 그거에 더흥분하여 좆을더빠르게 흔들었다

"쩝..쩝...쩝""헉....헉.. 누나 너무 좋아요 ... 더러운 자지 봐주세요 .."

"개새끼 .. 좋다고 빨아대내"

어느정도 빨다가 누나는 손가락을빼더니 자지를흔드는 쪽으로 옮기더니

내불알에서 똥구멍 쪽으로 손가락을 옮기더니 똥구멍으로 내침이묻은 누나의 손가락하나를

쑥집어넣는다.

"악!..... 아 누나 ...... 헉헉."

"계속 좆흔들고 있어!!"

누나는 내똥구멍을 슬슬쑤시면서 내가 자위하는걸 지켜본다

"학...학...아.....아누나 똥구멍 기분 좋아요 미치겠어요 "

찰싹!찰싺! 누나는 다른손바닥으로 내엉덩이를때리며 개취급하면서

"좋아 ? 이개새꺄? ㅎㅎ"

"아. 아누나 너무 좋아 쌀꺼같아요 ......아..."

"그래??그럼 여기다싸 " 누나는 옆에있는 종이컵을주며 내똥구멍을 더쎄게 쑤셔댄다

"아 누나 ........ 아......아...........아....너무좋아...." 난 누나가 준종이컵에 밤꽃냄새나는 좆물을 쏟아내고

자지를 흔들어대던 손을 멈춘다 . 누나도 똥구멍을 쑤시던 손을빼고는

"개새끼 질질싸는구만 아주 ... 니몸에서 나온거니까 니가 먹어야지?ㅎ "

이러고는 억지로 내좆물이 든종이컵을 내입에 들이붓는다

난ㄱㅓ의 반은 밷고 반은 입주위에 흘리고 구역질을 하는데

누나는 내입주위에 정액이 묻은 모습과 내가 자위할때부터 흥분하고 있던게 폭발했는지

갑자기 팬티를 벗고 반쯤죽은 내좆에 누나의보지를 꽃고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개새끼 얼굴에 좆물처바른 더러운새끼 .."

"누나...헉....헉...누나 보지 너무 좋아요 "

찰싹찰싹 ! 누나는 내뺨을때리며

"헉....헉...좋아이년아 ? ㅎㅎ 내보지가 니 더러운 자지 먹어주니 좋냐고 ?"

"헉.헉.....아... 너무 좋아요 "

누나는 너무 흥분한나머 절정에 다다른듯 미칠듯한 신음 소리를 내더니 내배위에 쓰러졌다..

나도 누나의 절정에 맞게 또한번 사정하고 지쳐서 누워있는데

누나는 갑자기 상냥하게"좋았어?ㅎ" 라고물으며 내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다시 누나와 얘기를 나누고 이번엔 평범하게 다시 섹스를 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내나이 20살

아침엔 대학을 다니고 저녁엔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하고 평범한나날을보내고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2쯤 알바를 마치고 집에가고있는데

길옆벤츠에 한여자가 술에취했는지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앉아있다

"헐...... 졸라섹시하네 "

밤이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보통이상에 풍만한스타일에 뚱뚱하지는 않았다

나이는 27 이나 28쯤되보였다

회식자리에서 술을먹었는지 어디서술을먹었는지 정장이 살짝 흐트러져있었고 굽이높고

앞이 뾰족한구두가 더욱더 섹시함을 어필하고있었던지라 난 섹시함에 내 크지 않은 자지는

나름데로 성이 나버렸다

"저런여자한테 한번먹혀봤으면 ....ㅠ ㅠ"

하고 가던길을 갈라는찰라에

"야 이리와바 " " ?? "

"너이리 와보라고 " "네 ?? 네 .... ;;"

"너 나랑 하고싶냐??"

헉... 이게 왠떡.. 술에취해서 발음은정확하지 않지만 분명... 뒹굴자는소리 ...

"네...!"

로또가 당첨된기분으로 들떠서 술기운있는 누나를 부축하고 누나가 가자는

모텔로 향해 갔다

근데 모텔 카운터에있는 종업원에게 멀쩡한목소리로 "방하나요." 하며

돈을 내고 나를 끌고가는데 .. "모야 .... 술취한척이잖아 .. "

나는 몬가 모를 두려움이 다가왔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누나가가는방을향해 따라갔다

방에들어서자

"옷벗고기다려 나 오줌싸고올께"

"예..예.."

나는 주섬주섬 옷을벗고 다벗기 서 팬티한장을 애교로 남겨두고있는데 열려진 화장실문사이로

누나의 오줌ㅆㅏ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아닌가 ..

쏴... 오늘따라 오줌이 변기에 부딛히는 소리가 왜이렇게 나를 자극하는지

나는 슬그머니 화장실문을 열고들어가는데 누나는 오줌을 멈추고 다리를 오무리고는

"저기 누나 저.. 누나 오줌누는거 볼수있을까요 ?"

"보고싶냐? ㅋ" " 네.. "

"음....그럼 너먼저 보여줘 "

나는 그때 왜그랬는 지 부끄럼도 없지 팬티를 내리고 누나앞에 뻔데기 같은 좆을꺼네고

바닥에 오줌을 쌌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는 내 자지를 잡더니 세면데로 끌고가서는

세면데에 오줌이 향하게 했다 .나는 깜짝놀래서

오줌을 중간에 끊고

"누나도 보여주세요.."

"그렇게 보고싶어?? 그럼 내가시키는대로 다할래 ? "

"네!!"난너무 보고싶은마음에 낼름 대답을 하고

"그럼 내보지 빨아 휴지로 닦기 귀찮다"

나는 털많은 누나의 보지에 입을갔다대고는 땀냄새와 오줌냄새가 섞인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혀로 핥았다

"할짝......쩝...쩝.. " "됐어 그만빨아 근데 어쩌냐 지금은 오줌이 안마렵고 있다마려우면 보여줄께 침대로가자"

이런....오줌이 안마렵다는데 어쩌겠어 ㅠ 나는 아쉬움을달래고 침대로 갔다

누나는 검정색에 레이스가달린 브라자와 그것과 셋트같은 검정색 티팬티와 사람애간장을 아주 쪼리는

허벅지 까지 올라오는 스타킹만 신은채 침대에눕고는

"너내가 시키는대로 다한다고했지?" "ㅇㅖ?? 네... "

"그럼 발끝부터 차근차근애무해봐"

나는 구두를 신어서 발냄새나는 발부터 열심히 핥아나가며 누나의 팬티를 열심히 핥고

풍만한 누나의 가슴을 발정난 숫캐처럼 핥아갔다

"내가슴에 침뱉어봐 " "네 ?? "

"내가슴에 침뱉어보라고!!" 누나의 갑작스런 언성에 누나가 시키는데로

누나의 가슴에 침을뱉기 시작했다

"퉤.. 퉤...카~~~악 퉤!"

누나는 자신의 가슴에 뱉는침에 흥분했는지 원래 흥분해있었는지 팬티를벗고는

"야이 개새꺄 더러운좆으로 빨리 쑤셔봐 아... 아..."

누나의 신은섞인말투에 미칠듯이 흥분한나는 누나의 젖은 보지에 단숨에

내 꼴린좆을 쑤셔버렸다

"헉.....헉.. 헉"

발정난개같이 허리운동을 하는데 누나는 신음소리와함께 내얼굴에 침을 뱉었다

"아.....아....헉.....좀더 빨리 이 개자지새꺄 아.. 카악 퉤 .... 퉤."

그러고는 손으로 얼굴을 잡더니 아까 내가 침을 뱉은 가슴에 얼굴을 비비는것이다

그래도 계속 허리운동을 하던나는 결국 나는 사정을 할라는찰나에

먼저 절정에 다다른누나는 그냥내좆을 빼버렸다 .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내좆은 미칠라고하는데

"싸고싶냐? 그럼 딸딸이 쳐서 내가슴에 싸"

나는 얼른 사정하고싶은마음에 손으로 내좆을 감싸고 흔드는데

얼마안되 누나가슴에 사정하고말았다

"개새끼 .. 니가싼거니까 다 핥아먹어 거지년아 "

나는 내몸에서 나온거라 망설이고 있는데

"아까 내가 시키는대로 다한다고하지 않았나?? 빨리 안핥아먹어 이 노예새꺄!!!"

나는 어쩔수없이 내침과 좆물이섞여잇는 누나의 가슴을 열심히 청소했다 ..

"ㅋㅋ 노예년 말도 잘듣네 말을 잘들었으니 아까 말한대로 오줌싸는거 보여줄께 화장실로 따라와라"

화장실에 간 누나는 나를 욕조에 눞에더니 내위에 쪼그리고는 내가슴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쉬.....쏴~~~

나는 왜그모습이 여왕님 처럼 보였는지 저항하기는 커녕 누나의 소변에서 풍기는 냄새와 따스함을 느끼고있었다

그러면서 누나의 오줌은 내얼굴을 향해 퍼붓는데 그섹시함에 미치는줄알았다

"다쌌으니까 또 니 혓바닥으로 깨끗이 핥아라"

"네!! 주인님!"나는 누나의 카리스마에 취했는지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달고 누나의 아름다운보지를

깨끗이 청소해주고 누나의몸을 깨끗이 씻겨드리고 나도 씻고 나와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1. 방뎅이 긋~
    • 21-01-15
  2. 아항
    • 21-01-15
  3. ㅎㅎㅎ
    • 21-01-15
  4. >.<
    • 21-01-15
  5. 마구마구 핥고싶다 ㅊㅊ
    • 21-01-15
  6. 아...존나좋아
    • 21-01-20
  7. 감사~
    • 21-01-20
  8. 똥 트 ㄹ ㅐㄱ ㅣ 하나 없네,,,,
    • 21-01-29
  9. 엉덩이로 세계를 지배할듯 ㄷㄷ
    • 21-01-29
  10. 엉덩 ㅎ
    • 21-01-29
  11. 어우야 ㅌㅌㅌㅌ
    • 21-01-29
  12. 유후..
    • 21-01-29
  13. 와우~ 굿
    • 21-01-29
  14. 와~ 예술이네요
    • 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