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경험담 단편

경험담
 
안녕하세요
 
血氷花(혈빙화)입니다~!
 
오늘도 한건 했습니다 제글찾아보면 동생한테 성폭행 당한거 있을껍니다;
 
그 나쁜새끼한테 그때 그사건을 빌미로 여러가지 성경험에 대해
 
나에게 말하라고 협박했습니다
 
어저께 자백한걸 토대로 쓰겠습니다
 
(저 정신적 이상있나봐요 남의 성경험 주워들어서 글로 쓰는게 너무 재밌어요)
 
================================================== =========================
 
경험담 )) 남 동 생 의 첫 경 험 에 대 해 여...
 
=================================================== ========================
 
남동생의 첫경험 상대는 중학교2학년때(진짜 빨리했네 짐승같은놈)
 
3학년 선배 누나였다고 합니다
 
 
 
남동생은 학교에 일진이었씁니다
 
(제가 옆에서 봤는데 3학년들 심부름 하느냐고 고생 무지했습니다)
 
 
 
가끔 2학년들을 3학년들이 불러서 노는 경우가 종종있었는데
 
(2학년들은 대하기 쉬우니까 자주 그런일 많았답니다)
 
 
 
형준(가명)이는 싸움도 잘하고 집도 잘사는 선배라서
 
그형집에서 자주 놀았다고 합니다
 
 
 
형준이가 형이 사실 그렇게된(싸움하고 술,담배하는것)것은
 
형준의 어머님이 맨날 동창들이랑 온천이나 가고
 
아버님이 벌어오는돈으로 여생을 편히 즐기고 아들에겐 무관심 했다고 합니다
 
 
 
그날도 아무도 없는빈집에서 심심해 하는 형준오빠네 집에
 
2,3학년들이 놀러 갔구 또 익숙하게 보던 술판이 벌어젔다고 합니다
 
(진짜 지대로 놀았네 중학생들이 쯧쯧...다리좀 떨구 껌좀 씹었구만)
 
 
 
내동생은 일진이였지만 술은 잘 못해서 조금만 마시고
 
해롱해롱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저한테 묻더군요
 
"술좋아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남 주는게 좋아서 마시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
 
-_-;
 
 
 
또 마시라고 할까봐 슬쩍 형준이의 방에 가서 침대에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방문이 덜컹 열리더니
 
 
 
세희(가명)이라는 3학년 누나가 오길래 일단 언능 일어섰다고 합니다
 
건방지게 앉아있다가 맞는수가 있으니...
 
 
 
갑자기 홍조로 띤얼굴로 남동생의 손목을 잡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그손을 선배쪽으로 당기더니
 
 
 
세희 자신의 엉덩이와 그사이 성기둔덕에 손을 갔다놓았다고합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본능에 의해 아랫돌이가 뻐근해진 남동생...
 
 
 
"저기 누나...그게..."
 
"좋잖아 씨뱅 어디서 가만이좀 있어봐"
 
 
 
갑자기 세희는 남동생의 바지를 끌르더니 밑으로 내리더니
 
팬티위를 팽창하게 찔르고 있는 남근을 손으로 꾹 주워보더니
 
 
 
팬티를 슬쩍 내리더니 한입 크게 물어 쭈웁쭈웁 소리내어 빨아주는것이었습니다
 
순간 머리속으로 스처가는 생각... 아 이제 나 오늘 첫경험 하는건가
 
세희는 자신의 옷도 차근차근 벗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헉,스펄 보다가 싸겠다...
 
여체를 처음 탐하는 남동생 입장에서는 황홀하고
 
한참 섹스에대한 상상을 많이 했을 시기에
 
직접 할때 느낌에 대한 궁금함과 기대감으로 휩싸여 있었습니다
 
 
 
"야 나도 해줘"
 
"예?"
 
"나도 해달라고"
 
 
 
남동생은 자신에게 해줬듯이 애무를 해달라길래 다가가서
 
유두알을 먼저 물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성관계 중에서 제일 궁금한게 여성의 유두에 대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둥그스럽고 물렁한 유두알을 입에 물자
 
갑자기 칼로 살짝살짝 베어 모양은 낸듯이
 
오돌톨해지더니 딱딱해 지는것이었습니다
 
 
 
"흐으으응..."
 
 
 
갑자기 안그래도 발기되있던 남근의 사기가 충천 되어
 
팬티와 바지를 뚫을 기세로 크게 발기 되었고
 
 
 
여체의 몸에선 남성을 유혹하는 향이 은은히 퍼저
 
그의 머리를 어지럽지만 황홀하게 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어깨선에 큰눈방울 앙증맞은 입술에
 
나이에 비해 발육이 잘되어있는 몸매
 
 
 
아...미치도록 황홀하구나
 
아직 중학생이라 크진 않지만 또래에 비해 제법큰 유방을 손에 쥐고
 
손가락 사이에 유두알을 넣고 손가락 사이를 좁혀 지긋이 누르면서
 
손바닥으로는 젖무덤을 빵반죽하듯이 만저주자
 
 
 
야릇한 신음이 퍼저나가고 남자친구는 더이상 무슨 잡 생각이없고
 
성관계에 대한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차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우연히 팬티를 보았더니 그위로 무언가 액으로 젖어저서
 
팬티속으로 울룩불룩하고 복잡하게 얽힌 선배의 털이 보이는게 아닌가
 
헉!!
 
 
 
남근은 계속 팽창해 갔구 삽입은 근처에도 가지 않았으나
 
사정을 할뜻이 흥분되어 미칠껏같 같았다고 합니다
 
 
 
팬티위로 혀를 대어 여선배의 성기를 적셔 주자
 
 
 
"으으응~~"
 
 
 
하며 여전히 야릇한 신음을 내고
 
팬티를 살짝내려서 아직은 덜자란 털에 대롱대롱 물방울이
 
달려있는게 보이고 그가운데 구멍이 보이는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남동생이 흥분해서 여선배를 마구 애무 했지만
 
삽입하려하자 망설여젔습니다
 
술깨고 난뒤 자기는 원하지 않았는데 성폭행했다고 해서 남자선배들한테
 
맞는건 아닌가 등등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떄였습니다
 
"어쭈 이것봐라 야~너도 남자라고 나 가저볼려고 하냐~뜸까지 들이네~~후후;;"
 
"제발 넣어주세요~~~~아잉~~됬냐 빨리너봐 나 죽겠어"
 
 
 
술취해 앙탈부리는 선배를 보자 더이상 선배가 아니라 여자였습니다
 
남동생은 참을수 없는 욕망에 그동안 통증을 느꼈던 남근을 뺴들어
 
 
 
아까 보아둔 보지둔덕에 입구부분을 찾아 살며시 밀어넣었다
 
무언가 아득하고 뜨겁고 미끌것이 자신의 남근을 가득 눌러 대는게 아닌가
 
 
 
앞으로 밀어도 뒤로 뺴도 그 마법의구멍에선 끈적함과 압박감으로
 
자신의 남근을 즐겁게 해주는게 아닌가
 
아 이런느낌이구나
 
 
 
그런데 갑자기 의자위에서 하자고 하는겁니다-_-;
 
순간 남동생은 당황했지만 옆에보이는 의자에 앉고 그위에 선배를 올려
 
재삽입한후 허벅지에 손을 받처 들고 위로 올렸다가 떨어지면
 
또올렸다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미친듯이 열을 냈고
 
 
 
"서...선배...밖에서 들어요 신음좀 참아주세요"
 
"미친놈~그러면서 나 따먹냐 병신~"
 
"그렇지만 선배가 먼저"
 
"계속 박기나 해...아흐~좋아...연하랑 해보고 싶었는데 괜찮네"
 
"흐응...아아아~아~아~아흐~~그래 계속 더빨리 높이 올려~아아아~"
 
"밖에 다들 곯아떨어저써엉...하앙 괜찮으니까 더 빨리해 아~"
 
 
 
남동생을 허벅지를 높이 올렸다가 내리는 방식으로 방아찍기 삽입을 엄청난
 
속도와 높이에서 해댔고 출렁거리는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가슴애무를 해주었다
 
 
 
푹샥푹샥푹샥
 
 
 
"아~~~~아아~~~좋아~~계속해 나 절정이야 더 빨리해~"
 
"선배 저 쌀것 같아요"
 
"하악..안돼 아흥~오늘 나 위험한 날이야 빨리빼"
 
 
 
남동생은 얼릉 남근을 빼자 여선배가 손으로 자위를 해주어서
 
쓰레기통에 정액을 쏟아냈다고 한다
 
 
 
그후로도 남동생은 그 선배와 2번의 관계를 더 가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