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남편을 위한 노출

남편을 위한 노출


아무리 더운 여름이지만 너무 덥다.. 미친 내 옆집 미경이 엄마는 삠질방에 가자고 난리다.


반바지에 헐렁한 T하나만 입고 내 앞에서 연설하다시피해서 이열치열이라고 ...


바로 집앞에 있는 찜질방을 나두고 새로 생겼다는 고개 너머 찜질방에 갔다...


시원하게 사워를 하고 찜질방에서 주는 옷을 입었다.. 내게는 조금 큰 옷인것 같은데


생긴지 얼마안된 짐질방이니 .. 모.. 그냥 넘어갔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낮이라 그런지 그리 사람도 별로 없다..


미경이네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바빠지만 난 시원한 샤워를 하고 은 공간에 안자


다리를 유방쪽으로 당겨 무릅에 팔을 대고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았다.


언재 왔는지 미경엄마가 옆을 툭치며 "아는 사람이야" 하며 내 앞에 약간 비스듬이 누워있는


남자를 가리켰다.


"아니 왜?" "내가 보니까 뚤어져라 혜주 엄마를 보던데"


다시 시선을 남자쪽으로 돌아보니 무슨 문자를 보내는지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가만 보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대학생정도 였다..


"미경엄마도 참 잘못 받겠지" 웃어넘기며 드라마를 보다 내 앞에 거울이 보였다.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중 내 허벅지와 반바지 사이가 커서 공간이 어 내 허벅지 뿐만 아니라


잘하면 털들도 보일 지경이였다..


난 후다닥 다리를 내렸다. 그리고 조심히 그 총각를 보았을때 그 총각과 눈이 마주쳤다 .


잠시지만 .. 그 총각은 아직도 무슨 문자를 보내는지 다시 핸드폰을 보고있었다..


순간 혹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은 것은 아니겠지' 불안한 마음에 내 등뒤에 있는 찜방으로 들어갔다.


당황한 내 몸 때문에 그런지 찜방열기 때문이지 금새 땀으로 번벅이 대었다..


'아니겠지. 내가 몰 볼게있다고 ' 내 몸을 한 번 흩어보았다


그냥 그럭저럭한 다리와 팔 약간 보통인 정도에 몸 얼굴 음. 그럭저럭..유방 음 이것은 좀 큰 편이였다


하지만 은 총각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은 좀 믿기 어려웠다.


은 여자들도 있는데.. 그런 생각에 나에 오버로 너무 촐삭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총각이 모 처다 보았다면 기분좋은 거지 뭐' 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 웃고 나가 미경엄마 옆에 안잖다


"그세 그렇게 땀이 많이 낳어" 내 모습을 보고 미경엄마가 덥게 다면서 냉 커피를 건내다


냉 커피를 받아 내 몸안에 밀어 넣으면서 이상하게 살짝 그 총각을 보았을때 음.....


그 총각은 아에 나를 뚤어지게 보는 것이 아닌가.. 난 컵을 내려놓고 내 주위를 보았다.


내 주위에는 미경엄마말고는 사람이 없엇다.


난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다시 TV를 보려는데 "혜주엄마 젖 꼭지 보여. 저 총각 꼬실려고"


거울로 내 모습을 보니 땀에 젖은 옷이 딱 달라붙어 내 유방과 젖꼭지 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놀라서 옷을 牡막?당겨보았지만 땀 때문에 게속 달라붙고 그 총각에 끈적거리는 눈빛이 보였다


아까 내 반바지 사이로 내 보지를 보았다면 이제는 내 유방을 보았으니 내 나신을 본거나 다름이 없었다.


난 황급히 혼방에서 나와 여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빨리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상하게 계속 그 총각에 끈적 거리는 눈빛이 생각났다.


저녁에 남편이 들어와 잠자기 전 섹스를 할때도 그 총각 눈빛이 생각났고 마치 남편이 아닌 그 총각이


내 옷을 벗기고 내 보지를 만지면서 내 구멍속으로 그에 자지를 넣는 것 같았다.


그 생각도 거기까지 남편이 거칠게 내 유방을 잡으면서 정액이 빠저나왔다


많은 여운속에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잠깐에 보지터치로 다시 그 총각을 만났다..


잠깐에 섹스였고 잠깐에 자위로 이렇게 흥분한적도 없다는 새로운 사실이 내 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