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스윙경험

제가 코리안 커플스라는 사이트를 안건 작젼 년말이이었습니다
우연히 성인사이트를 뒤지다가 알게되었죠
아니 이런곳도 있나 전에 뉴스에 그룹섹스 주선했다가
누가 구속되고 등등 사실 조금은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니까
스윙하는것만으로는 별 문제가 없다는것을알고
1년전부터 와이프에게 섹스하면서 그런걸 물어보곤했었죠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더니 나중에는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이거다 싶어 와이프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몇일을 꼬시고 사이트에 글도 올리고 해서
한커플과 연락이 되엇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연락이 되어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마침 그날 와이프가 행사날이네 나참
상대남자분에게 사실 와이프가 행사라고 이야기하니까
괜잖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상대 부인하고도 통화를 하게했습니다
상대 부인도 행사하는건 상관업사다고해서
저녁에 신천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상대 남자가 저보다 4살정도 많았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4살차이입니다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차한잔 하면서
이야기 좀하다가 여관으로 갔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와이프를 그남자에게 주고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방을 잡아 들어가 있으니까
상대 부인이 저희방에 왔습니다
와서는
"이리로 오라고할까요?"
라고 물어 보길래
"네"
하고 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 남자가 와이플 보내면서
제 와이프를 보내 달라는 뜻이었던것 같아요
바로 상대 남자와 그 와이프가 같이 들어와서는
옷을 벗으면서 저희보고 빨리 벗으라고 했습니다
그때 조금 겁이 났죠
제가 좀 머뭇거리니까 처음이니까 부부끼리만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도 기왕에 왔는데 저희는 서로 애무하면서 와이프 옷을 벗겼죠
그때 이미 상대 부부는 69로 오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침대에서 서로 보면서 와이프랑 하는것도
색다른 느끼이었습니다
저는 긴장이 되어서
와이프가 입으로 해주는데도 잘 안서더라구요
그걸 본 상대 남자가 자기 와이프보고
좀 해주라고 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이걸 허락하면
제 와이프가 상대 남자에게도
입으로 똑같이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거부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부부끼리 섹스를 하는동안
상대 남자가 자꾸 제 와이프 허벅지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는걸 보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교환이 이런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섹스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이게 제가 처음 경험해본 교환입니다
지금도 계속 교환은 시도하고있고
그후로 여러 커플을 만났죠
오늘은 여기까지
와 정말 힘드네요 타이프치기
남의글 읽을때는 쉽던데
반응보고 다음글 올리지요

생각보다 반응 좋으네요
그런데 점수가 많이 안오르네요 재미는 별로 없나보죠
지금은 와이프가 애들재고 있고
사실 이 경험은 쓰지말라고 했음다
그래도 재미있잖아요
처음 만난 부부와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며칠있다가 또 게시판에 글을 올렷음다
우리 부부소개와 처음부터 교환보다
서로 알고지내면서 가까워 지면서
조금씩 진행해보고 싶다고
답장이 여러개가 왔는데
그중에 눈에 뜨이는것이 하나 있었음다
여자가 멜을 보내왔음다
kc에서 보고 관심이 있어서 용기를 내서 멜을 보낸다고
그래서 여자분으로써 용기가 대단하다고 답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다시 답장 이 오길래
그럼 와이프 전화번호를 가르켜주면서
와이프랑 통화를 하라구요
그랬더니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데요
일요일 낮에 만났습니다
남자가 34 여자가 29이라고 하는데 남자는 더 어려보이고
여자는 보통키에 날씬한편에 긴생머리였습니다
코트를 입었는데 치마는 짧은것 같았습니다
커피숍에서 2시간가량 이야기하다가
서로 느낌이 좋다고 하고 어리로 갈까 궁리를 하다가
상대부부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자기는 아는 큰 스크린이 비디오방이 있다고
차를 타고 그곳에 가서 비디오를 보고있느데
정말 재미없고 지루했습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와이프가 저를 더듬기 시작하네요
참고로 위치가
왼쪽에 상대남자 상대여자 와이프 저
이렇게 저도 와이프를 만지기시작했죠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스타킹위로 거기를 간지럽히고
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다
그러면서 상대부부를 보니까
여자가 남자 거기를 만지고 있었습다
와이프가 흥분이 되니까
"팬티벗어?"
라고 묻기에 응 벗어라 했음다
와이프는 안은 자리에서 스타킹과 팬티를 벗었습다
그때 손을 넣어 브레지어도 풀었읍다
저희 부부를 놔서 그런지 상대 부부도 남자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하고 있었음다
와이프도 제걸 해주고 있구요
자연히 와이프 엉덩이를 만지니까 치마가 올라가지요
그러면 엉덩이가 상대 남자에게는 다보이지요
그때 상대 여자도 팬티를 벗었음다
팬티색갈이 검은색 스타킹도 검은색이었습다
상대도 저희와 똑깥이 하니까
여자 얻덩이가 보이죠 정말 야했습다
이렇게 서로 부부끼리 하면서
한참흥분이 되어가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귓속말로
'잠깐 바꿔서 해보자고 할까?'
그랬슴다
저는 생각지도 않은 상황인데
와이프가 그러는데 싫다고 할수없죠
사실은 싫은건 아니었죠
그래 얘기해봐 그러니까 잠시 머뭇거리더니
상대 여자의 어깨를 건드리면서
"우리 잠깐 바꿔서 해졸까요?"
하니까 상대여자가 남편을 한번 보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 잘못하는데 ..."
하면서 바꾸자고 했슴다
그때 제 와이프는 그상태에서
그냥 상대 남자에게 갔고
상대 여자는 잽사게 팬티를 입고 왔음다
바꾸자마자 서로가 바로 입으로 빨아주었음다
되게 흥분되데요
그런데 와이프만큼 느낌은 별로 었음다
잘 못하더라구요
참고로 와이프는 오랄을 정말 잘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