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딜도와 여친 (걸레끼 다분한 여친 외전 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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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정말 걸레끼가 다분한 년이죠..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 초월합니다



뭐 그러니 남친인 제가 있어도 여러남자들한테 수시로 대주고 



떡치고 들어와도 저랑 또 할 정도로 보지에 좃이 안들어오면 근질근질하는지 만족을 못하더군요..,









한번은 제 좃에 만족을 못하는지 아니면 제가 그걸 느끼고 알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딜도를 구입해봤습니다





길이는 족히 20cm는 되고 두께도 30미리정도? 상당히 크고 두껍습니다





아 제 좃은 상당히 작고 가늘죠...





머 여친 입으론 제 좃이 젤 크고 두껍고 죽을거 같다고 표현은 떡칠때마다 수없이 하지만



이년이 여러남자들을 무수히 겪어봐서인지 절 기분좋게 해주려는게 보이지요..





각설하고 딜도를 사와서 여친에게 많이 써본결과 여친은 제 좃보다는 딜도를 좋아했었죠..





제가 싸고난뒤에 전 현타가 와 있는 타이밍이지만 여친은 부족해서인지 딜도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런경우가 10번에 7~8번은 했었죠...





네 인정합니다 제가 좀 만족을 못시켜줬었습니다...





아니 만족을 못시킨것도 있지만.. 이년은 워낙 여러남자들 좃을 맛보년이다보니..





흥분될때쯤 제가 싼거지요...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여친 보지가 너무 쪼여주고 오몰조물 수축이 디져서...



제가 버틸수가 없는거겠지요...





그래서 하룻밤사이에 여러남자들을 상대해도 부족할만큼 섹끼가 넘쳐흐르는 년일수도요...













언제였지.. 17년도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시기였었던가...





그때 제가 이년 만족을 못시켜줘서 딜도로 수없이 갈때까지 해줬었는데...



그런게 일쌍다반사가 되었을즈음... 





제 글을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년은 제 친구들하고도 존나 친해서.. 집에서 술먹을때 편하게 복장을 하고..





때로는 친한친구들앞에선 팬티만 입고 있을때도 많지요...





물론 병신같은 친구들은 그냥 그 상황만 즐기고 제가 있어서인지 용기가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던거 같네요..







저번에 글 올렸던것처럼 제 눈치 안보고 진상부리는 친구가 한놈 있었는데..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다보니 딜도를 봐버렸습니다..







영훈 : 이거 뭐냐? 존나 웃기네 이거 딜도 아니냐? 누가 쓰는거냐?



상희 : 앗... 그건....





나 : 그건 또 어디서 찾았냐 변태쌔끼 아니랄까봐 단번에 알아보냐





당연히 이년이 쓸거란걸 친구놈도 알고 있었지요..



근데 원래는 보면 모른척하지만 이친구놈은 무식해서인지 못배운티를 내는건지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더군요..







근데 이년의 걸레끼가 원체 넘쳐흘러서인지 아니면 어떠한 목적이 있는지



저와의 여러관계를 겪어서인지.. 절 흥분시킬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원하는대로 다 행하더군요....







물론 그날도 이년은 이친구놈하고 수없이 봐왔었고...



본인말로는 이 친구 싫다고 변태같다고 하지만 항상 이친구 올때엔...



어느순간 여러번보고난후엔 아예 팬티만 입고 있었고..





노브라 하얀 박스면티로 입는건 말할필요도 없었지요..





한 예로..





상희 " 오빠 나 답답한데 팬티만 입고 있어도 돼? "



영훈 " 그걸 왜 물어봐? 나도 답답한데 팬티만 입을께 "





이러고 이새끼는 바로 바지를 벗고 나온게 헐렁한 사각팬티였었죠..





이년은 깔깔 웃으며 제가 있어도 치마를 벗고 제가 사준 메이커 하얀 면 팬티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오빠가 사줬다고 하며 이쁘지? 이러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놈도 이쁘다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친구 올때마다 팬티차림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영훈 " 딜도가 상당히 크네 그게 다 들어가냐? 갈보니? "



상희 " 무슨소리해 오빠 너무하네.. 갈보 아니거든 쫀득쫀득 쪼아주거든? 해보지도 않았... "





그렇게 이년은 말을 내뱉곤 뒷말은 흐리더군요...



이런말들이 남자들 흥분시키기에는 최고조였었죠..



이친구는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이년과 대화하면서 꼴렸는지 사각팬티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좃이 스는게 제가봐도 보이더군요..







이친구랑은 이년이 변태같아서 싫다고 수없이 표현했었지만..



저랑 떡칠때 항상 이친구말이 나오는데...



이친구가 싫지만.. 만약 당한다고 했었을때 엄청난 흥분을 할거 같다고 수없이 말했었습니다..







얼굴은 말대가리처럼 생겨서 못생겼는데 입에서 튀어나오는 용어들은 일자무식..





남자고 여자고 그냥 욕하면서 튀어나오는 그런 친구였었죠..







이년은 저랑 떡칠때 그 오빠한테 강간 당하면 당하는 느낌이 상당할거고



머리로는 싫지만 몸으로는 좃이 크든 적든 좋을거같다고 수없이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당돌한년이어서 그런지..



이 친구가 딜도 어쩌고 그랬을때 이렇게 받아치더군요..





말을 흐린후 제가 있든없든 상관안쓰고 100% 한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상희 " 이 딜도도 나한테 들어오면 상당히 큰데 오빠껀 이정도 안될거같은데??? "





영훈 " 푸하하 어이없네.. 내가 성나면 틀린데?? "





상희 " ??? 모르겠능뎅???  그럼 내가 오빠 앞에 뒤돌아서서 앉아볼테니 그냥 느낌만 줘봐?? "





이런년이 어디있을까요??



저 역시 어이가 없었지만 이 말 하기전에 절 한번 보고 제가 흥분한걸 느꼈는지



이 친구한테 그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이년이 말하는건 서로 팬티만 내놓고 있는 상황이니 본인은 뒤로 돌아서서 엉덩이로



이친구 좃 앞에 앉는다는 표현이었지요...



그 말 함과동시에 이년은 그 친구 앞에 자리를 옮겨서



엉덩이만 그 친구 팬티 앞쪽으로 대곤 앉았습니다





쉽게 백허그자세로 앉아버렸지요..







이게 말이 되냐 하지만...





저의 네토성향과 변태적인성향 찌질한성향을 합치면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아무튼 그렇게 그 친구놈 사각팬티만 입은 꼴린좃앞으로



엉덩이를 갖다 대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상희 " 음.. 이정도?? 푸핫.. 웃기네 "







친구놈은 어이가 없는지.. 말을 이어갔습니다





영훈 " 아.. 진짜 친구여친이니까 좃이 안스는거지 좃만 섰으면 딜도보단 크고 두꺼운데? "





상희 " 하.. 이 오빠 개수작 쩌네.. 그래??? 어디 볼까낭?? "





이년은 제가 있든 없든간에 엉덩이골로 친구놈 좃을 세우기 시작하더군요



엉덩이를 살짝살짝씩 위아래로 움직이며 친구놈을 흥분시키더군요





그렇게 한 1~2분? 지났을때 이친구좃이 완전히 슨게 보였습니다..





이친구는 얼굴을 뻘개지며... 이년 궁뎅이를 느끼는지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더군요





근데 이 친구가 이년한테 귓속말로 말하는데 제가 가까이 옆에 있었으니 다 들리더군요,..



영훈 " 헉헉.. 뭐.. 뭐냐.. 엉덩이가 보지에넣는 만큼 쩌는데?? "



상희 " 흐음... 직접넣으면 금방 쌀거같은데 오빠? ㅋㅋㅋ "







이년은 친구놈이 속삭이는 말을 크게 저 들으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순간 친구놈은 절 한번보고 당황했는지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평상시처럼 전 역시 찌질한남자고.. 네토성향이 강했기때문에...





나 " 당연히 금방 싸지.. 지금 너 움직이는것만으로도 이새끼 싼거같은데?ㅋㅋㅋ "





이렇게 말하니 이 친구는 제말에 존심이 상한지 아니면 제가 무언의 허락을 한것처럼 느낀지



좀더 이년의 궁뎅이에 양손을 잡고 더 움직이기 쉽도록 박자를 맞추기 시작하면서 말하더군요







영훈 " 새꺄.. 내가 누군데 싼다고? 택도 없지 넣어도 못쌀거같은데?? ㅋㅋㅋㅋ"









이렇게 말한후 제가 아무런 제재도 안하자 이친구는 신난듯 본인의 욕망을 채우려는듯..



더욱더 이년의 엉덩이를 꽈악 잡고 더 깊게 더 가깝게 더더욱 맞닿으며..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물론 친구놈 사각팬티의 앞섬은.. 좃대가리에서 나온



쿠퍼액때문인지 젖었고 이년의 팬티밑 보지부분도 흥분해서인지 흥건하더군요.,.







그렇지만 엉덩이로만 계속 움직이다보니... 이년은 못참겠는지 



제가 있든 이 친구가 있든 흥분을 가라앉히고 싶은 표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희 " 아.... 흥분되.. 하구싶오.... 오빠.. 하구싶오.. 어뜩해.. 아... 이 오빠론 안될거같앵.. 디..딜도.. "







이년은 흥분하면 앞뒤 안가리고 신음소리 내며 특히나 저와 있을때 다른사람들이 있으면





더더욱 그런표현들을 하는 년이기에.. 





이러면 안되는데.. 이년이 그렇게 표현 하는데도.. 전 지독한 네토성향때문에..





이 친구한테 따먹히는걸 보고싶고... 아니... 안봐도 되지만.. 듣고 싶고 그런 상황들이



벌어졌으면 좋았기에..,. 









나 " 그새끼 좃이 그러지모,,. 영훈아 딜도로 좀 흥분좀 가라앉혀줄래? 니 좃으론 안되긋다야 ㅋㅋㅋ "





영훈 " 이새끼보소? 내 좃이 얼마나 대단한데... 어이가 없네?? 맷돌이.. "





이 친구놈은 쓸데없는 아재개그 패러디개그가 좀 있는데 이년이 그런걸 또 은근히



좋아하는데.. 그걸 또 받아주더군요..





상희 "????!!!!!!!!!!!! 푸하하핫 하하하핫 이오빠 웃기네???? 하하핫 "







이년이 이러니 친구놈은 용기를 얻었는지 옆에 널부러져있는 딜도를 들고는..







영훈 " 내꺼보다 이게 좋으면 내가 좋게 해줄께 대봐 "







이년은 친구놈이 이렇게 말하니 자연스럽게 이친구놈 팬티위로 좃을 느낀상황에서



뒤돌아 마주보며 다리를 M자로 하며 보지쪽이 흥건한 팬티밑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이며





상희 " 이건 잘하겠지.. 잘할수있지 오빠?? 이것도 못하면 오빤 답이 없다.. "





영훈 " 햐.. 넌 오늘 죽었다.. "





이게 친구여친과 친구가 할대화는 아니란걸 저 역시 알고 있지만...





이 친구한테는 수없이 저한테 박히며 이년의 신음소리내며 발광하는 소리들을



들려줬으며 노브라.. 가슴을 적나라하게 항상 하얀면티로 보여줬었고..



팬티로 때로는 흥분한상태.. 혹은.. 망사로된것들 보지털들하며 때로는 왁싱한것도



비록 팬티속이지만 알수있게끔 보여줬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가 어떠한 묵언과도 같은 말들을 함으로써 더더욱 자신감과 용기가



일어났었고 수많은 표현들을 이년 없을때 했었지요..





걸레같은부분들 소라넷에서 초대남불러서 노래방서 도우미한것들...



창녀촌에서 일한것들.. 심지어 노래방에서 이친구가 여친을 쵸이스해서..



저 몰래 여러 터치들을 했었던것들.. 저와 같이 방에서 술먹고 여친에게 했던



추태들.. 진상짓거리들... 그리고 여친이 암묵적으로 봐줬던것들...







친구놈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한손으로딜도를 들고 한손으로 여친의 허벅지를 더더욱



위로 올리며 M자가 제대로 될수 있도록 올리며 팬티 보짓물로 인해 흥건한 부분보다



윗쪽 클리토리스쪽으로 딜도를 갖다대더군요 







상희 " ???? 아흐윽...뭐.,..뭐야앙... 아아아앙.... "





이년의 신음소리를 들은 친구놈은 더더욱 딜도를 갖다대고는 한참을



진동으로 애무를 시키더군여...







그렇게 수분이 지난후 이년이 손을 친구놈의 손을 잡으며 더이상 못하게 하려하는데..





친구놈은 그손마저 꽉 잡으며 딜도를 든 한손으로 이년의 클리토리스를 집중공략하며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팬티밑부분으로 내려와 팬티와함께 20미리 정도 집어넣었다뺏다



하다보니 어느순간 이년이 느끼는지 허벅지가 부르르 떨며.. 윗배쪽부터 보지쪽까지



강한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상희 " 그..그만.. 아아앙... 아흐윽..... 그만.... 하아앙.,.. "






그렇게 경련을 1분가량 한후..  







영훈 " 상희야 좋았어? 오빠 실력이 이정도야,... 푸하핫 "







이년은 어느새 표정이 이친구놈한테 빠진것마냥 지으며...



해맑게 웃으며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놈은 피곤하다고 가야겠다고 하는데





이년은 자고 가라며.. 자기 옆에서 자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