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내가 겪은 3s

난 뭐에 홀린 사람마냥 호프 한잔 하면서 씁슬함을 달래고 있었다.

제수씨(상철의 부인)의 잘록한 허리와 보지두덕 복숭아 같은 젖가슴의 감촉이 아직도 남아있다.


난 IMF한파로 실직하고 마땅한 직업없이 성인사이트만 열심히 뒤지다.

이래선 않되겠다싶어 재충전 한다는 마음으로 스포츠센타에 등록을 하였다.


처음엔 힘들어 그만둘까 하다, 미시들의 잘록한 허리와 히프 곡선을 마음껏 음미 할수 있는 장소라 계속 다녔다,


미시들이 제일 많이 나와 운동하는 시간대가 오후 3시경 이었다.

뭐가 그리 재미 있는지 2,3명이서 짝을 이뤄 다녔는데 그중 한 여자가 몸매며 얼굴이 장난 아니게 이뻣다.

난 그녀를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아래 도리가 뻐근함을 느낄 정도 였으니까.


난 수기가 없는 편이라 별로 사귀는 사람 없이 나혼자 워킹머신에서 한30분 운동하면 나머지 시간은 눈요기하는 시간으로 허비하다 집에 돌아오곤 했다.


나에게 소라가이드는 새로운 성을 알게 하엿고 불륜도 합리화 될 수 있다는 사고를 갖게 하였다.


나도 가끔은 3S니 스왑에 대하여 특별한 흥분을 느끼는거 같았고 술 한잔 거나하게 하면 마눌한데 당신 내좆밖에 모르는데 억울하지 않냐면서 나 모르게 바람 피울 자신 있으면 한번 펴보라 하면 더욱 흥분하는 것 같은데 말로는 변태니 맨날 이상한것만 보드니 꼴보기 싫단다.


말짱한 얼굴로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않드는데 술만 한잔 들러가면 나도 모르게 우리 마눌이 나아닌 남하고 씹 을해도 용서 할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오늘도 변함없이 스포츠센터에서 워킹을 끝내고 음료한잔 하는데 가끔 이 시간에 운동 하러오는 청년이 아는체를 한다.

나도 얼굴을 익힌바라 묵념을 하니 자기 조금만 운동하고 끝낼 거라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잖다.


우린 아래층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통성명을 하엿다 김상철이고 모회사 A/S요원 이란다.

전국을 돌며 A/S하느라 일주일이면 4일정도는 지방으로 돌아 다닌단다.


나야 뭐 백수니까.


그 동내에서 처음 사귄 상철이는 나보고 형님이라 부른다 해서 그러라 햇고 둘이는 뽕짝이 맞아 미시클럽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친구 노는폼이 완전 프로다.

미시 두여자를 다루는 폼이 처음엔 싫다 면서도 나중엔 지들이 다 벗고 야단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몸매잘빠진 미시 언제오나 하고 휴게실에서 쉬던중 깜박 잠들엇나 삐리리링 삐리리링 핸폰소리에 전활 받으니 상철이다


형님 운동 끊나셨으면 나 소주 한잔 사주세요.

왜 무슨일 있어.


소주한잔 단숨에 마시더니 한잔 더 달란다.

형님 제가 출장이 많다보니 마눌이 뭐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어떤놈을 만나는거 같기도 하고, 어떤땐 피곤하다며 피하기도 하단다.

바람 폈냐고 다잡으면 펄쩍 뛴단다.


허긴 어떤년이 바람피고 이실직고 할까 물어보는 네가 바보지.

그래도 믿어야지 못믿고 어떻게 부부로 살거냐며 다독 거릴수 밖에 없다.

우리 마누라 나오라고 할 테니 형님이 한번 봐주세요.


상철이 마누라는 수수해 보이는 평범한 여자 같아 보였으나 술이 한잔 들어가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더웁다며 웃옷을 벗자 나시티만 입은 모습이 상당히 볼륨잇어 보이는 것이 즉각 아래도리에 반응이 온다.

상철이 화장실간 사이 몸매가 처녀 같으십니다 하고 칭찬하자.

눈을 곱게 흘기면서 어머 응큼하시긴.


우린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맥주 p캔을 시켜놓고 노래 부르는데 상철이가 자기 부인이란 부르스를 추란다.

짜식 내가 부르스 킬런줄 어케 알아가지고.

거리를 두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춤을 추자 상철이가 내히프에 지히프를 밖치기 하고 좀더 꼭겨않고 추란다.

내자지가 발딱선 상태에서 무방비로 당햇으니 내자지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

제수씨는 재미 있다는듯 의미잇는 웃음을 실실웃고

난 응큼함을 들킨것같아 챙피하엿다.

난쌀짝 허리를 감은손에 힘을 주니 자연히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 두덕에 밖히는 형상이엇고 그녀는 그느낌을 즐기는거 같앗다.

그녀의 가슴에서 스치는 감촉이 더욱 흥분상태로 몰아같고 노래가 끝나 난 엉거주춤 자리에 앉아 맥주를 벌컥벌컥 마셧다.

상철이는 묘한 표정 이엇고 그 표정이 의미함을 아직도 모르겟다.

우리는 다음을 약속하고 헤어졌고

난 그녀를 생각하며 우리 마눌 보지를 밖아대니 마눌이 댑다 좋아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는데 요 몇일간 그예쁜 미시가 보이질 않는다.

그년 때문에 오는 난 뭐야.

난 용기를 내어 그녀 친구에게 요즘은 혼자 오시네요 하자 미소로 인사한다.

그녀는 포카리스 두캔을 뽑아오며

왜 관심있으세요.

네 두분다 관심있습니다.

거짓말인줄 알지만 믿을께요. 갠 이사갔어요.

아저씨

엥 아저씨라뇨. 오빠죠.

헤헤 젊은 오빠 볼링칠줄 아세요.

조금 칠줄 압니다.


난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윗층의 볼링장으로 갔고 세개임쳐서 지는 사람이 저녁 사기로 하엿다.

물론 내가졌지만 스트라익을 칠때마다 손바닥을 마주치는 재미가 흥분으로 다가왓다.


갈비집에 소주한잔 하면서 사실은 두 미시를 보는 재미로 운동 다녔다고 하자

한번 꼬셔보지 그랬어요.

갠 운동나온 다른 남자들과 바람피다 남편한테 걸려 별거중이란다.

바람핀 남자중에 한놈이 시도때도 없이 집에 전화하다 남편한테 걸렸다나

나쁜시키. 맛있는건 나눠 묵으야지 지만 독식하면 되남.

아 아쉽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던데……

그녀는 날 빤히 쳐다보더니 자기는 바람 피울줄 모른단다.

내가 가르켜주면 안될까.

오빠 농담도 잘하셔 혹시 오빠 제비 아냐….

사모님 제비 하나 사궤 보시죠.

내일 열시에 운동 나올수 있냐고 묻는다.

난 회심에 미소 지으며 헤어져 집으로 가는데 상철이가 만나잖다.


난 내일일이 기대되어 망서렷지만 그때의 감미로움에 기대를 걸고 만낫다.

상철이도 술이 좀 된거같다.

형님 우리마누라 형님이 한번 꼬셔 보세요 한다.

난 그때 상철이의 표정이 의미 하는 바를 알지 못하여

난 정색을 하고 동생 그게 무슨 소리야.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잘라 말하엿다.

상철이는 자기 마누라가 틀림없이 딴놈과 바람 피우는게 틀림없다며 제비라도 만나면 어떻하냐며 차라리 잘아는 내가 낫겟다 싶어 부탁 하는 것 이란다.

또한 자기 마누라도 내가 좋은거 같단다.

뭐라고. 아무리 그래도 난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햇다.

생각해봐 지금은 우리가 술힘으로 용서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 술깬 내일 아침 다시 생각해봐 가능한 일인가.


형님 좀있으면 우리 마누라가 올거예요.

역시 기대대로 가벼운 옷차림의 그녀는 전보다 더 야시 해진거 같다.

우린 노래 부르며 부르스 출땐 전보다 더 자극적인 자세로 춤을 추엇고 언뜻 상철이 표정을 보니 질투심이 끓어 오르는거 같앗다.


상철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앗고 그녀는 급작스런 내해동에 당황 하는거 같앗고 우린 금새 서먹해병?

자리에 앉자 미안하다고 제수씨가 너무 매혹적이라 솔직히 한번 안아보고 싶엇다고 말하는데 상철이가 들어와 의외라는듯 왜 춤추지 않느냔다.

목좀추기고.

동생 나 내일 일이 있어서 오늘은 헤어지자 하니

형님 제가한말 그냥 한말이 아니란다.

그래 알았어 다음에 만나 얘기 하자며 헤어졌다.


우린 장흥으로 차를 몰았다.

장흥은 급격히 발달된 유원지로 외국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그중 샛길로 들어서면 연인들이 즐겨찾는 음식점과 모텔이 있다.

장어집에서 소주를 곁들여 섹에 대하여 개방적이냐, 성인사이트는 가봤냐.

야설은 즐겨읽냐는등 주로 섹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 보기보단 컴에 대해선 잘모르는거 같다.


그녀와 난 서로의 옷을 벗겨주면서 깊은키스를 나누엇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서로의 육체를 애무하엿고 나의 자지는 핏줄이 터질것같이 팽창 하엿다.

나는 서두르지 않앗다.

서른두살의 여체는 연주자의 반주에 맞추어 연주를 시작 하였고 때론 높게 때론낮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녀를 업드려놓고 목털미부터 등으로 옆구리로 허리부분을 특히 히프라인을 나의 타액으로 연주하였다.

종아리를 거쳐 두손은 허리를 어루만지고 혀와 이빨을 동원하여 발가락을 물어줄때는 그녀는 참기 어렵다는듯이 신음을 내뱉엇다

오빠 이런기분 처음이야

발가락이 성감대인줄 첨알앗어

난 그녀를 반듯이 똑耽?발가락에서 머리끝까지 연주에만 열중 하였다.

그녀는 오빠 하~악 오빠 으응 오빠

그녀의 가슴을 공격하다. 배꼽주위를 공격하다.

보지쪽은 냄새만 음미하다

그녀는 히프를 들썩이며 오빠 날 죽일거야 하며 안달이다.

그녀는 못참겟는지 벌떡 일어나 내자지를 잡고 날 넘겨트린다.

귀두를 혀로 빨아대는데 난 아흐 그녀는 한웅큼 내자지를 다먹어버리려는듯 입속에 넣고 피스톤연주할 때 그냥 그입속에 분출하고 싶엇다.

그녀는 내불알을 할타주고 항문을 혀로 빨아줄 때 난 기절하는줄 알앗다.

난 두다리를 높이들고 항문을 더빨아달래듯 하엿고 그녀는 ??소리내며 맛잇게 빨아먹는다.

나는더 참을 수가 없어 69자세를 취하고 씹은 할생각없이 그녀의 보지속을 공격하면서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그녀의 섹스는 소리가 모텔방을 질퍽하게 하엿고 나또한 집에서 하지못한 소리를 실컷질러대며 화음을 맞추엇다.

여보, 하악, 으~악

오빠, 나죽어 , 내가 죽여줄게

오빠 내보지 오빠꺼야 응 보지 이뻐죽겠어

오빠 내보지 사정보지말고 밖아줘 찢어져도 좋아 니보지 개보지 만들거야.

오빠 하악 하~악 여보.

하악 오빠

그녀의 오르가즘이 격정을 다할 때

내턱을 보지에 박고 문지르며 항문을 빨아주자 인사불성이다.

아흥 오빠 우리 매일 만나 내보지 개보지 만들어줘

아흐~ㄱ 오빠 빨리 박아줘 내보지 밖아줘 오빠자지 밖아줘

정말 표현이 적다

내자지를 잡고 귀두를 보지에 밀어넣으니 쏙 잘들어간다.

아~오빠 내보지 널러가

내보지 너무좋아 오빠.


질퍽 질퍽 장단에 맞춰 그녀의 히프가 잘도 돌아간다.

그녀는 두다리를 내히프를 꼭껴안고 안놔줄 작정이다.

그녀와 난 온몸이 경직되며 그녀의 안에 싸고말앗다.

우린 그대로 자지를 보지에 밖은채 가쁜숨을 몰아쉬며 휴식을 취하는데

어마 빨리빼 안에다 쌓잖아

응 안돼?

난 가임기란 말야

그럼 하나 낳면 되겟네.

안돼 우리 그이 수술했어

난 슬슬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럼 너도 별거하겟구나.

아까 얘기 했잖아 내가 매일 밖아줄게

난 자지를 빼 그녀의 입에 물려주자 그녀는 쪽쪽 깨끗이 빨아준다.

난 그녀가 너무 귀여워 키스하며 나 씨없는 수박이야.

미영(제수씨)씨 아 나미치겠어

나 쌀거 같아 미영인 내자지를 한입에 넣고 빠는데 난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아~으 순간 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왠지 몸이 찌뿌듯하여 일찍 운동하러 나왔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행이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한번도 섹을 해보지 않앗던 상철이 부인이 내좇을 빠는데 난 무아지경에 빠졌었나보다.

괜히 아침부터 좇만 꼴렸다.

상철이가 지 부인 한번 꼬셔보라 했는데. 집에 전화 한번 해볼까.

전화해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단념 하려다.

밑져야 본전 아닌가 하고 전화를 하엿다.

여보세요 홍제동 입니다.

아니 상철이 아냐, 날세 자네 요즘 많이 바쁜가보지 전화도 통 없구 궁금해서.

난 그리 말 하면서도 괜히 쑥스러웠다 내 속마음을 들킨거 같아 챙피하기도 하고

형님 마침 전화 잘하셧습니다. 그러찮아도 보고 싶엇습니다.

우린 대낮부터 소주 한잔하면서

형님 한번 생각 해 보셧습니까.

글쎄, 야설을 보니 우리나라도 3s나 스왑이 은밀히 이뤄지기는 하는거 같던데

자넨 제수씨를 내가 유혹해서 애인삼으라고는 하지만 어디 가능 하겠어.

괜히 자네 부부사이에 내가낀다는것도 그렇고.

형님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우리집엔 왜 전화 하셧어요.

형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미안허이 자네한테 뭘 숨기겟나 나오늘 운동하다 잠시 쉬는데 자네 부인과 연애하는 꿈을 궜어 내 맘속에 자네 부인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건 아닌거 같네

자네가 제수씨 꼬셔보라는 소리에 나만 이상한 사람 碁?

괜찮습니다, 내가 허락 햇으니까요.

허참.

요즘도 자넨 부인을 의심하는가.

상철이는 한숨을 쉬면서 어제 지방 출장 갔다가 일이 일찍 끝나 새벽 두시쯤 집에 도착하여 밖을 내다보니 제수씨가 어떤 남자차를 타고 오더란다.

그남자가 혹시 나 아닌가 살펴 봤는데 젊은놈 이더란다.

어이없고 기가찰 노릇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꾹 참았단다.

난 상철이놈을 참 이상한 놈으로 보기 시작했다.

지마누랄 꼬셔 애인 삼으라는 것이나 지마눌이 딴놈과 놀아나는데 못본체 하는거 같아 도시 이해가 않되는 놈이다.

술집에선 별 발광 다떠는놈이.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제의를 하엿다.

다 소라의 야설덕이다.

동생 자네가 진심으로 한말이라면 자네와 나사이엔 신뢰가 잇어야 하고 자네 부인과는 지극한 사랑이 잇어야 하는데 자넨 자신 있는가.

예 형님이라면 이해하고 용서 할수 잇습니다.

그래

그럼 자네 부인 불러내게

우리 셋이서 장흥으로 놀러가서 그곳에서 분위기 봐가며 자네가 정말 용서할수 있는지 자네 보는 앞에서 셋이서 즐겨보면 어떨까.

자신없음 중간에 그만둘수도 잇으니까.

상철인 술한잔을 단숨에 마시더니 제수씨한테 외출준비하고 집앞으로 나오라한다.


장흥의 한여관 우린 노래방에서 스킨십을 찐하게 하며 흥분을 돋구엇다.

난 무척 설레이는 마음 이엇지만 상철인 좀 주저하는거 같다.

난 tv를 켜놓고 맥주한잔 따르고는 두사람 먼져 샤워해 나도 해야되니까.

그녀는 치마는 벗지 않고 팬티를 벗어 의자에 걸쳐놓고 욕실로 사라진다.

난 그녀의 팬티에 코를 대보니 애액이 젓어 지릿한 냄새가 흥분을 더하게 만들엇다.

둘이 샤워를 끝내고 나왔을 때 난 두사람 앞에서 완전히 벗고 실한 자지를 털렁대며 욕실로 향했고

상철이가 약간 당황하는 눈빛과 제수씨가 슬적 내자지를 스쳐보는것을 뒤로하고 욕실에서 샤워기를 틀엇다.

나에게도 3s의 기회가 오다니 난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잔뜩 발기된 내자지를 보며 오늘 잘해야돼 하며 심호흡을 하고 수건으로 대충 문지르고 나왔다.

상철인 지마누라 위에 올라가 젖을 빨고 있엇고 제수씨는 내자지를 보자 얼른 눈을 감는척 햇다.

난 어찌 해야하는지 몰라 엉거주춤 의자에 앉아 tv를 보는척 한쪽눈과 귀는 두사람한테 집중되엇다.

벗은몸을 정면으로 보지는 못햇지만 잘록한 허리 탱탱해보이는 젖가슴 꿈속에서 보앗던 저입속에 언제 내자지를 물려보나 눈치만 살?다.

상철이 젖을 빨더니 지마누라를 껴않은 자세를 취하더니 나보고 침대에 올라오란다.

난 상철을 쳐다보니 올라오라 눈짓한다.

난 말려잇는 시트로 두사람을 덮으면서 침대에 합석하자 그녀는 상철이를 쳐다보는 자세가 되엇고 난 뒤에서 껴않은 형상이 되었다.

상철인 내손을 끌어 젖을 만지게 하였고 난 한손은 히프를 만지면서 항문 주위를 간지럽혓더니 그녀가 꿈틀거린다.

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주위를 맴돌고 잇다.

상철인 무척 흥분되었는지 그녀를 돌려 똑耽?뒤에서 자지를 그녀 보지에 밀어넣는거 같앗고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잇어 잘들어같다.

난 그녀의 젖을 빨수 있게 되었고 그녀 입술을 혀로 간지럽히며 한손은 그녀의 보지두덕위를 애무하니 상철의 자지가 부지런히 들락거리는 것을 알수 잇었다.

나도 흥분에 휩싸여 내좇을 그녀입에 물려주고 싶엇으나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는 내자지를 잡더니 더욱 흥분하는거 같고 앞뒤로 움직여 주며 나를 갈구하는 눈빛이 역역했다.

상철인 짐승우는 소리를 짓더니 금새 몸이 경직 되었다.

그러더니 욕실로 향햇고 이젠 내차례인가 싶어 그녀 보지속에 내손가락을 끼워보니 그년 숨을 할떡인다.

그때 여보 당신 샤워 안해

이런 미췬놈.

그녀는 아쉬운듯 일어낫고 나는 재빨리 상황파악을 하고 귀속에 내일 전화 할께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아쉬운듯 누워잇엇고

상철인 형님 미안 합니다.

도져히 않되겠어요. 안보면 모르겠느데 자신 없습니다.

제가 다음에 술한잔 거하게 살께요.

난 괜찮아 네 맘속이 용서할수 없다면 중단하기로 했잖아

상철인 정말 나한테 미안해 하는거 같앗다.

인간의 내면이 상철이나 나나 다같지 않을까.


난 그들과 헤어져 호프집을 향햇다.

난 뭐에 홀린 사람마냥 호프 한잔 하면서 씁슬함을 달래고 있었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보지두덕 복숭아 같은 젖가슴의 감촉이 아직도 남아있다.

내자지를 그녀가 먹어주길 고대 햇는데

그때 갑자기 내눈은 반짝이며 새로운 게획이 빠르게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