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변태빠다의 첫 3S경험기

"짹깍짹깍...."



손목시계도 차지 않는 나였지만 내 귓가에는 시계바늘 소리가 울렸다.

지금시각 저녘 8시.난 휴대폰을 한번 더 들여다보며 누군가의 문자메세지를 기다렸다.

바로 나를 3s에 초대해준 사람의 메세지를.



`휴우..정말 올까?오겠지?뭐..장난이면 어쩔수 없지...킁



내가 이런 생각을 할만큼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몇시간전 소라 사이트에 내 몽둥이 사진을 올렸다.그건 그냥 심심해서 올린 사진이었다.

헌데 사진을 올리고 30분이 지나지 않았을쯤 한통의 쪽지를 받았다.



#부부 커플에 초대합니다.오시려면 전화를 주세요.011-XXX-XXXX#



간단하고도 짧은 문장.난 그걸 읽고도 사실 믿겨지지 않았다.아니 99.99%장난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난 휴대폰을 들었고 전화를 걸었다.뭐 믿져야 본전이었으니까.

신호음이 가고 몇 초후 중년사내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목소리만으로 왠지 푸근하고

좋은 느낌을 가질수 있는 사내였다.난 애써 밝은척 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사실 엄청나게 긴장되었다.매일 각종 변태짓만 하는 나로서는 사실 반 장난으로 시작된

일에 설마 여기까지 발전할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다행히 상대방 중년사내는

내가 밝게 대화를 하자 경계를 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저기 어디 사세요?경험 있어요?"



"저는 성동구 쪽이구요~ 솔직히 3s경험은 한번도 없습니다....."



난 일부러 구라를 치긴 싫었다.그래서 사실대로 말해 버렸다.수화기 넘어 중년사내가

잠시 말이 없었다.난 침을 꼴깍 삼켰다.그 순간 사내의 음성이 들려왔다.



"처음이면 긴장해서 물건이 안쓰는 경향이 있던데... 괜찮을려나?....

약이나 칙칙이 좀 구비 해야 겠는걸...."



"네?...."



난 당황했다.사실 단 한번도 약이나 칙칙이를 뿌려 본적이 없었다.하긴 변태짓 하는데 그런게

필요치 않았던게 더 큰 이유였다.난 말을 더듬으며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저기..제가 그런걸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요...저기 꼭 구비를 해야 된다면

저가 성인용품점에 들려서 사볼께요~근데 저가 3s경험은 없어도 커플로는 해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긴장은 안될것 같은데...요...."



"훔..그러면 그냥 오게나...혹 자네가 와서 긴장해서 못할까바 그런거지..후후"



중년사내가 이해를 해주는듯 했다.난 사실 옛날 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랑 커플로 몇번

경험을 가진적 있었다.그래서 막상 그자리에 간다면 긴장은 그렇게 되질 않을것 같았다.



"저기..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가 성인용품 점에 들려 구입해 볼께요...

그럼 어디서 만날까요?....."



"으음... 성동구 쪽이면 우리가 그 근처 모텔을 잡고 문자를 주겠네..

뭐 1시간 안팍이면 도착할꺼 같은데...자네도 미리 준비좀 해두게.."



"아!!저기 제가 근처로 갈께요..너무 미안해서....으음..."



"아닐세..그냥 우리가 그곳을 잘 아니 근처 모텔을 잡고 문자를 주겠네...

미안해 하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게...훙훙"



정말 내가 미안해 질만큼 중년사내는 매너가 좋았다.그렇게 간단한 약속을 잡고 전화를 끊고

나자 난 소리를 지를만큼 흥분해 버렸다.



"이게..정녕 사실이란 말이야?와우!!! 심봤따~~~~~~~~~~~~~~~~~~~~~~~~~~~~"



내 고함소리가 울려 퍼질쯤 난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도 그럴것이 1시간이란 시간은

나를 다급하게 만들기 충분했다.난 대충 샤워를 하고 옷을 껴 입었다.

그리고 밖으로 쏜살같이 튀어 나갔다.1분이라도 빨리 성인용품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헌데 난감한 일이 터져 버렸다.아무리 찾아도 성인용품점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얼빵한 티를 내고 싶었던지 약국까지 들려 대뜸 비아그라 달라고 해버렸다.

당연히 돌아온 대답은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아 오라는 말과 함께 날 고자취급하는 요상한

눈길 뿐이었다.뭐 한번이라도 구입을 해봤으면 알았겠지만 그런걸 단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나로서는 무지할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성인용품점을 찾아 3만리를 돌아 다녔다.

그러나 끝내 찾지 못했고 난 포기해버렸다.얼마나 돌아 다녔는지 벌써 약속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시간이 왜그리 빨라 가는지,하여튼 꼭 중요한 시간은 빨리 흘러 가는것 같았다.

군대 있을 때에는 그렇게도 늦게 가더니.어쨋든 시간은 흘러갔고 결국 여자분을 위해

쵸코렛만 구입한 나였다.그런데 쵸코렛을 구입할때도 난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

그것이 내일 모레면 발렌타인 데이였기 때문이었다.제기랄.그때였다.



#띵동#



문자 메세지가 날라왔다.소라모텔 404호 방 잡았으니 빨리 오라는 메세지였다.

난 답장을 보내야 했다.그리고 난 사실대로 말을 해버렸다.

성인용품점을 못찾아 아무것도 준비 못하게 되었다고.그리고 중년사내의 나이가 40대였기에

난 깍뜻하게 형님이란 호칭을 사용해 주었다.

다행히 형님은 그냥 괜찮으니 모텔로 오라고 해주었다.난 또다시 소리를 질러 버렸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은 대로변에서.얼마나 흥분했던지 쪽팔리지도 않았다.



"끄아아악!나이수~~~~헤헤헤~"



난 소라모텔로 한달음에 달려갔다.그리고 대실을 끊고 올라갔다.

우연인지 내가 끊은 대실이 405였고 형님부부가 계신 옆방에 방을 잡을수 있었다.

난 그 사실을 간단한 문자로 알려주고는 빠르게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쿵쾅거려 진정 되질 않았다.바로 옆방에 형님 커플이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정말 그 사진으로 인해 설마 3s 경험을 하게 될줄이야.도저히 믿겨지지 않을수 밖에 없었다.

샤워를 끝내고 난 드디어 형님부부가 계신 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그리고 전화 통화를

했던 형님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역시 목소리에 묻어나는 느낌대로 인상이 너무 좋은분이었다.

형님은 미리 준비를 단단히 하고 계셨다.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누웠 있었다.난 애써 눈길을 돌리는척 하면서 형수님을 바라 보았다.

형수님은 침대 안쪽에 부끄러우신지 얼굴에 수건을 덮고 역시 알몸으로 엎드려 계셨다.

내가 우두커니 서있자 형님이 소근소근 거리며 옷 벗고 올라 오라는 제스처를 보여 주었다.

그래서 난 팬티 한장 남김없이 홀라당 벗어 버렸다.그리고 형님부부가 계신 침대위로 살포시

올라갔다.그제서야 형수님의 알몸이 눈에 들어왔다.등을 보이고 엎드려 계셔서 얼굴을 볼수

없었지만 30대중반의 나이가 믿기 힘들만큼 뽀얀살결을 볼수 있었다.

아담한 사이즈의 형수님의 알몸은 탄력적인 엉덩이가 매력적이었다.한눈에 보아도 색끼가

줄줄 흘러 내리는게 보였다.특히 아담한 사이즈 특유의 작은 손발이 내 눈기을 끌었다.

손발이 작은 여자들은 대부분 보지도 작고 쫄깃한 맛을 볼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동생... 우선 맛사지 좀 먼저 해줘~~~~느긋하게...후후"



"예....알겠습니다..아무튼 고맙습니다..초대해 주셔서..."



내가 전화상으로 스포츠 맛사지를 조금 할수 있다는걸 말했기에 형님은 긴장을 풀려는것인지

형수님 알몸을 맛사지 해주기를 바랬다.헌데 오일을 준비하지 않았기에 그냥 맨손으로

맛사지를 해야했다. 발끝부터 천천히 주물렀다.그리고 천천히 장단지로 올라갔다.

형수님의 피부가 매끌매끌 한게 이건 뭐 20대 아가씨들 피부 같았다.살도 통통한게 군침이

절로 돌만큼 육감적인 몸매였다.탱탱한 엉덩이살 밑으로 음습하게 갈라진 그곳이 힐끔힐끔

보였다.난 손끝으로 사타구니 사이를 맛사지 하면서 은근슬쩍 몇번 건드려 보았다.

촉촉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져 왔다.동시에 내 좃이 근질근질 하며 힘이 불끈 들어갔다.

역시 변태답게 난 입맛을 나도 모르게 다셔 버렸다.그리고 눈알을 연신 굴리며 어떻게 형수님을

요리할까 머리를 굴렸다.형님이 그런 나를 은근히 쳐다보았다.



아차 하는 마음에 난 형수님의 등을 지압하며 고개를 숙였다.

겨드랑이 사이로 삐져 나온 형수님의 젖무덤이 보였다.확 뒤집어 엎어서 유두를 지근지근

깨물고 싶었지만 난 꾹참고 목 부분으로 올라가 계속 맛사지를 해주었다.내 손길에

형수님도 긴장이 많이 풀렸는지 경직된 근육이 점차 풀어지고 있었다.난 그때부터 다시

밑으로 내려와 발끝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물론 손가락이 아니라 혀로 시작했다.

난 역시 변태라 그런지 발가락부터 입안에 넣고 쭉쭉 빨기 시작했다.형수님은 성감대가 발인지

몸을 움찔움찔 하며 떨었다.앙증맞게 돗아나 있는 발가락은 꼭 작은 돌기를 빠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조근조근 씹어 되기까지 했고 형수님이 감전된듯 덜덜 떨어되자 난 오히려

더욱 꼴려 버렸다.그래서 게걸스럽게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혀로 핥아 되며 빨았다.

그러면서 손을 형수님의 엉덩이 사이 갈라진 그곳으로 넣어갔다.야무지게 문을 닫고 있는

음습한 그곳을 손으로 헤집고 들어가자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가 손끝에 만져졌다.

난 손가락으로 밑에서 위로 슬슬 긁어 올리며 형수님의 보지문을 열어갔다.

음액이 삐질삐질 흐르고 있었기에 쉽게 보지를 벌릴수 있었다.거짓말 조금보태 중고딩 보지처럼

작고 앙증 맞았다.형수님이 내 손길을 쉽게 해주려는지 순간 가랭이를 조금씩 벌려 주었고

보슬보슬 돗아난 수풀까지 보일만큼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기에 난 음흉스럽게 보지를

관찰할수 있었다.나도 모르게 또 다시 입맛을 다셔 버렸다.

도저히 저 보지를 맛보지 않고는 견딜수 없었기에 난 물고 있던 발가락을 입에서 뱉어내고

거칠게 형수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쫙 벌리고 밑에서 부터 위로 핥아 올렸다.

시콤한 향기가 코를 자극하며 매끌거리는 형수님의 보지살이 혀에 착 감겨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오징어 숙성시킨 보지냄새가 안나 너무 짜릿했다.엉덩이살을 두손으로

활짝 개방 시켰기에 적날하게 형수님의 보지와 항문을 구경할수 있었다.특히 조명에 비쳐진

형수님의 보짓살은 너무나도 앙큼스러워 보였다.은 분홍빛이 아직 남아 있었고 보지 구멍이

작아서인지 음순 또한 무척 작았다.헌데 그것이 오히려 더 새끈해 보였고 날 미치게 만들었다.

손가락으로 살짝이 열어 제치자 허연 액체가 흘러 나오는게 보였다.맛보고 싶었다.

그래서 난 게걸스럽게 입안으로 형수님의 꽃입을 머금고 쭉쭉 빨아 버렸다.보들보들한 꽃입이

입안에서 내혀에 농락 당하며 빨려갔다.난 혀로 휘감아 쪽쪽 빨아 버리며 흘러 나오는 음액까지

꿀떡 꿀떡 마셔 버렸다.새콤달짝 지근한게 맛도 그만이었다.난 더 진한 맛을 느끼고 싶었기에

형수님의 벌어진 엉덩이를 더욱 거칠게 열어서 보지 깊숙히 혀를 넣어갔다.

그러자 형수님도 많이 흥분 했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가랭이를 더욱 벌려 주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형님이 으근슬쩍 아내 자랑을 해왔다.



"어때?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지?흐흐흐"



"예!형님!이거 정말 명품 인데요?후후~ 빨아도 빨아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데요.."



내 대답에 형수님이 부끄러운지 몸을 움츠러 트렸다.하지만 난 거세게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것도 똥꼬부터.내 안의 변태피가 빠르게 세포를 잠식해 버렸나 보았다.난 잔뜩 흥분해서

보지와 항문을 혀로 쭉쭉 핥아 버렸다.그리고 세콤한 형수님의 음액을 꿀 처럼 따먹었다.

형수님은 항문이 제1성감대인지 그곳을 혀로 핥을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음탕하게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코를 박고 핥아되는 그 순간 왜 찜질방이 떠올랐을까.

하긴 장소만 바뀐다면 거의 비슷한 상황이였다.안면일식도 없는,그것도 처음 본 사내에게

보지를 벌려주는 형수님의 보지를 탐하는 방식 조차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액이 미끈하게 흘러 나오자 난 손가락 하나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그리고 질벽을 따라

강하게 휠돌려 버리며 구멍을 넓혔다.내 좃이 해바라기라 혹 아퍼할것을 대비한 사전 작업

이었다.헌데 형수님의 보지속은 거의 뻘밭이었다.그것도 쫀득쫀득한 속살이 손끝에 만져지자

콱콱 물어 당기기까지 해왔다.



`오~정말 심봤따~~~~~ 햐!!완전 긴자꾸 같은 보진데....흐흐흐~우~~넘 좋다



절로 경탄 할만큼 형수님의 보지속살은 일품이었다.난 대뜸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슬슬

변태답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그리고 음핵을 부드럽게가 아닌 거칠게 물고 빨아 버렸다.

형수님이 상당한 자극을 받았는지 엉덩이가 살짝 들려 올려지며 신음을 터트렸다.



"아흐흐흑!!아흑!!아~~~~앙"



"여보..좋아?기분 좋은가 본데... 편안하게 느껴~~후후"



형님이 흥분해가는 형수님을 끌어 안으며 속삭이는게 들렸다.난 그럴수록 조그만한 음핵을

혀로 털어주며 거칠게 손가락을 놀렸다.찐득한 음액으로 뭉쳐진 보지 속살은 내 손가락이

유유히 놀만큼 점점 구멍이 늘어나며 질퍽거리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난 형수님의 다리를 좀더 활짝 벌려 버리고는 손가락 끝까지 집어넣어 빙글빙글 돌리며

o셔 버렸다.베개에 얼굴을 파 묻고 흐느끼는 형수님의 간헐찬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물 소리가

점점 커져 갔다.



"아~~흐흐흑!아흥!!"



"찌컥찔컥!!!찌컬찌컹!!"



그럴수록 난 더욱 G스팟 부위를 강하게 눌러대며 있는 힘껏 긁어 퍼올렸다.내 손가락에 질구멍

전체가 딸려 나올만큼 강하게 자극을 했기에 형수임의 엉덩이는 아래위로 들썩 거렸다.

그때였다.형수님 스스로 다리를 한껏 벌리더니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그리고 보지속이 경련을 일으킨듯 떨어되며 물을 찍찍 사기 시작했다.물방울이 튀는 나오는게

보이자 난 더욱 악날하게 보지를 긁어 파버렸다.자궁 끝까지 닿일만큼 손가락을 집어 넣어

음액천지가 되어버린 질벽을 긁어 낼때마다 보짓물이 침을 뱉는것 처럼 뿜어져 나왔다.

동시에 형수님의 알몸이 뱀처럼 꼬여지며 헐떡거렸다.형님이 그 모습을 보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형수님의 보지구멍을 관찰 했다.물을 찍찍 갈겨 되는게 재밋는지 형님이 음탕스런

말을 형수님에게 속삭였다.



"줄줄 싸는데.....후후.. 내가 할땐 잘 안싸더니....훗"



"아하하하학!!! 아응!!!"



형수님은 달뜬 신음을 뱉어내며 부끄러운지 고개를 배게에 더욱 파 묻었다.한껏 달아 올랐는지

보지속이 용광로 처럼 뜨거워졌고 수축작용을 하는게 손끝에 전해져 왔다.



"형님... 먼저 하시죠~~~ 준비 된것 같은데...."



난 뜨겁게 달구어진 형수님의 보지를 형님에게 권했다.헌데 형님은 오히려 나보고 먼저 하라며

형수님의 입술을 빠는 것이였다.뭐 잔뜩 흥분해 있던 난 사양하지 않고 낼름 형수님의 배위로

올라탔다.그리고 뻐끔거리며 열기를 뿜어내는 형수님의 보지속으로 좃을 담궈 버렸다.

손가락에 느껴지던 그 옴팡스러움이 좃대에 감겨오며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템포를 빠르게

하고 말았다.처음엔 여유롭게 해야 하는데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거칠게 밀어 부쳐 버린

것이였다.형수님의 다리를 활짝 벌려 무작정 박아 되자 소리만큼은 경쾌하게 들려왔다.



"뿌걱뿌걱~~뿌걱뿌걱"



"아아아아흥!!!아흑흑흑~~아앙~"



형수님의 속살은 내 밑둥까지 쭉쭉 빨아 당기며 쪼아왔다.

하지만 갑자기 보지속으로 들이 닥친 나의 자지에 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형수님이

더욱 몸을 움츠러 트렸다. 하지만 난 괜찮다는듯 부드럽게 형숭님의 통통한 배를 쓰다 듬어주며

긴장을 풀어 주었다.그렇게 뿌리체 들어간 나의 자지는 뜨겁고 질퍽한 옹담샘에 정착 할수있었다.

그러나 빨라도 너무 빠르게 난 밀어 부치고 있었다.금세 좃몽둥이가 후끈후끈 달아 올라갔고

귀두가 시큰시큰할 정도로 보지구멍 속을 빠르게 때려 버렸다.그 순간 형수님도 느끼는지 조금씩

질근육에 힘을 주어 더욱 좃을 쪼아 버렸다.쪼아오는 구멍을 넓히려 난 형수님의 보지구멍 위로

세차게 올려쳐야 했다.비단결 같은 보지속살이 더욱 묘한 느낌으로 찾아 들었고 끝내 오버를

해버린 난 채 10분도 안되어 사정을 하고 말았다.다행히 그 순간 괄약근 힘으로 절반만 사정을

한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그러나 형수님의 보지속에 그만 좃물을 찌끄려 버렸다.

난 너무 미안했기에 형님과 형수님에게 사과를 했다.



"괜찮아...안에다 사정해도..후후... "



다행스럽게 형님은 오히려 나를 격려 해줬다.정말 처음 3s경험에 이런분을 만난게 행운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난 형수님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에 혀로 보지를 빨아 주었다.

사정을 많이 안해서 인지 정액은 줄줄 흘러 내리지 않았다.코를 박고 보지를 쭉쭉 빨자

스포츠 맛사지를 하고 바로 성행위를 해서인지 너무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안이 까끌거리며 차가운 물이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다행히 형님이 이번엔 형수님을

건드리며 애무를 해왔다.형님이 형수님의 입속에 혀를 넣어 빙글빙글 돌리며 빠는게 보였다.

난 형수님과 키스를 하지 못했기에 요상한 기분이 들었다.난 잠시 자리를 벗어나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그리고 형님과 형수님의 행위를 캠코더에 담듯 눈으로 열심히 보았다.

형님은 천천히 형수님을 끌어 안고 유두를 빨며 뻣뻣한 자지를 보지속에 담구어 갔다.

형님의 물건은 중년답지 않게 실해 보였다.검으 튀튀한것이 형수님의 보지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가는 동시에 펌부질을 시작했다.고개를 숙여 들여다 보던 난 또 다시 흥분이 찾아 들었고

활짝 벌려진 형수님의 다리 하나를 붙잡아 발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속으로 들어 온 발가락 사이를 애무 하자 형수님의 엉덩이가 치켜 들려졌다.그리고 형님의

엉덩이가 들썩일때 마다 뿌적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형수님은 질펀한 떡방아질이 시작되자 가는신음을 연신 뱉어내며 음란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 보였다.난 형수님의 짜릿한 기분을 더해주기 위해 발가락을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그러면서 형수님 보지속에 박혀가는 형님의 좃이 뻘밭에 꽃혀지는걸 구경해야 했다.



순간 한껏 벌려진 보지사이로 내 정액과 섞인 형수님의 음액이 줄줄 흘러 나오는게 보였다.

난 다시 흥분했고 좃이 빳빳해 졌다.사실 난 거칠게 섹스를 하는편이였지만 아무래도

초대 받아온 것이라 마음대로 하질 못했다.형수님의 벌어진 입속에다가 내 좃을 물리고 싶었다.

하지만 형님이 형수님의 몸을 완전 끌어 안고 떡방아질을 했기에 그럴수도 없었다.

그저 한손을 o어 몽실몽실한 유방만을 주물럭 거리며 발가락만 빨수 밖에 없었다.

형수님은 그래도 뜨거워진 피가 들 끓어 되는지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순간 형님의 몸이

경직되며 사정을 해 버린것 같았다.난 재빨리 유두를 잡고 비틀어 버렸다.그래야 형수님이

형님의 좃을 질근질근 물어 될것 같았다.결국 형님은 옆으로 털썩 누워 버렸다.

난 기회를 놓지지 않고 형수님의 알몸에 착 감겨 들었다.그리고 미끌거리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져었다.끈적한 물기로 범벅된 형수님의 보지는 잔뜩 구멍이 늘어나 있었다.

형님이 헉헉거리며 내 좃을 형수님의 입에다가 물리라는 제스처를 해주었다.난 살짝 빼는척

하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형수님의 입술위로 좃을 얹어 놓았다.

형수님의 작은 입술이 벌어지며 내 귀두부근을 낼름 먹어갔다.조근하고 아사한 느낌이 요도구멍을

따라 올라오는게 느껴졌다.난 좃대를 붙잡아 들어 가지도 않는 좃을 우격다짐으로 넣었다.

하지만 형수님의 작은 입은 내 족전체를 받아 내지 못했다.

정말 마음 같애서는 형수님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거칠게 목구멍 깊숙히 박아 넣고 싶었다.

그러나 난 하지 못했다.형수님이 내성적인지 말 한마디 나누지 않고 바로 섹스를 해버렸기에

거칠게 하지 못한것이였다.뭐 그래도 형수님이 혀까지 사용해 좃을 빨아 주자 난 잔뜩 흥분하고

말았다.사정했던 형님은 물끄러미 그 모습을 구경하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오~~너무 좋아요..... 보지가 정말 쥑이는데요?후후"



난 좃을 물려놓고 형수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다시 유린했다.늘어났던 보짓살이 금세 닫혀

가는게 정말 명품 보지였다.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낀 난 다시 형수님의 음탕스런 보지속으로

좃을 꼽아갔다.귀두 전체를 감싸오는 속살이 뜨겁고도 화끈했다.

난 다시 거칠은 펌푸질을 빠르게 해버렸다.

왠지 형수님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했기에 빠구리 만큼은 거칠게 하고 싶었는지도 몰랐다.

형수님의 다리를 활짝 벌려 버리고 위에서 밑으로 내리 찍어 버렸다.이미 길들여진 형수님의

보지는 옴찔거면서 내 좃대가리를 꽉꽉 물어 왔다.무엇일까.20대 처자 들에게는 느껴 볼수 없는

보지속살 맛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였다.점점 흥분으로 내 신경이 가늘게 떨어댔다.

난 점점 광폭해지며 10여분을 거세게 몰아 부쳤다.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뭔가가 허전했다.



형수님의 머리끄뎅이를 부여 잡고 싶었다.

십보지라고 부르며 음란 스러운 말을 하고 싶었다.

형수님의 엉덩이를 매몰차게 들어올려 콱콱 박아 대고 싶었다.

형수님의 보지에서 뽑아낸 좃을 입에 물려 쭉쭉 빨게 하고 싶었다.



허나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고 난 그저 평범한 빠구리를 쳐야 했다.그게 오히려 내 성욕을

죽이는지 난 점점 지쳐갔다.난 애써 형수님의 귓바퀴를 물고 살짝 깨물며 내 변태 본성이 꺼지지

않게 노력을 했지만 결국 형수님의 보지속에서 좃 힘이 떨어져만 갔다.

정말 그 순간 만큼은 좃을 형수님 입속에 우겨 넣어 머리 끄뎅이를 잡고 흔들어 버리고 싶었다.

결국 난 그러지 못하고 형수님의 보지속에서 좃을 빼야했다.이번엔 사정도 하지 않았다.

그저 미친듯이 빠구리를 못 치는것에 흥미를 잃어 버렸고 빨리 끝내고 싶었다.

그래서 일부러 사정한것 처럼 행동하며 쇼를 해버렸다.너무 아쉬웠다.저말 아쉽고 미칠것만

같았다.그곳이 찜질방이였다면 아마도 형수님은 걸레처럼 널부러져야 했을것이었다.

말캉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난 형수님의 배 밑으로 떨어져 내렸다.숨이 찬게 금방이라도 심장이

가슴을 뚫고 나올듯 요동을 쳤다.



"우...쥑입니다..정말!!!"



난 형수님의 엉덩이를 툭 치며 그렇게 명품보지를 감탄해 주었다.그만큼 보지를 악날하게

유린하지 못한게 후회가 밀려 들었다.그래서 조금 쉬다 다시 할때는 미친듯이 해버리려

마음먹고 있었다.헌데 그게 끝이었다.

뜨거웠던 폭풍이 가라 앉고 얼마 지나지 않자 형님이 빙긋이 웃으며 말을 했다.



"오늘 우리 마누라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니까 다음에 재대로 놀자고..후후"



"아네.....그럴께요...!!"



난 해골이 띵했다.너무 아쉽고도 아쉬웠다.이제 시작인데 형수님이 몸이 안좋단다.

그럴줄 알았으면 2번쩨 거칠게 해버렸어야 한다는 후회가 밀려 들었다.그래도 어쩌겠는가.

난 초대받아 간 남자일뿐인데.난 간단한 샤워를 하고 나왔다.

형수님의 알몸을 물기를 닦으면서도 훔쳐 보았다.참으로 육덕진 몸을 가진 형수님이었다.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짓이겨 놓고 싶다는 욕구가 K구쳐 올랐다.비린 입맛을 다시며

난 천천히 옷을 입으며 형님에게 인사를 해야했다.



"형님..정말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좋은 경험 했습니다."



"그래..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그때 놀자..후후후"



애타는 내 마음을 모르는 형님의 마침표에 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형수님에게 인사를 해야했다.



"저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형수님은 아무 말도 없었다.끝내 한마디로 나누지 못했다.

나만큼 형수님도 아쉬웠을까.혹 기분이 나쁘셨나.왠지 형수님의 속 마음이 너무 궁금했다.

그렇다고 물어 볼수 있는 여건도 안되었기에 난 그렇게 첫 3s경험을 끝내야 했다.

조용히 문을 닫고 밖을 나서며 아쉬움 가득한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그래도 나 변태 이득구가 흉악한 거성과 뚜엣으로 3s가 아닌 부부3s경험을 한것은 오늘 정말

세로운 세계로 발을 딛였다는건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그 흥분을 음미하며 이렇게 글로 다급히 짧게나마 옮겨 보는 변태 빠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