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소라을 접하게되면서...


나두 그런사람이구나 새삶느끼게된다.....


소라에 올라오는 글이 모두사실은아니지만 ....그런일이 비일비제 하겠구나


생각한다.................................집사람에게 노출을 시도한적은 ..........


요몇일사이 소라을 읽고 난후 집사람에게 말했다........


미친놈 소리도 들었지만 집사람과 관계을 하면서 애기을했다...


남들이 당신 그곳을 보면 어떨까 ,..... 계속 대뇌이며 애길 한결과.....


승락을 얻어냈나......... 우린 관계을 하다 말구 짧은스커트에..나시티을 입히구


아무포장마차라두 가기루 했다.....


남자들만 있는포장마차 을 ?긴 힘들었다


한참을 차타구 ?아다니다가 한적한 포장마차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같다..


그곳엔 손님은 없다... 기분이 내키질않는다......


모처럼 마눌의 허락을 받고 나왔건만 .....치.......


주인아줌마에게 소주을 시키고... 알탕을 주문한후 ....기다리구 있는데


젊은 남자 가 들어왔다 한 30대초반 ?


잘은 모르겠지만 결혼은 한사람 같았다,,.... 집사람에게 시도 해보자구 권했다..


집사람은 어떻케 그러냐고 되문는다 ,, 괜히 짜증을 내니 하겠다고 한다..


집사람과 그사람이마주보겠끔 하고 다리한쪽을 의자위로 들어 올리라니깐


집사람이 자신이 없단다..후~~~~~


하긴 이해을 해주었다 ,....주문한 음식이나오고 .....소주을 ..따라마시고 있는데 괜히


시선이마누라에게로 간다 아니나 다을까


마누라가 탁자밑으로 다리을 약간 벌리고 않아있다..........


괜히 긴장되구있었다 남모을 흥분감 과 기대감 ㅎㅎㅎㅎ 이제부터 시도해야겟다 싶어


마누라에게 술을 자꾸권했다... 마누라도 남이 처다보는 눈길이 싫친 않은것같다..


슬며시 화장실 같다온다하고 자리을 뜻다 화장실을 가는척하고 살며시 남자의뒤을 보니


남자의 시선이 집사람의 아랫부분에 쏠려 있다


내가봐도 집사람의 그곳은 넘 보기좋타... 집사람과 눈이마주쳤으나..


고개만 끄떡였다...


집사람이 어찌할까 생각에 잠겨있는데...


그사람의손이 바지속에 있는것이보인 다


오~~~~~~ 엄청 꼴렸나부다...ㅋㅋㅋ


돌아와서 안져며 집사람에게 다리을 벌려보라고 시켰다...


술이 조금들어같는지 집사람이 다리을 벌려준다.....


오~~ 상상만해도 내가 남자라두 엄천 꼴리텐데........마누란 어떨지 궁끔했다..


뒤을 돌아보니 남자는 빨리 고개을 돌리고 안주을 먹고있다


난 그남자가 안보고잇다고 생각들게끔 야간의제스추어을 곁들여..마누라의]


치마속으로손으로 만져보았다


아~~~~~~~~ 사실이였다 어느브브나그러겠지만 ...와이프들은


작고 새로운 시도에 흥분한다는것을........


마누란 느끼고있는것같았다...많은 보지의물이 난 더 흥분시킨다 손을빼서


소주잔을잡고 한잔마시니 비릿한 집사람에 액이 코속으로 전해진다


버섯이 화을 낸다 ,,,..


난 마누라에게 적극적으로 보여주라고 말을했다


마누라가 시도을 한다 벌렸다 오무렸다.......


한참을 그런후에 내가 합석하면어떠냐고 물어봤다 ...


집사람은 맘되루 하라한다..


난모른척하고 그남자을 처다보고 애길했다 ,,합석하겠다고 .. 그남잔 아이고~~~``


그래도 되겠습니까


반문하며 소주병을들고 온다........ 집사람옆에 않으라고 권했다.....


그남자는 고맙다고 말을하며 연신인사을한다 혼자 자작 하며 마신술이 맛이없다나~~`


그렇치 나두 그런걸......녀석 넉쌀 좋은놈이네 속으로 생각했다...


결혼은 했나싶어 물어보니 했단다 마누라한테 놈이 술을 권한다 집사람은 나의눈치을


보고있었다 난괜잖다고 애길해주었다......


소주가 세병이 넘어가고 알딸딸한 기분에 이런애기 저런애기하다가......


집사람 어떠냐고 물어봤다 ,,너무 좋탄다 녀석 보는 눈은있어서 ㅋㅋㅋ


사실 그남자에게 거짓말을 했다 ..오늘 ,,결혼기념일이라 술한잔하로 나왔다고..


그러니 자기는오늘 집사람이랑 말다툼을 했다나 ..그래서 ..내가 집사람을 부르라니깐 ..


바로 전화을 한다 나오기로 한것같다 지리을 애기하는걸보면.... 얼마후 그의부인이 도착했다


부인도 화낌에 술을 한잔 한것같아보였다 집사람이랑 난 조금 난처했지만


할수없이 화해을 시켜줘야겠다 생각하고그자리에서 소주 한병을 더비우고 일어나는데


그남자가 말을건다 저,,,,시간되시면 노래방에 갈련지 물어온다


기분이 별루 나질않았지만 ........마누라도 식었는지 싫타고 한다


그러니 그의 부인이 언니 같이가요 하며 말을 걸자 그러자고 했드니 가잔다


우린노래방에도착해서 노래을 불렀다


집사람과 부루스을치며 열을 내겠끔 신경쓰서 애무을 해주었다


그는나보다 4살이나 어렸다 그러니 형님 형님 하면서 캠맥주을 권한다 안그래도 취했는데


난 동생의 와이프을 안고 부르스을 친다 동생도 와이프 을 안고 브루스을 치고있다 색다른 여자을 안고부


르스을 치는기분은 술집아가씨완 비교도 안된다...


밑에있는버섯놈이 동생와이프 그곳을 자꾸 찌른다.....동생 마누라는 싫치 않은 눈치였다


마누라을 처다보니 마누라 또한 싫은눈치는아니였다...


난 마누라의 그런모습이 싫친않았다 괜한 흥분이 압선다 동생놈이 마누라 엉덩일 주무른다


나도 그랬지만 화나진않았다 동생와이프는 반바지차림이라 좀불편했지만 상관없었다 우리마누란 노


팬틴데 신경이조금쓰였지만 괜잖았다 그리고 동생와이프에게 말을했다


우리마누라 노팬티라고 이유는 간단히 애길했다 관계을하다가 술생각 나서 그냥 나왔다고


이해을 해준다 ㅎㅎ 난 반바지 속으로 그녀의엉덩일 만졌다 탄력있는 그녀의엉덩일 헤치고 팬티을


지나 그녀의구멍을 ?았다 , 아~~~~~~~


멋지다 그녀의 음부는 울컥 울컥 물이 많타 내부인도 그런데 장난아니였다


귀속말루 애길했다 담에만나면 같이 잠자리에 들자고 4명이서 그러기루 하고


담에 만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