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동창회 썰

그녀는 바로 중학교 동창!!!! 참고로 저는 중딩때 운동부여서 아는 여자 동창들이 많지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목요일일이였죠...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 우연히 누군가 저를 부르는소리... 야!! 너!!

누구지...?? " 나 기억못해???" ".... 잘 모르겠는대요....ㅋㅋㅋ

나야 수진이(가명) !!!

 

그녀는 바로 중학교때 같은반이 였던 얌전한 여자아이였죠...

분명 기억으로는 조그만하고 맨 앞자리에 앉아서 공부만 하던 그녀였는대... 현재 그녀의 모습은 ... 완전.,., 페이스오프..... 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뻐졌더라고요 ㅋㅋ우린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졌죠... ㅋㅋㅋ

그날 밤 씻고 침대에 누웠는대... 갑자기 울려오는 전화...




"야야 너 내일 뭐해??"

"나 낼.. 쉬는대..."

"밥이나 먹던지 커피라도 한자하자ㅋㅋ"

 

그런식으로 바로 금요일 그녀와의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태운후 가까운 밥집으로 갔죠,,, 콩불??? 이라는ㅋㅋㅋㅋ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였고,, 그녀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너 중딩떄 공부잘했잔아 .. 왜 쇼핑몰해???"

"고딩떄 놀았으니깐.!!!"

 

뭐 쇼핑몰 운영한다고해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전교권이였던 아이였거든요 ㅋㅋㅋ

밥을 먹으면서 반주로 한잔씩 한잔씩 마시다가 우린 이차로 술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ㅋㅋ

대전분이시라면 다 아신다는 대복XX ㅋㅋㅋㅋ

이차에서 우린 술을 왕창 마시게 되었고 .. 저의 문자에 달려온 친구 한명.. 남자였죠 ㅋㅋ

그 친구와 셋이서 우린 술을 기울이며 추억에 잠겼습니다 .

 

애기를 하다보니 그녀는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고 술자리가 끝나면 찜방을 간다고 했습니다..

재친구가 꺼낸 한마디..." 야 뭐하러 그래 그냥 셋이서 방잡고 마시자!! 죽어보자 오늘 한번!! 동창끼리 뭐어땤ㅋ 짝수가 맞는것도 아니고

 

ㅋㅋ그녀는 쿨하게 콜을 하였고 방도 자기돈으로 잡았습니다..ㅋㅋㅋ

저와 그녀가 먼저 들가고 친구는 십분뒤에 들어오고 ㅋㅋ

그 좁은 방에서 우리는 술을 마셨습니다 .ㅋ

 

어느정도 취기가 달아오른후 친구와 저는 담배를 피러 잠시 나왓죠.

친구놈이 이제 집에 간답니다.ㅋㅋ 알아서 잘 해보라는 겁니다..ㅋㅋ

밥상 차려놨으니 알아서 떠먹어라 이거였죠 ㅋㅋ

그렇게 친구놈이 가고 그녀와 저는 술을 한잔 더 마신후 그녀가 피곤한지 침대에 눕더라고요저는 쇼파에 누웠죠..

진짜 쇼파에서 자려고 했습니다!! 정말로!!! ㅋㅋ하지만!!! 그녀가 !! 그녀 입에서!!

 

"그냥 옆에와서자 ."

"그..그럴까?"

 

우리 무슨 순정영화 찍니???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그녀에 옆에 누운후 저는 피곤하였는지 설잠에 들었습니다.

몸을 뒤척이며 잠시 눈을 떳는대그녀가 저를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우린 자연스럽게 눈이 마주치고... 부드러운 ㅋㅅ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혀와 저의 혀는 서로 질척거리면서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였고 우린,, 누가 먼저라 할거 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ㅂㅈ를 만지게 되었고,, 그녀의 ㅂㅈ는 털이 무성하더군요...ㅋㅅ를 하며 우린 자연스레 69자세로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ㅇㅁ 솜씨는 이건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더군요... 아,, 매치가 안됬습니다...

어찌나 재 ㅈㅈ에 침을 뱉어대던지.... 그렇게 강렬한 ㅇㅁ를 마치고.,, 그녀는 저의 ㅈㅈ를 본인의 ㅂㅈ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ㅂㅈ안속은... 너무나도 따뜻했고,,, 좁았습니다...재 배 위에서 움직여 대는 그녀의 허리 돌림.,.

그녀는 갑자기 저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후저의 손을 맛있게 빨았습니다... (재가 손이 좀 이뻐요,,, )너무 당하는거 같아..

 

저는 그녀를 눕힌후 정자세를 하였죠...이미 그방 안에는 우리 둘의 ㅅㅇ소리만 가득하였고..

저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뒤로 돌린후 후방위 자세를 하였습니다..

선체로...술을 마셔서 그런지 너무나도 ㅅㅈ을 하고 싶었지만..안나오는겁니다.,..

우린 그렇게... 삼사십분동안 ㅅㅇ만 죽어라 하였고,., 마침내 저는 그녀의 질 안속에 저의 ㅈㅇ을 한껏 뿌렸죠..후회됬습니다...

임신되는거 아닌지...그녀는 저를 보며

 

" 걱정마... 주기적으로 피임약 먹고 있으니깐"

 

저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ㅋㅅ를 하며 우린 비록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만족감을 준후 헤어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