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아내친구와의 3s

"아~아~! 여보 나 미쳐...하~ 자기...내 보지에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거야?...학~학~!!"
...서른일곱 아내 시내는 목청껏 신음을 뱉아내면서 절정으로 달리고 있었다...
"아~! 시내야... 니 보지 너무조아~! 하... "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아내의 둔부를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면서 내 몸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결혼 10년차인 우리부부가 새로 제2의 섹스중흥기^^를 맞은건 작년 이맘때
우리에게 생긴 우연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1년전 어느 금요일 저녁... 이른 저녁을 마친 우리는
(참고로 아이가 없어서 집엔 우리부부 둘뿐이다)
거실에서 편한 맘으로 야동을 보고있었다.
종종 우리부부는 야동을 보면서 화면속 배우들과 한 공간에 있다는 상상을하며
섹스를 나누곤한다.

그날은 씨*조이란 성방에서 남자출연자 한명과 여자출연자 두명이 나누는
쓰리썸화면이 우릴 자극하고있었다.
화면속에선 남녀출연자가 여자출연자를 가운데 두고 그녀의 젖가슴과 보짓살을 번갈아
애무하면서 누구의 것인지 모를 흥분과 격정의 숨소리가 고조되는 중이었다

나:자기야~... 자기는 저렇게 양쪽에서 애무받으면 어떨거 같아?
아내:몰라~...변태같애...난 남자가 빨아주고 핥아주는게 좋아...
왠지 여자들끼리 하는거 보면 변태같기도하고 너무 음탕한거 같아서 더러워보여~~
나:증말?...

난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아내를 뒤에서 안은채로 한손으론 젖꼭지를 사~알~살 비틀듯
애무하고 다른 손으론 아내의 목을 살짝돌려 키스를 나누며 다시 물었다<br>
나:자기... 눈감고 상상해봐...지금 나와 키스하면서 자기 앞쪽에서
매력적인 보지가 자기 젖꼭지를 살~살~애무하고 있다고말야~ 어때? 느낌이 와??
아내:(숨소리가 조금 거칠어지며)아흑~! 하지마...자기~! 나 기분이 이상해져...싫단말야 이런거~~

아내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보지에서 애액이 금새 흥건해지더군여...
그때까지만해도 난 아내의 진심이 무엇일까 햇갈렸습니다.
난 아내를 뒤에서 안은자세를 유지한채로 아내의 오른쪽 귓볼로 입을 옮겨
귓바퀴를 빨아대며 속삭였습니다.

나:하~! 난 자기만 괜찮다면 다른여자와 셋이서 사랑을 나누고싶어...
자기는 여자에게서도 굉장히 자극을 느낄것같아<br> 아내:(조금전보다 훨씬 거친숨소리로)헉~!...하...몰라몰라... 자기 정말 변태같애!!
싫어 난 자기랑만 하는게 좋아...헉헉~~!!

알듯모를듯 아내의 반응...하~속타^^*

그런데 저녁8시가 조금 지났을까? 딩~동~댕댕~딩딩~~하며 아내의 핸펀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숨소리를 고르면서)하~ㅅ~여보세요? 어...정민이구나 왠일이니 기집애~~

어릴적부터 한동네서 자랐다는 아내친구 정민씨 전화였습니다.
훗~! 처녀때엔 나레이터모델로도 활동했을정도로 몸과 얼굴이 섹시한 여자...
순간 짖궂은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쇼파에 맨몸으로 앉아서 통화하고있는 아내앞에 무릎꿇은 자세로 앉아서
아내의 젖꼭지를 사~알~살 비틀며 입술과 혀로는
아내의 보지를 공략했습니다. 조금전의 흥분이 채가시지않아
아직도 뜨거운 아내의 보지에선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더군여<br>
아내는 친구와의 통화가 이어지면서 제 애무가 고조되자
어쩔줄을 몰라하며 고통인지...흥분인지 모를 표정을 짓더군요...
그러면서도 제가 보지에 쑤셔박은 제 고개를 살짝 들을라치면<br> 아내는 한쪽손으로 제 머리를 자신의 음부쪽으로 끌어당기며 애써
태연한척 친구 정민과의 통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수화기를 들고있기가 불편했던지 아내는 스피커모드로 돌려서 통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응...그래 기집애야~! ... 나? 우리남편이랑 티비보구 놀지 머...
정민:그래? 근데 너 왜그렇게 헐떡대는건데? 기집애... 너 티비보는거 맞아? 둘이 딴짓하는거 아냐?

친구 정민씨의 음성이 거실에 울리자 난 더 묘한 흥분에 휩싸이더군요...

아내:(숨을 더 거칠게 몰아쉬며)아~!항... 기집애 넘겨짚기는...
그러다 팔부러지는 수가 있어~~ 넌 모해?어디야??
정민:울 신랑 외국출장서 돌아오려면 아직 보름이나 남았잖아 혼자 밥먹기도 머하구 해서
집에있다가 무작정 나오는길이야
혜선이(아내친구입니다 그녀와 정민셋이 삼총사로 통하죠)기집애
전화했더니 시부모님댁에 갔다구해서...휴~심심타...

아내가 저를 살짝 쳐다보더니 눈짓을 건네더군요...
고개를 끄덕여줬죠~^^

아내:정민아...그러지말구 택시타구 우리집으로 와...이이도 너 보고싶대 오랜만에 한잔하자
정민:그래? 괜찮아? 너희 오랜만에 좋은시간갖고있는데 훼방놓는거 아냐?
아내:기집애~! 우리사이에 무슨~!! 얼렁 오기나하셔...

통화가 끝나고 아내는 제게 묘한 눈빛을 보내더군요...

나:정민씨 집에 온다구?
아내:응~...자기 좋겠네 전에도 정민이랑 하고싶다고 잠꼬대처럼 얘기하고그랬잖아
나:(정색하는척하며)아니~ 이사람...사람잡네 내가 언제?...

말은 그렇게 했지만<br> 정민씨가 집에 온다는 얘길 들은 그 순간부터 가슴이 쿵쾅거리며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와의 대화를 끝낼즈음...화면속 성방에서도<br> 남자출연자가 여자 두명의 젖가슴과 배위로 정액을 뿌리며 절정을 맞고있더군요

마치...잠시뒤에 있을 상황을 암시하기라도 하듯 말이죠...
띵동...

아홉시가 조금넘은 시간... 정민씨가 도착했습니다.

아내가 문을 열어주자 정민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를 건네옵니다.
"창현씨~ 오랜만이네여... 얼굴 좋아지셨네"
"네~정민씨두요...어서오세요"

아내가 우리 모습을 보면서 짖궂은 농담을 던집니다
"어쭈~! 두 사람 사겨? 늠 다정한 인사치레 아냐?"
"아니...얜 창현씨 앞에서 사람 민망하게..."
"ㅎㅎ아냐 장난이야 장난...정민아 이리와 편한옷으로 갈아입자"

아내는 연신 싱글벙글하면서 정민씨를 데리고 방으로 갑니다.
부랴부랴 치운 거실에다 상을 펴고 냉장고와 베란다에서 주섬주섬
맥주와 소주 그리고 간단한 안주거리를 챙기는건 자연스레 내몫이 되었습니다<br>
하하~호호...기집애 이게 모야?! 왜~! 죽이는데 이걸루 입어 기집애야...
....

아내와 정민씨는 방에서 뭘하는지 부엌일에 서투른 제가 술상을 다차리도록<br> 연신 깔깔대며 떠들더군여~~...

"여보~! 짜잔... 정민이 섹시하지?"
잠시후 아내와 정민씨가 거실로 나오면서
아내는 자기가 코디한 작품(?)이라며 정민씨의 옷차림을 선보였습니다.

'어휴~! 미치겠네...'

무슨생각이었던지...아내는 정민씨에게 우리가 섹스할때 즐겨쓰는
원피스를 입혔더군여~... 라인이 섹시해서라기보다...왠지 질감이 나풀거리는게
그 옷을 입은 아내에게 박을땐 더 흥분을 느끼는 바로 그...

이런 사정을 알리없는 정민씨...좋댑니다~^^*

"창현씨...얘 왜 이래요? 시내 멀 잘못먹었나? 아까부터 계속 웃어요"
"아~ 아니에요 올만에 정민씨가 와서 업됐나보져 머~"

대충 둘러대고 아내에게 눈짓을 던졌습니다.
근데 이여자...제게 한쪽눈을 찡긋~ 하면서 정민씨를 뒤에서 살짝 안습니다
그러면서 정민씨의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하네요<br>
"어휴~ 우리 정민이는...여자인 내가봐도 늠 섹시해"
"어머? 기집애 징그럽게...칫! 너 남편앞이라고 늠 까분다"

장난같은 아내의 액션을 뒤로하고

아내와 정민씨가 나란히 그리고 그 맞은편에 제가
술자리가 시작됩니다.

"나 술 잘 못하는데 호호...창현씨 저 완전취하면 주정심한데 괜찮아요?"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두 세잔 폭탄주를 돌려 마신뒤라 발그스레한 얼굴로
정민씨가 말을 하네요...
"훗~! 완전취하면 잼없자나여...살살 드세요"

그때 아내가 거듭니다.
"정민아~! 여보~! 잼없다... 머 재밌는거 없어?"
살짝 취기오른 목소리로 아내가 투덜댑니다<br> "ㅋㅋ자기가 재밌는놀이 제안해봐...정민씨랑 정하던지"
하고선 화장실에 갔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거실 두 사람의 모습이<br> 심상치 않은것 같아 잠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무슨 심각한 얘기를 나누는지 나란히 앉은 두사람이
거의 얼굴을 갖다댈만큼 붙어 앉아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정민씨의 어깨를 오른팔로 감싸고<br> "울 정민이...독수공방하느라고 힘들었지?이리와 언니가 녹여줄께~~"
취기였는지... 저녁에 본 성방때문이었는지
아내가 정민씨의 오른쪽 가슴을 가볍게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꿈일까?...'
떨림반 흥분반...숨을 꼴깍삼키며 1~2초...실제시간은 그보다 짧았을지
모르지만 정말 자극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정민씨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일순 긴장하던 정민씨...

잠시 머뭇하더니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며<br>
"쳇~! 역시...나 외론밤 보내는거 알아주는사람은 시내밖에 없네..."
하며 쪽~하고 제 아내 시내의 입술에 뽀뽀하더군요...
아내는 정민씨 입술이 채 빠지기전에 자신의 입술로 포개며<br> 혓바닥을 정민씨 입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기집애 진짜루 키스하면 어떡해?"
정민씨가 살짝 삐진척하며 앙탈을 떱니다...
"모~ 어때? 넌 시러?...난 부드럽고 좋기만 한대"
아내는 다시 정민씨의 입술을 빨기시작합니다.
쑤~웁~쯥....오랜만에 느끼는 진한 키스의 흥분때문이었는지
정민씨도 적극적으로 아내의 혀와 입술을 탐닉합니다.
"아흑~ 정민아 나 올라...하! 젖꼭지 빨고싶어...이리와바"
"몰라~! 헉...허~! 시내야 니네남편 보면 어떡해?..."
가쁜숨을 몰아쉬며 아내에게 젖가슴을 맡기던 정민씨가
걱정스럽게 제가 있는쪽을 쳐다봅니다.
이여자...거실엔 무드등만 켜놓고 욕실불은 끈상태라
조명이 어두웠다해도 제가 보고있는걸 알았을텐데요...
잠시뒤 어둠에 익숙해진 우리 둘은 서로가 서로를 보고있단걸<br> 알아챘습니다.

정민씨...알듯 모를듯한 표정을 지으며
"창현씨가 보면 창피하자나...아! 나 창현씨한테 이런모습
보이면 다음부터 얼굴 못볼거같아...아흑~!!"
그렇게 신음하듯 토해내는 말을하면서<br> 정민씨는 저와 마주친 눈빛을 피하지않더군요...

아내는 정민씨의 젖꼭지를 쑤~웁~씁...빨다가
젖가슴을 한입가득 삼키기도 하면서 연신 애무를 합니다.
"괜찮아... 그이도 정민이 니보지 빨고싶다고 했어
하나도 창피할 일 없어 정민아...쑵~씁..."
이제 두사람은 상의를 거의 벗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티셔츠는 이미 벗겨진 상태고<br> 정민씨의 원피스 어깨끈은 허리까지 내려져 있었죠<br>
정민씨...거칠게 토해내듯 아내에게 말건넵니다<br> "정말?...창현씨가 내보지 상상하는 얘길 너한테 한적있어?"
"그렇다니까... 그이랑 나... 너랑 셋이서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사랑나눈적도
얼마나 많은데"
아내가 정민씨의 머리를 살짝 당겨서 자신의 젖가슴쪽으로 유도합니다.
"하~ 시내야 진짜? 나 왜 이러지? 너무 흥분되...미쳐~아~학!!"

하~! 상황이 점점 흥분되어가는데...

두 사람이 저를 의식하고 행동을 멈추면 어쩌나...졸이고 있던차에
아내인 시내가 욕실입구에 어정쩡하게 서있던 제게 말을 건넸습니다.

"창현씨~! 뭐해?...자기는 내 왼쪽으로 와라 응? 오늘 두 사람이 나한테 서비스 좀 해봐"
아내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을 던지면서
제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던졌습니다.

"아흑~! 내가 미쳐... 당신 정말야? 나중에 후회안해?"
"이그~! 분위기 깨기는... 젤친한 친구고 울남편인데 멀 후회해...
시러?당신도 정민이 상상하면서 섹스하는거 조아했잖아"
"에겅~ 모야...정민씨앞에서 창피하게..."

그러면서 슬쩍~ 정민씨 표정을 살폈습니다.

다소 긴장한듯... 살짝 벌어진 입술과 약간 풀어헤쳐진 머릿결<br> 본능적으로<br> "하~! 지금 이사람들 장난 아니구나..."

그런 확신이 든 후엔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오케이~! 시내야 내가 그쪽으로 가면되?"

아내를 가운데 두고
한쪽에 정민씨 다른 한쪽에 저

나란히 앉아서 생전 처음 경험하는 야릇한 상황을 맞고 있었습니다.
"아~! 그래 거기에 키스해줘...자기야~ 나 전기오르는거 같아...아흑!!"
시내는 제가 옆으로 가자마자 제 머리를 자기 왼쪽 젖꼭지로 끌어당기며<br> 신음을 토해냅니다.

아내친구 정민씨가 오기전... 아내와 제가 봤던 성방의 그 장면처럼
지금 아내를 가운데 두고 그 오른쪽엔 색기가 흐르는 아내친구 정민씨가
그리고 아내 왼편엔 제가 앉아서 아내를 애무하고 있습니다.

쑤~우~ㅂ...쭙~...쓰~ㅂ...쯥<br> "조아? 양쪽에서 젖꼭지 빨리니까 조아?? 시내야...어때?"
"하~아흑~!! 엄마야...몰라 자갸~ 나...미쳐...더 세게 빨아줘 응?!핫~하~~!!"
양팔로 저와 정민씨의 어깨를 두른채...
제 아내 시내의 신음은 더 거칠어져만 갔습니다.

그때... 친구 정민씨가 아내의 유방애무를 잠시 멈추곤<br> 고개를 들어서 아내와 키스합니다.

쪼~옥...쩝~씁...하악~!!

이여자... 첨엔 너무나 당황해하며 아내를 째려보던 그여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내의 입술과 혀를 뿌리까지 빨아내려는듯...거칠게<br> 빨아댑니다.

자극적인 키스를 나누다 잠시 입을 뗀 그녀.
아내에게 던지는건지 아님 제게 던지는건지 모를 탄성을 연발합니다.
"하~!! 시내야...흠~으~음...
나 너무 이상해!보지까지 덜덜떨려...하~악~!"

"아~핫~!... 나 창현씨한테 이런모습...너무 창피해...하~악!!
몰라... 시내야~! 나 창현씨가 내 보지...내 젖꼭지 쳐다보면
너무 창피해... 하~윽~!!"
끝모를 흥분에 잠긴 눈빛으로 정민씨의 음성이 이어지면서
나는 물론이고 아내인 시내까지 흥분의 극치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말로는 계속 제 아내에게 창피함을 토로하는 그녀...
시선은 아내보다 제쪽으로 향합니다.
"하~악~! 나 울남편말고 딴남자한테 보지 보이는거 첨인데...
하~ 창현씨가 내보지보면 나~너무 창피한데...하악~!핫~!!"
그렇게 말하는 그녀...살짝 아래를 보니 보지에서
애액이 끝도없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내친구 정민씨...
흥분된다는 표현을 창피하다고 하고있단걸<br> 그제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흑~~!하~! 정민아... 나 울신랑이 니 보지빠는거 보고싶어...어때?"
허걱~! 이런이런... 아내한텐 미안한얘기지만<br> 그순간...정말 사정할뻔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 터질듯한 상황을<br> 아내입으로...그것도 정민씨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 토해낸다는게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잠깐...빠르게 아내와 정민씨의 낯빛을 살폈습니다.

"하~!...자갸...무슨소리야?...정민씨 오해하겠다..."
어쩔지 모르는 뒷감당을 위해서~^^
일단 한템포 늦추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정민씨가 들으라고 아내의 왼쪽 젖가슴을 더 큰소리로
쑤웁~쭙...흠~~음~...빨며 그녀들의 상황전개를 기다렸습니다.

정민씨...아내와 진한 키스를 나누곤 제 얼굴을 보며 말합니다.
"훗~! 그래... 시내야... 나 니 신랑한테 보지빨리고 싶어...
창현씨라면~~ 내 보지 깊숙한데까지 젖게할 수 있을거야...하아~ㄱ!!"
쇼파에 등을 기대앉은 아내...그 오른쪽에 나란히 앉아있던 아내친구는<br> 그 말을 던지며 아내를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며 doggy style로 엎드리곤
아내의 혀를 빨기 시작합니다.

"하아~ㄷ~핫... 시내...기집애 남편 빌려줬다고 나중에 따지면 안돼~호호..."
웃음반 신음반...숨결이 더 거칠어지던 정민씨...제게도 말을건넵니다.

"흠~...창현씨...시내보지 다루듯 사~알~살...그치만 보지끝까지 오를정도로<br> 해야해요~하~앗~아흑~! 알았죠?호홋~ 아~!"
아내는 정민씨의 얼굴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끌어당기며<br> "흐~응~...정민이 너 잘몰라서 그러는데 우리 이이 혓바닥과 입술만으로도
내 보짓물 줄줄~싸게 한다니까...훗~...너~ 매일같이 우리한테 달려들껄?"
흥분에 싸여 몸을 덜덜떠는 정민씨...
그녀의 머릿결을 손가락으로 쓸어만지며 아내가 뱉아내는 언어자극...
"정민이...보짓살 다 녹아버릴만큼 빨아줘야돼 여보~!알았지?훗훗~!!
당신 다음엔 내차례야... 정민이 보지 쪼~옵~쪽 빨아보고싶었어 나도...알겠지?"

아~! 거의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았습니다.
10년을 같이 살면서도 아내에게 이렇게 음란한면이 있었던지 정말 놀라왔습니다.

그녀들의 거친 숨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난 정민씨의 뒤로 자릴 옮깁니다.

아내와 마주보며 엎드린 자세로 있는 정민씨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그녀의 똥꼬와 보지 사이를 혓바닥으로 사~알~살 문질러봅니다.
"흐~음... 쯔~읍...쓰...읍..."

1분남짓 보지와 똥꼬 사잇살을 혓바닥과 입술로 문지르듯 빨아대자<br> 정민씨 입가에선 더욱 큰 흥분이 터져나옵니다.
"하~악~! 핫!! 창현씨...하~! 내 보지 어떻게 하는거에요?...하~악~!!"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며 거칠게 신음하는 그녀...
아내는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받치듯 안고서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보짓살을 들이밉니다<br> "하~ 정민아...내 보지...정민이꺼...정민이가 빨아조...흥~~흐~음"
아내는 활처럼 휜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정민씨 얼굴에 밀어댑니다.

"쑤우~웁...쭈~웁...시내보지...하~! 시내야...니 보지 넘조아.."
친구도 아내의 자극에 거친숨결로 반응합니다.
그리곤 제게 말던집니다.

"하~악~! 창현씨 내 아래로 들어와서 빨아줘...
내 보지 더 세게빨아달란말야!~"
아내친구 정민씨...이젠 아무렇지않게 말을 놓습니다.
그녀또한 엄청 흥분하긴 했나봅니다.

"아...알았어~! 보지아래로 들어가서 정민이 니 보지
쪼~옥~쪽 빨아줄께..."

쇼파에 등을 기댄채 활처럼 휜 아내...
아내의 보지에 머릴 쑤셔박고 쑤우~웁...쑵 빨고 있는 아내친구...
아내친구의 두 다리 사이로 누워 그녀의 허릴잡고 보지에 입술을<br> 묻고있는 나...

하~악~!! 나 미쳐...내 보짓살~...넘 떨려...엄마야~!아항~~
시내야~!... 정민아~! 하앙~ 기집애... 내보지...아흑~!!
흐~음~응... 창현씨 더 세게 빨아...응?! 내 보지...하~응...

세사람이 한 몸처럼...
거친 숨소리와 가슴밑바닥까지 자극하는 애무...
점점 이 자극적인 분위기는 최고조를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 거기...아흑~! 시내야...내보지...항~
정민씨...보지조아?...아하~!흥...창현씨 내씹물 쪽쪽빨아먹어...
아흑~! 나 미쳐...자기 입술 너무~~...헉~!
자갸~! 이리와 자기 좆빨고싶어...어서...쑤~웁~쭙~흠...헉~! 조아?

우리셋은 누가 누구를 애무하는지 구분할 겨를조차없이
서로를 깊고 뜨겁게 탐닉합니다.

이제 아내친구 정민은 아내와 나보다도 더 이 상황에 빠져들며
친구부부와의 쓰리썸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아~! 새내야...나 너희 부부 침대에서 느끼고 싶어...괜찮아?"
"기집애... 왜?! 울침대에 씹물범벅해놓으려구? 호호~~"

한바탕의 격정적인 애무와 탐닉을 거친후 우린 침실로 자릴 옮깁니다.
거실에서 부부침실로 옮아가는 그 순간에도 아내와 친구정민은
서로 자길 안아 옮겨달라고 앙탈질입니다^^

"치~ 당신 누구남편야? 오호~! 나보다 정민이 보지가 더 좋단말이지~췟~!!"
살짝 눈흘기며 화난척 너스레를 떠는 제 아내 시내...
"아휴~...기집애... 넌 매일 니남편이랑 물고 빨고 하잖아...홍홍~!창현씨...시내랑은
손만잡구...난 안아서 데려가줘요 응?"
까르륵~! 변태같애 기집애야~...호호호...나쁜년...친구덕에 보지호강좀 해보자는데<br> 글케 안도와줄거야...핫하~~

아내와 정민은 서로를 쳐다보며 한바탕 웃습니다.
"시내야...창현씨가 내 벗은몸을 보기만해도...하악~! 보지가 저릿저릿해지네...
훗훗...나 화냥년기질이 있는걸까?"
결국... 손님에 대한 예의^^로 제 팔뚝에 안겨 침실로 가는것은 정민씨 차지가됐습니다.
그녀... 제가 번쩍들어 한걸음 떼려하자
"잠깐만...창현씨 딮키스 한번 하고 가요...응?호호..."
대답대신 그녀를 더 번쩍들며 그녀 입술과 혓바닥을 제 혀와 입술로 쑤~웁...쭙...
빨고 핥아주었습니다.

조금 뒤 침실...
정민씨와 아내는 날 침대에 눕히곤...
"음...자기 누구보지 먼저 빨고싶어?...호호...솔직하게 말해봐"
짖궂은 표정으로 아내가 말을 건넵니다.
"기집애~...창현씨야 당연히 내 보지 빨고싶어하지...안그래요 창현씨?"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친구 정민씨 몸을 돌려 제 얼굴에 자기보지를 옮겨옵니다.

제게 등을 돌린채로 앉아 제게 보지를 맡겨오는 정민...
아내는 "훗~! 그래...둘이 잘해봐...자갸~! 정민이 이기집애 보지...
오줌 질질싸게 해줘...호호"

그러면서 제 허리옆쪽으로 엎드리며 제 자지에 입술을 가져옵니다.

"쑤웁~쭈~ㅂ...하앙...자기 좆대가리 꺼떡꺼떡대는것좀봐...
하악~쑵...넘 맛있어...흐응...정민이 보지보니까 글케조아?...
자기 좆...쑤~웁쭙...쯥..."
시내의 혀놀림이 빨라질수록 제 숨소리도 고조됩니다.

"아~흑...시내야... 조아...시내입질 개보지입질이야...하~악...
글케 더 쎄게 빨아바...정민씨보지...시내보지만큼 조아~하..."

잠시...멍하게 우리부부의 애무를 지켜보던 정민씨...
연신 제자지를 탐닉해대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제게 보지를 들이댑니다.
"하~악...나 보지떨려...창현씨 나좀 어떻게 해조요...응?...흐~윽~!"
"쓰~읍~쯥...하~윽~ 정민씨 보지 너무좋아...아학~!! 자기는?
친구남편한테 보지 빨리니까 조아? 쓰~읍~쭙~흠읍...흡!!"
"아~조아...창현씨 내보지 너무조아...보지빨면서 혓바닥...넣어줘<br> 손가락으로 푹푹쑤셔봐 응?! 어서 내보지 질질싸게 해조요...빨리"
아내친구 정민... 반말과 존대를 오락가락하면서
연거푸 신음인지 발음인지 모를 흥분을 토해냅니다.

"그래~...보지 더 쫘~악 벌려바...보지 씹물 줄줄흐르는거 보면서<br> 빨고싶어...하~악~정민아!!!"
"응...흐~응 이렇게? 창현씨...이렇게 벌리라구...흐응~!!조아 너무..."
그녀 보지꽃잎이 다 벌어지도록 입술과 혓바닥으로 빨아대면서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듯 애무합니다.

"아~흑~! 허~억...미쳐~! 나~미쳐...내...보... 지~~하악~!"
연실 흘러대는 정민의 보지씹물...
종종 우리부부는 섹스를 나눌때 흥분이 고조되면 쌍욕을 하며
서로를 자극할때가 있습니다.

"이~썅년~!! 개씹보지...아주 씹보짓물을 질질싸는구나...조아?
씨발보지...개씹보지 조아죽겠어?"
저도 모르게... 아차싶었습니다.

"아~하~...조아~!...창현씨...내 보지...너무조아~아흑~!!"
거침없는 쌍욕이 나가자 오히려 더욱 자극을 받는 눈치였습니다.
상황판단이 빠른 제아내 시내가 거듭니다.
"창현씨~...정민이 내친구지만...개걸레보지야~ 개걸레보지 더 헐어버리도록
더 씹물빨아조...흐응"
"정말?...정민씨...조아?"
"응~조아...하악~ 빨아줘 더 거칠게 빨아줘...응?...아~흑 창현씨...얼른...흥흥~~"
"어딜? 어딜 빨아줘?...말해봐..."
"거기~...자기 입술 닿은데말야...어서~~"

거의 고통에 가까운 흥분에 휩싸인 정민... 거친숨을 몰아쉬며 자극을 갈망합니다.
순간... 제아내 정민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정민이 너...기집애 씹보지...개보지...울 신랑이 빨아주니까 조아? 응??"
"그래~조아...시내야...내 씹보지... 니 남편이 씹물범벅나게 해주니까 너무조아...아흑~!!"

그녀 아래서 고갤묻은채로 제가 다시 말건넵니다.
"정민아~! 정민이 보지 무슨보지?...(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물듯 빨고있습니다)...
쓰~읍~쭙~~흐음..."
"아흑~...내보지...씹보지...하아~악~!~ 정민이보지...개씹보지...헉헉~!!"
"어때? 이렇게 빨고만있어?...어떻게 되면 좋겠어 응??씹보지가 원하는거 말해바"
어느새...정민씨의 젖가슴은 아내인 시내의 입술과 혓바닥애무로 공격받고있습니다.

가장친한 동성친구로부터 격렬한 가슴빨림을 받으면서
그 친구의 남편으로부터는 보지를 씹물범벅이 될만큼 애무받고 있는 그녀...

"하아~악~! 정민이 씹보지 박아줘...창현씨 좆대가리로 박아줘 응?"
하~! 전 정민의 얼굴앞으로 몸을 옮깁니다.
커질대로 커진 제 좆을 그녀 얼굴앞에 갖다댑니다.
"정민아~! 내 좆빨아봐...아랫입에 쑤셔박기전에 윗입에 먼저박고싶어"
"하아~앙...조아,,,창현씨 좆...쑤~웁...쭙~...하~...뜨거워..."
내앞에 엎드린 정민씨가 내 좆을 빨고있는동안
제 옆에 비스듬히 앉은 아내 시내는 제게 키스를 던지며<br> 왼팔을 아래로 뻗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립니다.
"하~악~...보지 너무 뜨거워 자갸..."
"그래... 정민이 보지 기다리라하구 시내보지 박을까? 그럴래??"
"하~윽...안돼...정민이 씹보지 먼저박아줘...나 정민이 개보지
물싸는거 보고싶단말야...흐응~~"
아내는 정민씨와 눈길을 맞추며 신음하듯 말을 쏟아냅니다.
"정민이 씹보지는 자기 좆대가리로 홍콩보내는거야...흐응?"
"하~악~핫! 시내년...착한씹년이네...내보지는 창현씨 좆대가리로
쑤셔박히고...니 보지는 언니가 뿅가게 해줄께 알았지?...하아~씁"
두사람 음란하고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제 자지와 입술을 거칠게 쪼~옥~쪽 빨고있습니다.

"아흑~! 정민아 누워봐...니 보지에 박고싶어..."
정상위로 그녈 눕히고<br> 그녀의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보지에 제 좆대가리를 가져갑니다.

쑤~...걱~! 쑤걱! 쑤~욱~쑥~!!쑤거~ㄱ...쑤~걱!!
"아~항~ 몰라...헉헉~!! 아흑 내보지...하~악~보지 미쳐..."
"조아? 보지...조아?? 정민이 보지 무슨보지?"
"아~하~ㄱ~! 정민이 보지 씹보지... 개걸레보지...학하~ㅅ~!"
천천히...그녀의 보지입구서부터 보지벽까지 깊은 자극을 공감하면서<br> 박아댑니다.

"정민이 보지 누구꺼?..."
"아학~...나 미쳐...정민이 보지 창현씨보지...하악~!내보지 오늘 다가져..."
흥분에 떨며 반쯤은 풀린 그녀의 눈빛...
이런여자였구나... 보지깊숙히 울리는 흥분에 떨며 어쩔줄몰라하는<br> 음탕하기 짝이없는 보지였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더욱 울렁이며
흥분됐습니다.

제 아내 시내는... 잠시 저와 키스를 나누며 자기친구와 남편의 대화를
탐닉하더니...몸을 옮겨 저와 마주보는 자세로 정민씨 얼굴위에 앉습니다.
"아~악~....정민아... 내보지 빨아봐...응?"
"쑤~웁~쓰~읍...시내야...시내 씹보지 너무조아~흐~음...흡~읍...
시내보지 쪽쪽 빨테니까... 니 남편한테 내보지 더 씹보지로 박아달라구래 응?"

쑤~억~걱...푸~욱...푹푹..."하~! 내보지...아흑..."
쑥~!턱턱~!! 푹푹..."조아?...정민이 보지 개보지 조아?"
"하~ 창현씨... 정민이 개보지 조아...정민이 씹보지 미쳐~!!"
저와 마주본 자세로 정민씨에게 보지를 빨리던 아내가
말건넵니다.

"흐~응...자기야! 내친구 씹보지에 쑤셔박으니까 조아? 으흥??"
아내도 아내대로 적지않은 흥분상태인가봅니다.
"응! 시내야...니 친구 개씹보지에 니가 보는앞에서 박아대니까
미칠거같아...하~악~!! 좆대가리가 너무 좋대...헉헉~!!"
"아하~앙~! 자기야! 내친구 씹보지...내보지보다 더 조아하면 안돼 알지?
하아~악~!정민아...내보지 더 깊게 빨아줘...응?...하악~!!"
아내는 씹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정민씨얼굴이 아내 씹물로 번들번들합니다.

쑤걱~!쑤걱...푸우~욱~!!
그녀들의 상기된 표정과 격정적인 신음과 함께
제 좆대가리 좆질도 점점더 격렬히 고조됩니다.

"아하~응...흥흥...창현씨 더 세게...더쎄게 박아!!응...! 나 미쳐...나 터질거같애..."
고통인지 격정인지... 정민의 얼굴이 거세게 일그러지며<br> 연신 신음을 토해냅니다.
"하~아~악...시내야 보지 더 빨래...아흥~씁...쑤~웁~...쭙...나 갈거같아...아하
시내썅년...남편 좆대가리에 나...보지...개걸레 씹보지...넘어가...아~아~학...
나 죽어...헉헉..."

탁탁~탁~~푸욱...푹~! 쑤걱쑤걱...탁탁탁~~!!
그녀들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질수록 제 좆질도 거세고 빠르게 절정을 향합니다.
"하앙~! 창녀개걸레보지야...하악 나 쌀거같아...창현씨 내보지...터져..미쳐...하악~!"
"아하~나도 가...정민이 보지...씹보지에 싸고싶어...하악~!!"
"흥~응...싸! 정민이 보지에 푹푹싸...아하~창현씨 좆대가리...정민이 보지...씹보지에<br> 좆물 질질싸조...아하~!"
탁타탁탁...후웃~!!~~~~

그녀 보짓속으로 마침내 제 좃물이 범벅을 이룹니다.
울컥~꿀~턱... 보지가 흘러넘치도록 좆물을 싼후...거친숨을 몰아쉽니다.
제 아래 누워있던 정민...눈이 반쯤풀린상태로
가쁜숨을 몰아쉽니다.
"아~항... 이렇게 오른건 첨이야...아하~보지...학...다 타버리는거 같아..."
그녀몸위에 엎드린 채로 그녀의 혀를 살짝 빨아봅니다.
"정민아~! 울 신랑 좆맛 어땠어 좋았어?"
아내도 그녀 오른쪽으로 살짝 누워 그녀에게 키스를 건네며 묻습니다.

"아~잉...몰라!~ 시내야...창현씨... 나 담부터 얼굴 어떡해봐요...몰라 창피해"
"훗훗~기집애...개걸레보지 푹푹 박아달라며?...ㅎㅎㅎ"
"시내 너~! 자꾸 놀릴거야?... 나 창피하단말야 기집애야"

방금전까지의 음탕하고 창녀같던 모습은 그새 어디로 갔을까요?
이여자 귓볼까지 발개지며 부끄러워합니다.

그녀 양쪽으로 누운 우리부부...
"햐~정민씨 그러니까 꼭 사춘기 여학생같네요...훗훗"
"마자~자갸...우리 요 여학생이랑 한번 더 즐길까?"
장난처럼 그녀의 양쪽 젖꼭지에 입술을 갖다대자<br> "아휴~! 정말...창현씨...시내야...정말 이러기야?"
눈 흘깁니다. 싫은 내색은 전혀 아닌채 말입니다.

띵동...
"뭐야?... 정민아 너 핸펀 멧시지온거 아냐?"
"그래?...어쩌지 핸펀 거실에 있는데"
좀전까지의 음란함은 다 어디갔는지...이 여자 맨몸으로
거실에 있는 핸펀을 가지러 가기 부끄러운가봅니다^^

"ㅎㅎ기집애 내가 인심썼다 여기있어 내가갖다줄께"
아내가 핸펀을 가지러 간사이...그녀에게 물어봅니다<br> "정민씨...정말 좋았어? 남편과 할때만큼 좋았어??"
"훗훗~!! 노코멘트라면 실례겠죠?...헤헤 좋았어요...
창현씨 좆놀림에 아주 죽었다 살아났어요...됐어요? 호호호~~"

아내...들어오며 정민에게 말건넵니다.
"정민아~ 혜선이년 문자같은데..."
핸펀을 열어보며... 정민씨 대신 아내가 문자를 읽어줍니다<br> "정민아 시댁에서 일찍돌아오는길야 어디니?우리 신랑이 너랑
술한잔하고싶다는데 어때?얼른답조---모야?정민이 너...혜선이네
부부랑도 자주놀아?ㅎㅎ기집애 수상하네...뭐야 뭔일있었던거 아냐?"

살짝 얼굴붉히는 정민...
흐~음...뭔가 있긴 있나봅니다*^^*
근 1년여만에 다시 올리네요^^;;

예전감각이 제대로 살아날지...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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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확인을 끝낸 정민은 조금 상기된 표정으로 우리 부부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조금 전 쓰리썸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아내와 난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담배 한 개피씩을 물었는데...

시내:당신...어땠어? 소감 한마디 해줘야지~후훗
나:흠... 이런얘기 당신한테 죽도록 맞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좋았어... 지금도 가슴이 막뛰고그러네~ㅋㅋ
시내:하여튼 숯컷들이란 알아줘야 한다니까... 하며 눈 흘기네요~~

그렇게 십여분 흘렀을까?

샤워를 마친 정민씨가 나오며 아내에게 말을 겁니다<br>
"시내야~ 나 머리도 말리고 화장도 하려고하는데 같이얘기나 할래?"
"그래~ 작은 방으로 가자"하며 일어섭니다.

방을 나가는 두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폭풍처럼 벌어진 이 상황을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밖으로 나간 두 여자 무슨 얘길 나누고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br>
살금살금 안방을 나와 작은방 쪽으로 다가가 문에 귀를 쫑긋 대고 섰습니다.

"어머어머 기집애 완전 좋았겠구나...진짜야? 혜선이네랑??"
"쉿~ 말소리 좀 낮춰... 창현씨 다 듣겠다"
"뭐 어때?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얘기해봐"

무슨얘길까??
호기심이 머리끝까지 오르며 더 귀를 쫑긋 세우는데 안방에서 아내의 핸펀이 울립니다
띠리디리링...
"전화왔네...정민아 잠깐만..."
후다닥~!! 까치발로 얼른 침대위로 점프...
아무렇지도 않은듯 누워있었습니다<br> 무슨전화였는지 이내 끊어진 아내의 전화... 발신자번호를 확인하곤 알듯모를듯 하는 미소를 띄는 시내...

"풋~ 당신 옆방에서 우리 무슨얘기했는지 궁금하지?"
"내가? 뭘~ 그냥 나 여기서 꼼짝않고 누워있기만했어~~"
"치~ 무슨소리야? 내가 뭐하고있었냐고 물었어?? 횡설수설하네 이사람~훗훗"
아내는 놀리는건지 떠보는건지 살짝 눈흘기며 제 귀에 대고 낮게 속삭입니다<br>
"자기야... 정민이 쓰리썸... 오늘이 첨이 아니래~ㅎㅎ"
"아~!"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더군요...
"진짜? 누구랑했대??"
아내 뜸들입니다<br> "맞춰봐~ 헤헤~~"
"뭐야?...얘기해봐 응??...혹시 혜선씨??"
"빙고~! 혜선이 신랑도 정민이 왕팬이래... 크크 혜선이신랑 음흉하지 그치?"
괜히 제가 찔리기도 하면서 엄청 흥분되더군요
눈치없이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그러는새 아내가 어딘가에 전화를 거네요<br>
"여보세요~ 혜선이니? 나쁜년 정민이만 친구고 난 왠수야? 정민이만 초대하는게 어딨어?"
수화기 너머로 혜선씨의 모습이 떠오르니 더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짧은 통화를 끝내고 아내가 말합니다
"여보~ 샤워해 우리 혜선이네 놀러가기로했어~후훗...아 아니다 외출준비하려면 내가 더 시간걸리니까 나 먼저씻을께"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연방 웃음흘리며 욕실로 직행하네요<br>
'흠...이거 무슨 에로영화도 아니고 일이 이렇게 진행되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찰라
방문이 열리며
"시내야 나 준비 다 끝났...어머...창현씨 시내 이방에 없어요?"
전 반쯤 일어서며
"아~네... 혜선씨네 놀러가자며 샤워하네요..."
정민이 다가오며
"저도 담배하나 주세요"
제 옆으로 걸터앉으며 말건네옵니다

"저~ 정민씨..."
그녀쪽으로 살며시 다가가며 혹시라도 시내가 들을까 낮게 불렀습니다<br> "네?"
"음... 시내한테 다 들었어요~~혜선씨네랑..."
"어머... 진짜요? 아휴~ 나쁜기집애..."
살짝 얼굴붉히는 그녀...
저도 모르게 다가가 딮키스를 날립니다
조금전의 격렬한 기억이 서로의 세포속에 남아서였을까요?
우린 바로 옆에서 시내가 샤워중이란 사실도 잊은채 서로의 혀와 입술을 탐닉했습니다.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자극적일 수 있구나 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데<br> 덜컥~!! 욕실문이 열립니다

"후훗~!! 아주 멋져 두 사람... 치~!!"
어색하기도하고 떨리기도한 상태로 정민씨와의 키스를 급작스레 끝내며<br> "ㅎㅎ시내야 미안... 이해해주는거지?"너스레를 떨며
욕실로 향합니다
아내가 제 뒷통수에 대고 앙탈을 부리더군요

"하여튼 둘만 따로 만나면 죽음일줄 알아...어디까지나 내 입회하에!! 응?? 알아들었어???"
대답대신 오른팔을 힘껏 위로 치켜올려주곤
샤워기를 틀었습니다
뜨거운 물줄기를 맞으며
'하~ 오늘밤 너무 흥분되는 날이군"
"당신은 술마셨으니까 뒤로 타 내가 운전할께"
아내인 시내가 차키를 달라며 정민씨와 앞자리로 갑니다~

부릉...

두 여자의 절친 혜선씨네 집은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쯤 가야하는길... 조금 전 광풍처럼 몰아친 섹스 후유증인지
살짝 졸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가슴은 쿵쾅거리며 뒷좌석에 몸을 실었습니다.

'딩동'
"야~ 박혜선..우리왔다 문열지 않고 모해??"
"아휴~ 기집애들 성미도 급하긴"

'촤르륵'

아내,정민씨 그 사이에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를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혜선씨가 맞아주네요^^

"창현씨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혜선씨와는 7살차이로 금융회사 임원인 남편이 자릴 권합니다.

"기집애 나한텐 전화도 없이 시내한테 갔단말이지? 나빴어~~"
"에그~ 혜선이 너 오늘 시댁간다했었잖아"
"모야모야? 정민아 그럼 우리집은 혜선이네 대타였던거야? 나쁜년..."

일주일이 멀다하고 수시로 뭉치는 삼총사인데도
뭐가 그리 반가운건지 시끌시끌합니다.

"여보... 창현씨도 계신데 우리 남편들도 좀 봐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냐?"

혜선씨 남편의 너스레로 미녀삼총사(?)의 끝없는 수다는 일단락되고 혜선씨부부, 우리부부, 그리고<br> 정민씨 이렇게 다섯이 거실 탁자 주위로 단촐한 술상을 차리고 앉았습니다.

"..."

서로 말은 없어도 잠시 뒤에 있을 짜릿한 자극에 설레는 얼굴들...

집주인 혜선씨가 손님들(?)에게 원샷을 연신 권하는 사이
남편은 로이부캐넌의 음반을 틉니다.

늦은밤, 적당히 어두운 조명
그리고 난생처음 쓰리썸을 경험한 우리부부...
혜선씨부부와의 쓰리썸에 이어 우리부부와도 깊은 자극을 느낀 정민

서서히 홍조를 띄는 표정들이 침을 꼴깍거리게 합니다.

잠시동안의 적막이 있은뒤...

혜선씨가 말문을 엽니다<br>
"시내야... 너네랑 우리랑 이렇게 부부끼리 딱 앉아있으면 정민이가 외롭잖아...기집애 이리 와"
"뭐? 내가 니네 남편옆에 앉으라고? 훗~ 너 날 너무 믿는거 아냐? ㅎㅎ아니지...너 우리 창현씨한테 관심있구나"

어찌보면 뻔한 상황이지만 가슴은 벌렁거리더군요<br>
아내와 혜선씨는 알듯모를듯 한 미소를 띄우며 자릴 옮겨앉습니다.

나...혜선씨...정민씨...그 옆으로 아내와 혜선씨 남편...
에로틱한 원형 자리배치가 마무리됩니다.

혜선씨 남편이 제게 술을 따르며 다 들으란듯 말합니다
"시내씨가 참 육감적인 미인이시라 창현씨가 좀 힘들겠네요 허허~~"

"하하~ 형님도 참... 혜선씨는 어떻구요?... 두분은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혜선씨는 완전 아가씨 몸매신데 훗~"

그러는 사이 테이블밑으로 시내의 손이 혜선씨 남편의 자지를 더듬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론 친구 정민의 등을 어루만지네요
'하~ 이러다 우리 아내 양성애자가 되려나 봅니다'

제 눈을 의식해서인지 혜선씨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말합니다.
"여보... 창현씨 심심하겠다... 뭐라도 해드려봐"
"이이가~ 쳇~ 내가 무슨 호스티스야? 하긴 뭘해?ㅎㅎ"
살짝 눈을 흘기는듯 하던 혜선씨가 보란듯이
제 앞섭으로 팔을뻗습니다.

한참 전부터 아내의 손장난을 보고있으면서 이미 커져버린 성기위를 쓰다듬네요^^;;

"에이~ 모르겠다...창현씨...정민아...두 분 거실 불끄고 좀더 화끈하게 노는거 어때요? 반대하는 분 손들어 하나둘셋!!"

어색함을 없애려는 배려인지 혜선씨가 과감하게 밀어붙입니다.

이내 모든 불이 꺼진 거실

혜선의 남편, 용석씨가 제 아내인 시내에게 귓속말을 던집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두 사람이 일어섭니다.

"여보, 나 용석씨 서재구경좀 할께 당신 책상 바꾸고 싶어했잖아...나 다녀와도 되?"
ㅋㅋ서재구경이라...
"응 그래 다녀와...형님... 시내한테 책상 구석구석 잘 보여주세요~~"

두 사람이 불빛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거실엔 나, 혜선씨 그리고 정민씨 이렇게 셋입니다.

아까부터 내 앞섭을 조물락거리던 혜선씨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서재로 사라지기 무섭게<br>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리며 내 좆을 빨기시작합니다.

"아합~~ 창현씨... 나 음탕한 여자라고 욕할거죠 그쵸?"
쑤웁~쑵...
"그럴리가요...혜선씨...아하~~ 너무 좋으네요"
그러는사이 정민의 입술이 제입술과 혀를 감고들어옵니다.

"정민씨...하아~ 너무 적극적인거 아니에요 후훗~~"
"피~ 창현씨도 참... 솔직히 혜선이랑 나랑 이렇게 셋이 뒹굴고 싶어 안달이 난건 창현씨 아니에요?"


"허걱~ ㅎㅎ들켰네요"

저는 손을 뻗어 아래에서 펠라티오에 심취중인 혜선씨의 등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벗겨올렸습니다.
제 목을 감싸안고 거친 키스를 날리는 정민씨의 혀를 빨아대면서 말이죠<br>
아무래도 자세가 불편해서 혜선씨와 정민을 끌고 쇼파로 갑니다.

쇼파에 걸터 앉으며 혜선씨의 머리를 제 다리 사이로 끌어당기며 앉힙니다.
정민씨는 제 옆에 비스듬히 선상태로 자기의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제 입에 밀어넣고있습니다.

"하아~~ 정민씨 보지... 다시 빨아도 너무 좋아요"
"아흑~~창현씨... 나 또 올라...하아~~ 아까처럼 반말해줘 응?"

숨가쁜 정민과의 대화를 들으며 더 올랐는지 혜선이 정민의 힢을 쓰다듬으며 제 앞으로 걸터 앉습니다.

"하악~ 혜선씨... 나 혜선씨 보지빨고싶은데..."
제 귀에 대고 혜선이 속삭입니다<br> "아흑~~ 창현씨 나 너무 젖었어요 창현씨 좆에 콱콱 박히고싶어 응?"

하아~~ 마주걸터앉은 자세로 혜선의 젖을대로 젖은 보지가 미끄러지듯 제 좆을 머금습니다<br>
"아학~~ 좋아... 후~웃~ 나 미쳐..."
그러면서
내 오른쪽 맞은편 혜선씨 왼쪽에 비스듬히 반쯤 선상태의 정민을 우린 어루만지듯 껴 안은 상태로<br>
우리 세사람의 혀는 얼키고 설키며 흥분을 높여가고있습니다.

"하아~~ 정민아... 너도 창현씨 좆에 박혀본거야? 아..."
혜선씨가 정민씨의 탱글탱글한 젖꼭지를 빨아대며 거친 숨소리를 몰아쉽나다<br> "응...혜선이 너도 창현씨 좆맛보면... 아마 미칠껄...창현씨 시내랑 나한테 한것처럼 혜선이도 미치게 해줄수있지?"
"허어~엉~~ 혜선씨 보지...아~~!!! 너무 조아...하..."

마치 서라운드 입체음처럼<br> 우리 세사람의 신음소리로 거실은 이미 후끈합니다.

푹푹~~쑤걱~쑤걱...하아~~~~~~~~혜선씨....아흑....창현씨....하아~~~~~~~~~~~~

얼마가 지났을까요...

자세를 바꿔 혜선씨를 쇼파를 짚은 상태로 엎드리게하고
난 뒤에서 혜선씨 엉덩이를 감싸쥐고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내와 혜선씨의 친구 정민은 혜선씨를 내려다보는 자세로 앉아
자신의 보지속살을 절친인 혜선씨의 입술과 혀에 맡겨놓습니다.

쑤웁~~쑤~웁...쫍....

"아하~~혜선아... 나 미치겠어...흐흥~~거기...아 간지러워 몸이 저릿저릿해 미칠거같아"

두사람의 레즈플레이는 더욱 고조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더욱 단단하고 성나있는 자지를 혜선씨의 보지속살 깊이 깊이 박아댑니다.

그러면서 반쯤 앞으로 숙여 정민씨의 유방....유두...그리고 입술과 혀를 게걸스레 빨고 핥고있습니다.

"하아~~ 혜선씨 보지...정민씨 젖...너무 좋아....하아~~~~"

땀인지...애액인지 모를 질펀함이 혜선씨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며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져만 갑니다.

"삐걱"

한참을 서로의 몸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서재구경(?)을 하러 간다던 제 아내 시내와 혜선씨 남편 용석 두 사람이<br> 저희 세사람 곁에 서있습니다<br>
"어머머~~ 당신 너무 야한거 아냐? 완전 바람이 제대로 났네!!"
귓볼까지 발그레한 상태의 시내가 제게 눈을 흘깁니다.

뭐가 잘못된건가? 하며 철렁하던 찰나...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인 두 사람의 나체가
서재안의 상황을 예상케하며 안심이 됩니다.

"시내씨...창현씨하고 우리 집사람 너무 뜨거워서 지금 못떨어질것같은데요 우리도 옆으로 자릴잡죠"
혜선 남편 용석씨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우리 옆으로 시내를 앉힙니다.

딮키스를 나누면서 말이죠...
베란다 너머로 은밀하게 뻗어오는 도심불빛 외엔 다른 모든 조명은 꺼져있는 상태의 거실...

혜선씨 부부의 커다란 쇼파에 혜선과 제아내 시내가 걸터 앉습니다.
서로 파트너를 바꾼 상태인 두 남편과 두 아내의 절친 정민이 그녀들 앞에서 숨을 들이키고 있네요<br>
"창현씨... 우리 와이프 살맛이 어떻던가요? 아직 한창인가 모르겠습니다. 전 워낙 익숙해져서..."
혜선씨 남편 용석형이 제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훗~ 이이는 창현씨는 당신하고 달라! 글케 직설적으로 물어보면 뭐라그러겠어~"
제앞에 앉아있던 혜선씨가 다리를 오무리며 남편에게 눈 흘깁니다.
전 그녀의 다리를 두 팔로 벌리곤 제 머리를 그녀 클리토리스에 밀착시켜 빨아댑니다.

"쑤~웁~쑵...(하아~~!! 창현씨...)...쭈~우~웁~~쑵!! 하... 형님 혜선씨 몸 환상 그자체에요...너무 좋습니다"

하악~~ 그녀가 두 다리를 더 적나라하게 벌리며 제 머리통 전체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라도 하려는듯
끌어안으며 신음하고있습니다.

"후~~!! 당신.. 이런 모습 정말 오랜만인데... 시내씨 옆이라고 더 흥분하는거같아"
하며 용석씨가 제 아내 시내의 젖가슴에 키스하기 시작하네요<br>
"쩌~업...쭙~~"
"아흑~~하아...용석씨 하악~~ 좋아요.. 나 또 올라..."

제 왼쪽에서 우리 모습을 바라보던 정민...그녀가 혜선과 제 등을 어루만지다<br> 용석씨쪽으로 몸을 옮깁니다.

"흠... 창현씨 난 창현씨랑 즐기는것도 좋지만 시내 저 기집애를 좀더 녹여볼래요 이해하죠?"
우리 집에선 낯선쾌감에 반말을 내뱉으면서도 섹스 후 부끄럽다고 얼굴 붉어지던 정민씨가
이젠 아주 노골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 큰 흥분에 휩싸인건 당연하고요<br>
"네~ 정민씨, 친구 좋다는게 뭐겠어요... 오늘 우리 시내랑 아주 끝까지 달려보세요~후훗!"

시내 옆으로 자리한 정민씨...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면서 나지막히 신음을 토해냅니다.

혜선씨가 제 목에 팔을걸며 귓속말을 던지네요

"하아~~ 창현씨... 나 너무 젖어있는데... 창현씨 좆에 콱콱박히고 싶은데...네?"
혜선에게 지긋이 키스하며
묵직한 제 자지가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며 들어갑니다.
푸~우~우~ㄱ!!

"하~! "

살짝 옆을 보니 이미 용석씨와 제 아내는 거칠게 박아대고 있네요<br> "하아~악!! 아..용석씨 하아~너무좋아...하악~~!!"
"아...시내씨 좋아요? 어디가 좋아?응??!!"
"하아~보지...보지...아흑~~보지가 좋아요..."

마치 오래전부터 쓰리썸에 익숙한 여자인듯 아내 친구 정민은 용석씨와 시내 중간에 비스듬히 서서
용석씨의 부랄과 좆...그리고 시내의 혀와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하고 있습니다.

"하아~~ 시내야 좋아?"
"그래~ 정민아...나 미쳐...하악~~"

그런 세사람의 신음과 열기가 코앞입니다.

혜선씨와 저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좆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하악~~ 혜선씨 보지...아~ 너무 좋아요..."
"아흑~ 창현씨 더 깊이..아하!! 나 올라... 더 깊이 박아줘요 으흥??.."

여자가 흥분하면 비음이 깊어지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혜선씨는 콧소리가 섞인 신음으로 절 더욱흥분케 하고 있습니다.

"아~ 창현씨...창현씨는 너무 뜨거운 아내와 사는군요...하악!!"
제 아내 보지에 연신 좆질을 해대며 용석씨가 날 들으란건지 시내에게 하는건지 모를 말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때!!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주인공은 제 아내, 시내입니다.

"아~!! 내보지...하악~~ 더 깊이 박아 씹팔놈아!! 하윽!! 나 미쳐"

아내가 흥분에 휩싸인 나머지 용석씨에게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갑작스런 아내의 모습에 나머지 네 사람은 동시에 아내를 쳐다봅니다.

"뭘봐~ 아학~~!! 씨발...아~~ 씹에 환장한년 처음봐?! 하흑~~씹보지 너무 뜨겁다 하흑!! 빨리 더 깊이 박으란말야 개새끼야~!!"

순간 멈칫하던 용석씨...
이내 제 아내의 욕설에 화답합니다.

"아학~~ 이런 씹팔년이 있나... 그래 썅년아 더 깊이 박아도 아프다하면 안돼 알아?"
"알았어 이 개새끼야!"

하아~~ 저와도 한번도 나눈적없었던 섹스 중 욕찌거리를 아내는 서슴치않고 해댑니다.
"씨발~! 용석씨.. 내 보지랑 혜선이 년 보지중에 누구께 더 맛있어...빨리 대답해 씨발!!!"

용석씨도 지지않습니다.
"이 썅년아! 니 개씹보지가 더 맛있다 하악!! 씨발년 아주 씹물이 흥건하네"

그런모습에 잠시 당황하던 혜선씨와 난... 더 노골적이고 더 음탕해져만 가는 두 사람 모습에 흥분이 배가되는걸<br> 느끼며 서로에게 깊이 깊이 탐닉합니다.

아내와 용석씨의 욕설섹스를 돕던 정민씨는
더 이상 못참겠는지
제 아내옆에 걸터앉아 오른손으로는 아내의 젖가슴과 입술을 더듬으며
자신의 왼손을 뻗어 자위에 열중입니다.

"하아~~ 나 미쳐... 내가 미친 창녀가 된거같아... 시내야... 내 보지.. 어떻게해...하악!!"

"이 씹팔년... 니 보지 글케 뜨거워? 용석씨 개좆으로 박아주라할까??"

아내는 거침없이 친구 정민에게도 욕설을 날립니다.
정민에게서 뜻밖의 대답이 들립니다.

"아니... 나... 시내...니가 필요해...하악~ 시내야 내 보지 빨아줄래?"
"씹팔년... 내가 필요하구나...알았어 썅년아!!"
아내가 몸을 일으켜 정민씨 앞에 도기 스탈로 앉습니다.

용석씨는 시내의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고 시내는 얼굴을 깊숙히 친구 정민의 보짓살로 밀착시킵니다.

하아~~!! 정말 뜨거운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