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실제 실화 7월 29일 쓰리썸 첫경한 세번째 썰

글이 많이 밀려서 이곳에도 한번 더 올린것임 

첫번째, 두번째 썰 모두 나님 경험이고 이번 썰도 나님이 실제 경험한 썰을 쓰는거안 

나님은 자늘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섹파가 하나 있었어 

그 섹파와 오프라인에서 만나 즐떡을 하면서 지내게됐지 

그러다 구글에서 무료야동사이트 를 검색하다 이곳 자놀사이트를 알게됐지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섹파구한다는 글도 올렸고 

게시판에 일반적인 썰 이나 댓글에 오지랖을 떨고 지내고있었어 

그러다 우연히 라인 단체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알게된 동생을 알게된거야. 

나도 남자고 그놈도 남자고 

그때 라인 단톡방에 있던 사람중에 다는 기억이 안나지만 몇명 기억나는 닉네임이 

키코, 언, 시아, 볼보 등등 나님을 포함해서 8명인가? 있었지 

이방은 부산사는 사람들이 주로있던 방이었어 

물론 나님도 현재 부산에 살고있기에 그방에서 놀게됐지 

그렇게 잘 놀다 부산사는 한놈과 연락처를 교환한 후 만나서 커피를 한잔 마시게됐지 

그때당시 내가 섹파와 찍은 동영상이 궁굼해서 그걸 보기위해 온것도 있었고 

암튼 그 동생과 처음만남이 이루어졌어. 

사람이 많이 없는 커피숍에서 시오후끼 시키는 동여상을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원래 남자든 여자든 처음만나는 사람은 약간의 경계심이 들지만 그날 만난 그 동생은 거리낌이 그렇게 들지는 않았어. 

우린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후 헤어지게 되었지 

그리고 며칠 후 그 동생과 이런저런 통화를 하면서 그 동생이 나님한테 하나 묻더라고 

나님한테 "행님 혹시 저 초대남 가능할까요?" 라고 

그래서 흔쾌히 섹파가 허락하면 초대남으로 불러주겠다고 약속을 했었지 

그렇게 시간이흘러 섹파에게 대충 얘기를 해봤어. 

혹시 자기는 쓰리썸 해봤냐고. 

그랬더니 한번도 안해봤다고 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섹파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니깐 한번 해보고는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리하여 섹파에게 간간히 얘기를 해봤지만 용기가 안났는지 허락을 안하더라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달정도 지났나? 그게 오늘이었던거야 

나님은 처음 쓰리썸 할 생각을 갖고 섹파를 만라려고 했던것은 아니고 

동생이 전화와서 "행님 커피나 한잔하시죠" 라고해서 동생과 커피를 마시고 섹파를 만나로 갈려고했지 

그렇게 커피를 먹고 섹파에게 갈려고 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동생을 데리고 섹파 만나는 장소까지 같이 가게 된거야, 

섹파를 만나 3명에서 드라이브겸 커피를 마시로 갔는데 문득 약속한게 생각나는거지 ㅋㅋ 

커피숍에 도착해서 커피를 마시고 동생이 화장실 간 사이 섹파에게 살짝 의도를 물어봤어 

근데 나님도 쓰리썸이 처음이지만 섹파도 쓰리썸이 처음이라 어색해서인지 약간 거부를 하더라고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얘기하고 넘어갔지 

그렇게 커피를 다 마시고 난 후 내려가자고 얘기했어 

커피먹고 내려가면서 차에서 살짝 애무를 해줬지. 

차에 썬팅이 잘 되어있어서 낮에도 밖에서는 안을 들여다보기 힘들정도였으니 

달리는 차 안에선 더더욱 안보였지. 

그렇게 애무를 해주니깐 전에 모텔에선 시오후끼 시켜주고 사무실에서도 시오후끼를 시켜주다보니 

조금 애무해주면서 보지에다 손을넣고 지스팟을 살살 건들여주다보니 

보지에 물이 흥건해지는거야 

그렇게 애무를 하며 흥분하길래 동생보고 가까운 모텔로 가자고 얘기했어 

그러니 섹파가 약간의 거부감이 있는지 오늘은 안된다고 하더라 

오늘 처음봤으니 다음에 볼때 가지고 하는거야. 

나님이 담주부턴 시간이 많지 않을것같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어 

이미 보지는 흥건해있고 오르가즘으로 주체를 할수없는 상태에어도 오늘은 안된다고 그러더군 

그때 동생이 치마입은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애무하니깐 자지러지는거야 ㅋㅋ 

동생은 운전석에 내려 내 섹파와 키스를 하며 약간의 스킬이 들어가더군 

그리고나선 동생이 난 관전만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방잡으로 올라가겠다는거야 

그러더니 섹파가 하는말이 약속있는 사람에게 전화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주차장에서 담배를 하나 피우면서 기다리고 있었지 

그렇게 모텔입성이 끝난 후 나님과 섹파는 샤워실로 들어갔고 

그때까지만해도 동생은 관전만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샤워실에서 샤워를하며 섹파한테 얘기를 했어. 

그래도 여기까지 들어왔는데 어떻게 그냥있게 하냐고 

그래서 섹파의 승락을 받고 동생도 함께 떡을 치기로 결정이 됐지 

나님은 먼저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동생에게 얘기했지. 

"너도 샤워해, 쓰리썸 하기로했어" 라 얘기를 하고 섹파가 샤워실에서 나온 후 

동생이 다 씻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지 

동생이 샤워하는동안 섹파의 클리를 살살 문질러주며 손가락을 보지에다 집어넣고 지스팟을 건들여줬지 

섹파가 자지러지더군 ㅋㅋ 

그냥 있으면 심심할것같아 살짝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나서 

동생이 나온 후 쓰리썸의 플레이는 시작이 됐어 

동생이 그러더군. 

"행님이 먼저 시작하시죠" 라고 

그래서 나님은 "너가 먼저 시작해도 돼" 라고 얘기를 하고 약간의 관전모드를 하다 나님은 자지를 섹파의 입에다 물렸지 

암튼 내가 지금까지 사까시를 했던 사람중에 최고로 잘하는 사람이었으니깐 

그러다 동생한테 전화가와서 의도치않게 내가 애무하슨걸 바통터치 하게 되었지 

동생이 애무를 하면서 다른곳은 그다지 신음을 안냈지만 보지를 빨고 손으로 애무를 시작하니깐 

신음소리가 작열하는거야 

그때 약간의 시오후끼 가 되었지만 스킬이 조금 부족했는지 살짝만하고 갑자기 전화가와서 의도치않게 내가 애무를 시작하게 됐어 

그렇게 애무를 해주며 경련이 일어나는 시오후끼가 무엇인지를 보여줬지 

그렇게 싸게되서 나님의 손은 이미 다 젖었고 

그걸 동생에게 보여줬어 

그러고나서 다시 동생에게 바통터치를 했지 

그렇게 나님도 섹파에게 애무를 받다가 동생이 떡치기전에 나먼저 하라는거 동생이 먼저하라고 양보해줬어 

나님은 섹파와 이미 해봤기에 나중에해도 상관없었지 

그렇게 동생은 삽입과 동시에 "와~ 지금까지 했던 사람과 느낌이 틀리긴 틀리구나" 라며 감탄을 하더군 ㅋㅋ 

그렇게 동생이 완전 느끼며 떡치는걸 보니 나님은 관전남이 되어버린거야 ㅋㅋ 

그때 살짝 네토성향이 보였는데 나님은 네토를 한다해도 별 감흥이 없구나를 알게됐지 

즉 나님이 직접 떡치지 않으면 흥분이 안된다는걸 알았어 

그렇게 동생과 섹파가 떡치는동안 섹파는 신음소리가 작열을 했고 죽을려고 하더군 

동생은 열심히 떡질을하다 나님과 바통터치를 하고 내가 본 게임에 들어가게 된거야 

여자는 자지가 삽입된 후 빠지게되었을때 바로 삽입하면 상관이 없지만 삽입하는것이 조금 길어지면 

오르가즘이 조금 떨어지게 되어서 나님은 삽입전 잠시 시오후끼를 시키고 삽입을 시작했어 

삽입 후 신음소리는 계속 흘러나왔지 그렇게 시간이지나 떡치다가 

동생에게 하라고 다시 양보를 해줬어 

그렇게 나님은 현재 단톡방에다 잠깐잠깐 중계를 해주면서 한참을 관전하고 있었지 

그러다보니 섹파의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동생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행님 쌀것같아요" 라고 그래서 나님은 동생보고 "질싸해도 괜찮아" 라고 얘기를 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