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발리에서의 3Some

2001년 3월 초순 어느날 저녁 5시 인천공항에서 이류하는 싱가포르행 아시아나 비행기에 나와 동료2명이 몸을 실었다. 비행기가 10,000m 이상고도에서 안전운행 하고 있다고 기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나는 업무차 가끔 외국을 여행하는데 비행기를 탈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 배달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우리의 스튜어디스들이 제일 예쁘다는 점이다. 일본 비행기, 중국민항기, 싱가폴비행기, 미국비행기 등등 많이 타봤어도 스튜어디스는 우리 한민족 아가씨들이 으뜸이다.

우선 얼굴부터 확연히 나타난다. 갸름한 계란형의 얼굴, 오독한 코, 까만 눈동자, 하얀치아, 늘 미소를 짓는 자태 무엇하나 나무랄 곳이 없다. 물론 그녀들에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교육을 시킨 결과겠지만 그래도 아시아권에서는 단연 최고다.

나는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아가씨 기내 음료수 있어요?"
"예, 무엇을 갔다드릴까요?"
"양주도 마실수 있죠?" 옆좌석에 앉은 윤 대리가 묻는다
"네, 어떤걸로 드릴까요?"

"스카치위스키 한잔만 주실래요?"
"아가씨 난 브랜디있으면 줄래요? 참 황과장은 뭐 안마시래요?"
황과장은 벌써 잠이든 모양이다. 아무 응답이 없다.

"예, 알았습니다. 갔다드릴께요"
5분정도 있다 . 스튜어디스 아가씨가 위스키와 브랜디 그리고 약간의 안주등을 쟁반에 받치고 가져왔다.

나는 브랜디를 한잔 마시고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윤대리가 깨운다.
"과장님 싱가폴 공항입니다. 내린 준비 하셔야?quot;

눈을 떠보니 밤11시가 다되어 간다. 기내방송에서 시계를 한시간 뒤로 맞추란다.
싱가폴은 우리나라 보다 1시간 차이가 난다. 깨끗하게 단장된 싱가폴공항이 우리 일해을 맞는다.

싱가폴은 내가 처음 가본 곳이지만 시내가 아주 깨끗하고 잘 정돈되 있다. 하늘 높이 솟은 마천루가 아주 인상적이다. 이곳의 이광요 전수상과 고척동 현 수상의 노력으로 지금도 싱가폴은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화물선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즉 싱가롶은 중간 물류기지인 셈이다.우리 일행 3명은 택시를 타고 시내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호텔주인이 중국계인지 종업원 아가씨들의 옷차림이 중국풍이다.

허벅지가 깊게 패인 팬티가 보일락 말락할 정도로 아슬아슬해 보였다. 붉은색, 검정색 중국풍의 의상을 입은 호텔종업원의 아가씨의 쭉벋은 다리에 자꾸 시선이 간다.

"어이쿠 , 저걸 보고만 있어야 하다니,,," 군침이 넘어갔지만 어쩔수 없었다.
"과장님 뭘그리 보고계세요?" 윤대리가 능굴능굴한 얼굴을 하고 묻는다 "윤 대리 저 아가씨들 좀 보게, 아주 쫙 빠졌네"
"아이고 조걸 어떻게 하면 오늘 밤 조졌줄까?" 하며 윤대리가 능청을 떤다

"이사람아 화중지병이야. 침 넘기지마 !"
"자, 어디 요기나 할 장소를 찾아보자구" 윤대리와 황과장을 보고 시내로 나가자고 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가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일본인이 운영한다는 술집에를 갔다. 벌써 새벽1시가 넘었다.

"이럇샤이 마세" 기모노를 입은 30대 중반의 여종업원이 인사를 한다.
우리 일행중 나만 유일하게 일본어를 구사한다.
"도우모...." 간단히 맞 대응을 하고는 테이블에 앉았다

우리는 간단하게 한잔만 마시고 호텔에 가서 잘 예정이었다
맨하탄 한잔과 마티니 2잔을 시키고 간단한 스낵을 달라고 했다.
우리의 맞은편 테이블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대학생풍의 아가씨가 우릴 노려보며 담배를 피워대고 있었다.

"쓰미마셍,,,,,,,,,,!" 하고 여종업원을 불렀다.
"하이!" 하며 고개를 숙이고 나에게로 왔다.
"쓰미마센가, 아노 죠세이와 다레데스카" 하자
"가노죠와 아르바이토 데스" 하며 대답한다.

난 더 궁금해져서, 다시 물었다
"난노 아르바이토 데스카"
"아노---- " 여종업원이 내 귀에 대고 속삭인다
"코르걸 데스" 라고 내가 일본인이 아님을 눈치 채고 쉬운 일본어로 대답한다.

"소우데스카"
"난 고쿠진 데스?quot; 하자
"니혼진데스" 한다. 싱가폴에 놀러 왔다가 여비가 덜어지면 여기온 손님과 함께 술도 마시고 조건이 맞으면 함께 나가 잠도 잔다고 한다.

"저런 빌어 먹을 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나왔다
한국여성이 아니길 다행이었다. 아마 한국여성이 었다. 내가 데리고 자려고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동남아를 여행하다가 용돈이 떨어지면 고급호텔이나 술집에서 손들을 유혹하여 술도 얻어 마시고 마음만 맞으면 하루밤에 200 싱가폴달러 정도 돈을 받고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낸다는 것이다.

우린 칵테일 한잔씩 하고 호텔로 돌아와 잠을 잤다. 다음 날 우리 일행은 관련> 업체를 방문하여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관광을 하기위해 떠났다. 싱가폴에서 배를 타고 2시간쯤 가는 거리인데 휴양지로 이름난 관광섬 이다. 바탐섬에 도착하니 싱가폴과는 100년 정도 경제발전의 차이가 날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운전기사에게 시내 호텔로 가자고 했다. 그 기사도 우리가 한국인이냐고 더듬거리는 한국말로 묻는다. 참으로 신기했다. 이곳에도 얼마나 많은 우리 동포들이 놀러 왔으면 이런 택시기사도 한국어를 할줄 안단 말인가. 참으로 씁쓸했다. 30분을 달려 바다가 야자수가 멋지게 자라는 하얀 모래가 가 바라다 보이는 경치 좋은 호텔에 도착했다. 이 호텔 주인이 일본인 이라고 한다.

나는 로비에서 호텔 안내도를 읽어보았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글로로 안내글이 써있다. 한글로된 안내책자를 보자 가슴이 뿌듯했다. 그만큼 우리 동족들이 와서 돈을 물쓰듯 써대니까 한글로된 안내문이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안내책자를 보자 내 눈이 휘둥그레 졌다. 이곳에 안마를 하는 곳이 있었다.
모두 인도네시아 현지 아가씨들이 안마를 하다고 한다. 즉시 여자를 밝히는 윤대리와 무뚝뚝한 황과장을 불렀다.

"야, 이곳에 안마 받는데가 있는데 가보자" 황과장은 몸이 않좋아 좀 쉬고 싶다고 한다. 나와 윤대리는 2층에 있는 안마시로 올라갔다.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아가씨들이 인사를 한다.

우리는 1인당 싱가폴달러로 1000불을 지불하고 안내를 받아 복도가 긴 홀을 지나 1인당 1방에 인도되었다. 시원한 매트리스가 깔려있고 푹신한 베개가 놓여있다.
방은 은은한 오렌지빛 전등이 켜져있고 아늑해 보였다.

잠시후 우리가 한국인이라는걸 알았는지 한국말로 "아녀 하세요"하며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하며 아가씨가 들어 왔다. 야자수 나무 무늬가 있는 흰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무르익은 여체의 각선미가 눈에 들어온다.

인도네시아 아가씨들은 대개가 키가 160cm 이내로 자고 까마잡잡 하다.
내방에 들어온 아가씨는 키가 160cm 정도 되보였고 얼굴도 예뻐 보였다.
아가씨는 영어로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서툰 영어지만 알아 들을 수 있다.

"You are very handsome" 하며 나에게 미소를 짓는다.
"Thank you !"
"You are very beautiful "하고 대답하자 그아씨가 내 입에 뽀뽀를 한다
"change your dress" 하며 반바지를 건넨다
"Please lie on mattress !"
"Ok, thank you"

"Please tell me your name" 하고 그녀 이름을 묻자
"My name is 라이시" 하고 대답한다.
그 아가씨는 나를 반듯하게 눕히더니 물수건으로 얼굴부터 다리까지 닦아준다.

나를 닦아주는 그아가씨의 손길이 보드라웠다. 다리를 닦기위해 자세를 뒤로하자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가 보인다.

갑자기 아랫도리가 뻣뻣해 지기 시작했다
"어이그, 이놈은 여자만 보면 고개를 드니 어쩌면 좋아" 하고 중얼거렸다.
그녀가 자기에게 무어라고 하는줄 알고 쳐다본다. 나는 밋를 지어 보였다.

그녀가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왼쪽 오른쪽 다리를 주무르는데 아주 시원했다.
나는 라이시에게 말을 붙였다.

"라이시! Sorry . how old are you?" 하자
"twenty six"라고 한다.

"where's your country?" 하자 못알아 들었는지 대답이 없다
"What's your hometwon name?"하자 알았들었다는 듯한 표정이다
"Bandung" 반둥이락 한다. 자바섬에 있는 휴양도시다.

그녀의 손이 내 사타구니에 점점 다가오자 나오 자지가 뻣벗하게 섯다. 나는 어쩔줄 몰라 하자 그녀가 웃는다. 속으로 그녀의 손이 잡아주길 원했지만 그녀는 안마만 하는 아가씨지 몸을 팔러온 아가씨가 아니었다. 그녀가 내 무릅을 타고 앉았는데 원피스 안에 감춰진 그녀의 유방이 덜렁거린다.

나는 억지로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길이 자지부근에 점점 다가 올수록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를 유혹해 보기로 했다.

"Can you take my cock" 내 자지를 만져 줄수 있느냐고 하자
그녀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그녀는 대답이 없다. 나는 다시
"if you suck my penis, I'll give you money" 하자 그녀가 쳐다 본다
역시 아무 말이 없다. 그녀는 안마만 하고 있다.

"Please eat my cock,,,,, or masturbate my cock" 하자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속삭인다.
"No, if we have a sex with geust, we discharge" 라고.

그래도 난 그녀를 안아보고 싶은 마음을 억 누룰수 없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그녀를 꼭 안아 봤다. 그녀가 눈을 크게 뜨고는 어쩔줄 몰라한다.

"Please ,please quite !"
"I'll give you two thousand dallors if you suck my cock" 하자
2000 달러를 주겠다는 말에 그녀는 가만히 ㅣ는다.
"올치 이젠 뭐가 통했구?quot; 하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아무 저항없이 그녀가 엎드렸다.

원피스의 자크를 내렸다. 노 브라였다.
그녀가 부그러운듯 몸을 꼰다. 원피스를 잡아 올려 벗겼다. 노란색 앙증맞은 팬티가 나타났다. 팬티속에 손을 넣자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 졌다. 그녀가 꿈틀댄다. 다시 보지구머을 찾아 손가락을 찔러 봤다.

보지속이 미끌거린다. 나는 그녀를 일으키고
"Please suck my penise"하자 그녀가 자지를 잡더니 천천히 입속으로 넣는다
따뜻한 입속의 온기가 자지줄기를 타고 전해진다

"드디어 인도네시아년을 먹어보게 되었?quot; 하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한 거야"
"방금전 까지 안된다고 하던 년이 2000달러를 준다니까 내 자지를 빨고 있으니"
회심의 미소가 나왔다.

안마 받다말고 오럴섹스를 즐기니 아주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았다. 그녀를 다시 눕게 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조그마한 보지가 나타났다.

그릭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빨간 보지속살이 벌름 거리며 꼬물거린다. "인도네시아년들 보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맛 좀 볼까" 혼자 주얼거리며 혀를 둥굴게 말고 보지구멍으로 쏙 밀어 넣다 뺏다 10여 차려 반복하자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바지를 벗어 버리고 그녀 배위로 올라타고 자세를 돌려 69형태를 취했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고 빨라고 시키고 난 그녀의 보지를 헤집고 빨아 먹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년들의 보지나 한국년들 보지나 맛을 같았다. 찝지름 한거나 약간 시큼시큼한 냄새도 같았다. 약간 차이가 있다면 인도네시아 년들의 보지가 좀 작아 보인다는 사실이다. 아이프의 보지가 떠올랐다. 쭉 재지고 큼직한 와이프 보지보다 앙증맞고 귀여워 보이는 보지다.

손가락을 넣고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니 그녀가 알수없는 비음을 내고있다.
"윤대리 녀석도 안마사 아가씨를 꼬셔서 좃을 박고있겠지"
"그놈도 그냥 안마만 받고 있을 놈이 아닌데" 하고 나혼자 중얼 거렸다.

그녀가 내 자지를 아주 맛있게 빨고 있다. 나는 더이상 참기가 어려웠다.
그녀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Doggy 스타일의 체위를 취했다. 뒤에서 내 침에 범벅이된 그녀의 보지가 번질번질 하다. 다시 입을 대고 보지를 벌려 보았다.

보지살이 빨려 나올 정도로 세게 빨자 그녀가 우는듯한 신음소리를 낸다.
나는 자지를 밑둥 까지 까고 보지를 벌리고 깊게 박아넣었다.
헉 하고 그녀가 신음을 토한다. 보지가 작아보여 빡박할것 같았는데 좀 헐렁한 느낌이다.

이곳 날씨가 일년내내 더워서 축 쳐져 보지도 탄력이 없나보다. 아니면 왕 내슝으로 이년이 나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에게도 보지 공양을 한건아닌지. 그렇게 10분을 피스톤 운동을 하자 사정을 하고 싶은 신호가 왔다.

"퍽,퍽,퍽-------------"
"부직,,,,부직,,,,"
자지와 보지의 마찰음 그리고 바람 빠지는 소리가 일정한 선율을 타고 들린다.
"윽----" 하는 나의 단발마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씨앗들을 분출했다. 그녀도 힘이 들었던지 축 쳐져있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는 그녀에게 2000 싱가폴 달러를 주었다.
카운터에 나오자 그녀가 잽싸게 나와 내 뺨에 키스를 하며 환하게 웃는다. 이미 윤대리 녀석도 나와서 나를 기다린다.
"과장님 ! 몸좀 풀었어요?" 윤대리가 능청맞게 웃으며 묻는다

"아 이사람아 안마 받으러 온 사람이 몸을 잘 풀었지, 그럼 안풀어"
"아니요 다른 썸싱이 없었나 해서요?" 눈치 빠른 윤대리가 내 눈치를 살핀다
"윤대리는 무슨 썸싱이 있었어?" 하자

"햐 고년 한번 따 먹으력 했는데 영 안주더라구요"
"그냥 안마만 받고 나왔어요" 한다
그러고 보니 영어 한마디 못하는 윤대리가 안마사를 꼬시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저녁이 되었다. 우리는 호텔 데스크에서 이주변에 술마실 좋은 크럽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곳에 나고야라는 조그만 동네가 있는데 좋은 술집이 많다고 한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황과장 나 윤대리 모두 택시를 타고 나고야란 곳을 갔다.

이곳은 2차대전때 일본군 점령지였으며 그때부터 일본인들이 지은 동네이름을 불러왔다고 한다. 배알도 없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다. 우리 민족 같으면 벌써 새로운 지며을 지어 붙였을 터였다.

그 기사의 안내로 10층 빌딩에 도착했는데 그건물 전체가 유흥업소로 들어차 있다고 한다. 우리는 7층에 있는 한 주점으로 들어갔는데 가운데 100평정도 되는 홀이 있고 좌우로 문이 수십개씩 있는걸로 보아 밀실이 있는것 같아 보였다.


중앙 홀에는 30십명의 인도네시아 아가씨들이 앉아있는데 누구를 기다리고 > 있는것 같았다. 우리는 2-3평 남짓한 방으로 인도 되어 들어갔다. 곧 영어를 할줄 아는 마담인듯한 30대 중반의 여자가 들어왔다.

8층에 대형 룸이 있는데 그곳에 손님들의 간택을 기다리는 아가씨들이 100여명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곳으로 안내되었다. 청량리 588번지에서나 볼수 있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10줄의 긴의자에 예쁘게 단장한 인도네시아 콜걸들이 다소곳이 앉아 있다. 말 그대로 인간시장이다.

우리 일행 3명은 제각기 맘에 맞는 아가씨를 선택해서 돈을 치르고 택시를 타고 우리의 호텔로 돌아왔다. 아가씨 1인당 업소밖으로 데리고 하루밤 함께 보내는데 20,000 싱가폴 달러를 달라고 한다. 10,000 싱가폴 달러면 그당시 우리돈 75,000 정도였다. 우리는 흔쾌히 돈을 치뤘다. 내가 선택한 아가씨는 이름이 [너능] 이라고 했다.

한국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88올림픽과 seoul이라는 단어를 말한다.
그녀는 한국 인도네시아보다 훨씬 잘 살고 일본과 비슷한 나라가 아니냐며 대답한다. 돈 많이 벌면 꼭 한국에 가보고싶다고 한다.

우리 각자의 파트너를 데리고 호텔 나이트 클럽에 가서 양주와 맥주등을 시켜 놓고 춤을 추고 놀았다. 시계를 보니 새벽2시가 가까워 각 있었다. 나는 윤대리에게 그만 놀고 자자고 했다.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시원한 맥주를 하고 있는데 황과장 한테서 전화가 왔다

자기는 도저히 인도네시아 아가씨랑 함께 잠을 잘수 없다고 한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여자가 좀 모잘라 보이고 좀 뚱뚱하며 성병이 올를 것 같다는 거였다.
그렇다고 그 아가씨 혼자 돌려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내 파트에게 그녀를 데려 오라고 했다. 그녀가 내 방으로 왔다. 얼굴이 뾰로퉁해 있다. 그녀이름이 나오미라고 했다. 미국의 흣인 모델 나오미 캠벨이 생각났다.
아마도 가명인 듯 싶었다. 자세히 보니 엉덩이가 아주 잘 발달한 풍만한 아가씨 였다.

얼굴은 내 파트너 보다 못생겼지만 그런대로 하루밤을 보내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아가씨도 내방에서 재우게 되었다. 침대 하나에 남1, 여2 명이 자야 할 판이다.

나는 그녀들에게 샤워를 하라고 시켰다. 둘이 함께 샤워를 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간다. 한참만에 내파트너인 너능은 수건으로 발가벗은 몸을 가리고 나오미난 속옷을 입고나왔다.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저 두여인을 어덯게 해야하나 하고..............
나는 내 파트너인 너능에게 침대로 올라오라고 했다. 나오미는 어쩔줄 모르고 서 있는다.

냉장고에서 캔맥주와 음료수를 꺼내 너능과 나오미에게 주고 마시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 무슨 말을 붙여야겠는데 영어를 기본적인 것 몇 마디밖에 모르니 답답할 노릇이다.

나는 아주 쉬운 영어단어를 구사해 가며 천천히 말을 걸었다.
나 : "Have you lover?"
너능 : Yes, But My Lover left me last year.
나 : Why ? He left from you ?
너능 : He had big dream so he went Jakarta for making his event.

나 : Yea ! it's very sad.
나는 그녀를 달래며 노골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나 : Do you had group fucking or triple sex before ?
너능 : Yes, 5 years ago I had experienced with my lover .

그녀는 애인의 요구에 어절수 없이 두 번정도 triple fucking을 경험한적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2개월전에 호주에서 온 남자 대학생 2명 하고도 3s을 해봤다고 했다.

나는 호주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서 너능에게 어느어느 나라에서 온 남자들을 상대해 봤느냐고 물어 봤다. 그동안 일본자지, 중국자지, 미국자지,> 호주자지, 프랑스자지, 독일자지등을 맛보았으며 한국산 자지는 내가 처음이라 영광스럽다고 했다. 너능이 이 직업을 시작한지 2년정도 되었다고 한다

나는 그럼 오늘밤 Made in Korea 자지의 성능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그녀가 맛본 외국자지중 가장 맘에들었던 자지는 어느나라 물건 이었느냐고 물었다.

프랑스의 자지가 제일 크고 -대략 20CM 정도- 기술도 다양하며 자신의 보지를 하룻밤에 4번 이나 유린했다고 했다. 다음날 하루종일 보지속에서 끈끈한 액체가 나와서 혼났다고 한다. 그럼 콘돔을 사용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전에는 그냥하고 요즘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럼 일본 자지는 어떴느냐고 물었다. 일본인과 할 때는 이상한 기구를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기괴한 짓을 하다 밤을 샜다고 하며 일본남자와는 섹스다운 섹스를 못했다고 말한다. 길이는 12CM 정도 되고 정액도 몇방울 안 나왔다며 생각만 해도 지겹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그 일본인 남자가 돈을 많이 줄테니 자신의 보지털을 깍자고 하며
조르더란다 물론 깍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일본인 고객은 상대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 붙였다. 쪽바리 놈들이 외국에 나가서도 못된짓을 하는가 보다.

그럼 중국 떼놈들은 어땠느냐고 했더니. 상대한 중국인은 마카오에서 온 사업가 였는데 자지는 뭉툭하고 짧았으며 자지털이 엄청 많은데 성교를 할 때 털이 보지안으로 끼여서 따가워 죽을뻔 했다고 한다.

나는 남자지만 한편으로는 그녀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가만히 앉아서 전 세계 자지들이 찾아와 자신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고 돈도 퍼주고 가니 얼마나 좋을까 . 나도 가만히 앉아서 전 세계에서 제발로 찾아오는 보지들을 상대해주고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해봤다.

아마 오늘밤이 지나면 그녀의 머리속에도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깊은 인상이 남겠지...... ㅋㅋㅋㅋㅋ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너능에게 물었다.

나 : Tonight , would you lead me three some fucking in this room ?
너능 : OK, I will do so.
나는 나오미에게도 나의 의사를 물어보라고 했다.
너능이 나오미에게 한참 이야기 하더니 나오미의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나를 처다봤다. 나는 빙그레 웃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안심하라는 눈짓과 함께.

너능 : 나오미 agree to have triple sex with us".
나 : "Thank you 나오미 !"
나는 나오미의 눈을 쳐다보며 웃어보였다.

나 : 나오미, Please take off your underwear!
그러자 나오미도 안심이 되는지 팬티와 브레이져를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의사소통이 안된다는건 정말 큰 고욕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해서
킹사이즈 침대에 세남여가 올라앉게 되었다. 드디어 인도네시아 두여인과 환상적인 triple fucking을 하게 되었다.

나는 침대에 앉아서 너능에게 내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고 나오니 에게는 일어서서 내앞으로 와서 벽을 잡으라고 했다. 너능이 자지를 빨고 나는 나오미의 보지를 빠는 형국이었다. 전에도 남자2, 여자1 형상의 3some을 해보았지만 여자2, 남1 형국의 성행위는 처음이었다.

너능의 자지 빠는 기술은 와이프의 그것보다 한수위인 것 같다. 자지의 귀두부를 > 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더니 앞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입속에> 깊이 넣었다가 뺐다가 반복적으로 빨리 그리고 천천히 율동에 맞춰 Fellatio를 한다.

"아----으!" 하고 감탄사와 신음소리가 나왔다.
"햐 ,,,,,요년 좃빠는 기술이 귀신의 경지에 이르렀구나" 혼자속으로 중얼 거렸다.
어디서 그런 기술을 익혔는지 자지 빠는 너능의 테크닉은 정말로 놀라웠다.
하기야 전세계의 좃을 다빨아 보고 그 숫컷들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기술을 익혔으니 얼마나 잘 빨겠는가.

나의 자지가 뿌리부터 빨려 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혀끝으로 자지앞에 뚫린 요도를 간질거리며 괴롭혔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한손은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지작 거리며 자지를 빨고 있다.

나는 한손으로 서있는 나오미의 통통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또 다른 손으로는 나오미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넣어 간지럽혔다. 인도네시아> 년이나 한국년이나 보지의 구조는 차이가 없는데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좀더 야성적인 인상이 들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가락을 나오미 질구에 넣고 빠른 속도로 쑤시자 나오미 입에서 알 수 없는 신음 소리가 들렸다. 더욱 빨른 속도로 보지를 쑤셔대자 우유빛 처럼 맑은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아래서 너능이 자지를 빨아대고 나는 나오미의 보지를 빨아 대고 이전에는 인터넷에서 구경하던 외국 아이들의 포르노를 내가 연출하고 있으니 누가 봤더라면,,,,,

아니 사진이라도 찍었더라면 참으로 기가막힌 포르노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그때 기념으로라도 한잔 찍어 놨으면 하는 후회가 나중에 일을 치르고 나서 일었다.

내가 너능과 나오미에게 다른 자세를 취하자고 했다. 두 여인은 내 눈치를> 살피더니 어덯게 하느냐고 물었다. 너능과 나오미가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게 했다.

두여자가 주춤거린다. 내가 내일 아침에 수고비를 준다고 하자 두 여인이 응했다. 너능이 눕고 나오미가 너능의 배를 올라타고 서로의 보지를 빠는 장면이 너무 멋져보였다.

나는 곁에서 맥주를 마시며 방금전까지 너능이 빨아서 벌겋게 달아오른 나의 자를 만지면서 구경을 했다. 카메라를 준비 못한게 영 후회스러웠다.
참으로 좋은 작품을 촬영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너능이 나오미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엉덩이가 갈라진 틈 아래 감춰진 보지를 까고 혀를 말아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나오미입에서 내가 알아 들을수 없는 인도네시아말로 뭐라고 지껄여 대기 시작한다.

"젠장 이년들이 서로 자기들의 보지를 탐하면서 뭐라고 하는거야?"
"혹시 나를 변태라고 흉보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두 년들의 쿤니링구스(cunnilingus : 구강성교 - 여성의 성기를 발거나 핧는 구강성교)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또 한번 돈의 위력을 절감하는 순간이다. 만약 돈이 아니면 이 두년들이 내앞에서 저런 희한한 짓을 할 리가 만무하다. 만약 돈을 안주고 길가는 두 인도네시아 년들을 납치해서 저런짓을 시킨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간에 국제 적인 문제로 비화 되겠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번에는 반대로 나오미가 눕고 너능이 나오미 배를 올라타고 69자세를 취했다. 나오미가 너능의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위부분에 위치한 너능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 하자 너능의 울부짖으며 알수 없는 인도네시아어가 튀어 나온다.

"염병할 ! 저년들이 뭐라고 하는지 통 알수가 있어야지"
나는 중얼거리며 의자에서 일어나 가까이 가서 자세히 쳐다볼 요량으로 전등의 불을 모두 켰다. 두년이 갑자기 밝아진 불빛에 당황하여 벌덕 일어나 앉는다.

"Please Don't be surprised "
"I wanna watch your pussies in closely under more bright light"
"Please,,, please don't surprised"
나는 그녀들을 안심시켰다.

침침한 불빛 아래서 보다 아주 환한 상태에서 두여인의 성행위를 보고 싶었다.
말로만 듣던 Lesbian의 행위를 직접 목격하고 나도 그 행위에 동참하고 싶었다.

내 자지에서는 이미 미끌미끌한 애액(愛液) 한 컵은 나온 것 같았다.
나오미의 머리위로 무릅을 세운채 서서 살며시 너능의 보지를 벌렸다.
나오미의 침과 애액으로 으로 범벅이 된 너능의 보지는 번질번질 했다.

너능이 내가 자지를 삽입하려는 시도를 알고는 일어나 콘돔을 쉬우려고 한다. 난 한번만 하고 다음에는 콘도을 사용하겠다고 하고 AIDS나 기타 성병은 없으니 안심하라고 했다.

그리고는 너능을 다시 나오미 배위로 엎드리게 했다. 나오미에게 너능의 보지를 까서 벌려보라는 시능을 했더니 나오미나 웃으며 너능의 대음순을 좌우로 벌려주었다. 살며시 자지 끝부분을 대자 너능이 "헉-" 하는 외마디와 함께 움질한다.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자 질벽(膣壁)이 침과 애액으로 충분히 덮여서 미끌했다.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밀어넣고 힘을 주자 보지속에서 자지가 꼬물꼬물 거렸다. 그럴때 마다 너능이 신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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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년이 지금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투덜거리며 자지에 더 힘을 줬다

보지속이 아주 따듯하고 보들보들 했다. 이런 맛을 즐기기 위해 나는 콘돔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비록 얇은 고무막이지만 보지의 촉감을 느기기에는 다소 방해가 된다.

자지 끝부분에 너능의 자궁경부가 닿았다. 와이프 보다 질의 길이가 훨씬 짧았다. 순간 자궁을 강제로 열고 자지를 진입시키려는 욕구가 생겼다.

자지에 힘을 주고 자궁경부를 세계 압박하자 너능의 입에서 "윽-" 하는 외마디와 함께 손을 뻗어 자지를 잡았다.
너무 아프다고 자궁속에 자지를 넣지 말란다.

전에도 창녀촌에서 질이 짧은 창녀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 넣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그 창녀는 아파 죽겠다고 했다.
너능을 안심시키고 다시한번 자지에 힘을 단단히 주고 자궁 입구를 공략했다.

너능이 뭐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냈다. 너능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고는 자지로 자궁입구를 세계 압박을 가했다.
자지가 꽉 물린 느낌이 오며 귀두부가 자궁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그렇게 자궁입구에 자지를 박아넣고는 5분 정도 있으면서 자지에 힘을 쭸다 뺐다 하다 너능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년이 좋아서 우나 아니면 진짜 아파서 우는가??" 모른척 하고 5분을 더 박고 있었다.

나오미는 너능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내 자지분비물과 너능의 보지물이 섞인 애액을 혀로 받아 먹고 내 불알을 열심히 빨고 있다.
너능이 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자 천천히 자지를 빼고 얇겨 7번 깊게 3번 자지를 밑둥까지 밀어넣다 하자

너능이 다시 쾌감에 겨운 소리를 토해낸다.
나오미도 생전 이런 모습이 처음인지 아주 신기해 하는 눈빛을 띠고 쳐다본다.

이젠 이년을 조져야지 하고 나오미 보고 너능처럼 포즈를 취하라고 했다
나오미도 나의 자지 위력을 봤는지라. 아무말 없이 doggy 스타일 포즈를 취했다.

너능보고 나오미 보지 밑에 누워서 나오미 보지를 까고 내 자지가 잘 왕복운동 할 수 있도록 도우라고 했다
너능이 보지와 자궁이 아팠는지 눈가에 마스카라가 지워져 얼룩이 져있다
"요년이 오늘 Made in korea의 위력을 알았겠지" 회심의 미소를 너능에게 보냈다.

다시 너능이 나오미의 통통하고 보지를 벌려주자 나는 입을 대고 한참을 > 빨아 주었다. 나오미 입에서도 알수없는 단발마 신음이 새나오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두개 x자로 꼬아서 나오미 보지구멍을 살살 수셔댔다. 몸을 좌우로 뒤 틀며 요동을 친다.

그러면서 너능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69자세로 나오미 보지밑에 있는 > 너능의 입에서도 비음(鼻音)이 간간히 새나오고 있다.
참으로 볼 만한 장면이었다.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 메이드인 인도네시아산 제품을 유린하는 장면은 이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눈에 선하리라.

어느 정도 나오미 보지가 열을 받고 질벽도 흔건히 졎어 있음을 확인하고 꺼떡 대는 자지를 살짝 대자 나오미년이 흠짓 놀란다.
이년도 한국산 토종 자지맛을 처음으로 보는 순간이다.

너능이 나오미 보지를 활짝 벌리자 새빨간 보지 속살이 보였다.
그런데 나오미년 보지는 약간 밑 보지라서 자지를 삽입하기가 약간 불안했다
나오미의 엉덩이를 잡고 좀더 자세를 낯추라고 했다.

한국산 싱싱한 자지가 들어가자 나오미가 쾌감에 젖은 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며 진저리를 친다. 서서히 자지를 왕복 시키자 나오미도 엉덩이를 앞뒤로 왔다갔다 보조를 맞춰준다.

너능보다 보지가 좀 헐렁 했으나 그런대로 먹을 만 했다.
자지를 좀더 빨리 진퇴 시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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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년이 알수 없는 말을 지껄여 댄다

이년도 너능 처럼 자궁에 자지를 끼울까 하고 귀두부를 좌우로 휘졌지만 자궁경부가 와 닿지를 않는다
나오미년 자궁이 너능보다 깊이 위치해 있었다. 자지를 빼고 중지 손가락을 찔러 넣고 만져보자 깊이서 자궁경부가 만져진다.

"이런 씹팔년 보지도 밑보지인게 자궁은 돼게 깊이 있네" 투덜 거리며 자궁에 자지 찔러 넣기를 포기 했다.
자지를 좌3우3 7잔3심 운동을 반복 하자 나오미 년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발리 박아달라고 내 엉덩이를 잡고 잡아 당긴다.

너능은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락날락 하는게 신기한지 벌겋게 달궈진 내 자지 밑에서 넋을 잃고 쳐다 보고 있다. 방금전 자신의 보지에도 박혔던 자지가 대견한가 보다

10분을 박아대자 이제 자지에서도 열이 났다
자지 밑둥이 약간 아파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분출하고 싶은 욕구가 서서히 일기 시작한다.

나는 나오미 보지에서 자지를 잡아 빼고 휴지로 보지물릉 닦은 다음 나오미를 벼개를 갈고 침대에 엎드리고 나오미년 위로 너능을 엎드리라고 했다. 2층으로 포갠 두 여자들 보지를 위로부터 아래로 혀를 길게 빼고 핧아 보았다.

두년 보지에서 나온 분비물 맛이 약간 달랐다.
먼저 사정직전의 자지를 밑에 깔린 나오미 보지에 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자 너능도 덩달라 요동을 친다. 참으로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자지를 빼서 너능의 보지를 쑤시고 다시 나오미 보지에 넣고 쑤시고 이렇게 15분 정도하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 이르렀다 2층으로 포개진 두년의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계속 나오고 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재발리 자지 밑둥을 꽉 잡고 앞으로 가서 나오미 입에 넣자 진한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으윽------"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 밑둥부터 수축운동이 일어 났다

다시 자지를 나오미년 입에서 뽑아 너능의 입에 넣어줬다
두년이 동시에 한국산 정액을 맛을 보더니 서로 잡고 더 먹으려고 나리 부르스를 친다.

나는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 내 자지맛을 보려고 다투는 두년을 보고 있다.
"이년들 이제 한국산 토종 좃 맛을 단단히 알았겠지"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세명이 모두 샤워를 같이 했다.
풀이 죽은 자지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이 녀석이 외국년들 보지 맛을 보더니 정신이 없나보다" ㅎㅎㅎㅎ

시계를 보니 새벽4시가 넘었다.
좌측에 나오미 우측에 너능을 눕히고 두년에게 팔벼개를 해줬다.
너무 너무 뜨겁고 환상적인 밤이었다. 한 년은 자지를 또 한 년은 불알을 만지작 거린다. 아쉬움이 남는가 보다. 내 평생에 외국년 두명과 이런 일을 또 할수 있을까 하며 잠에 빠졌다.

아침 8시간 되자. 윤대리가 문을 두드린다. 두년은 간밤에 질펀한 섹스에 피곤한지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를 훤히 내놓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다.
두 년을 깨워 세수를 시켰다. 잘 잤느냐고 하자 웃으며 냄 뱜에 동시에 두년이 뽀뽀를 해준다.

화장을 마친 너능과 나오미에게 택시비와 수고비를 더 주고 잘가라고 포옹을 해줬다. 그리고 한국산 자지가 어땠느냐고 묻자 오른손 엄지를 세우며 Good,,,, good 하고 웃는다. 그러면서 보지를 가리키며 아파 죽겠다고 엄살을 떤다.
1주일후 서울.
이상하게 자지가 따끔 거리고 아팠다. 나는 겁이 덜컹 났다
혹시 인도네시아 기집애들과 질펀한 섹스에서 AIDS라도 감염된게 아닌가 하고 윤대리에게 물어봤다. 윤대리는 괜찮단다.

"아이고, 이젠 죽는거 아냐"
"이일은 어지하면 좋단 말인가" 눈앞이 캄캄했다.
차장에게 몸이 아파서 일찍 퇴근 하겠노라고 하고 비뇨기과에 가봤다
의사에게 자초지종을 말하자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검사를 해봐야 한다며

피를 빼고 종이 컵에 오줌을 받아오라고 한다.
3일후에 결과가 나오니가 다시 오란다. 나는 풀이 죽어 일찍 퇴근하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잤다. 언제 마누라가 퇴근했는지 나를 개운다

"당신 어디 아퍼?"
"아니 몸이 좀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어" 둘러 대고 개우지 말라고 했다
만약 내가 AIDS라도 걸렸다면 나와 마누라는 죽게 된다는 생각이 들자 등골이 오싹해 온다. 귀국해서 2번을 마누라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안심하세요" 특별히 감염된 질병은 없습니다" 의사가 말한다
"아이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나는 정말로 감사했다
아직 죽을때가 안된 모양이다. 퇴근길에 마누라에게 전화해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LA갈비를 먹자고 하니. 영문 모르는 마누라는 좋다고 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