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오랜 설득으로 드뎌 3섬을 한 시간입니다~



첨엔 미친놈 취급에 차라리 이혼하자던 와이프인데....ㅎㅎ



집안이 보수적이고 섹스엔 더욱 문을 닫은 아내라서,



사실 만남 날짜를 잡고도 많이 걱정되더군요...



아내 는 결혼후에도 5년정도가 넘어서야 겨우 오럴을 허락하고,



펠라치오는 8년 넘어서 인거 같아요...잘은 못하지만,가끔...



첨엔 와이프랑 시작의 전초를 조금씩 진행해 보게 되었고... 소라에서 3섬경험글들을 보니,



무지하게 흥분되고 저도 해보고 싶더군요..



저는 우리부부 성를 위한 색다른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같이 포르노CD를 가끔 보기도하고, 야한 영화를 같이 가끔보고,



노팬티 노출도 시도를 몇번 했었지요. 그럴 때마다 저보고 변태니 미쳤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설득에 설득을 몇달간...ㅋㅋ



때론 자위 딜도를 인터넷으로 사서 와이프에게 해보게 하기도 했었고,



3섬이나 스왑에 관한 경험담을 프린트해서 보여주기도 하니까 약간은 반응을 하더군요.!



다른부부 요즘 많이들 한다고 우리도 해보자고 더욱더 아내에게 잘 대해주고 위해 주구요...^^



그렇게 몇달 1~2년이 흘러 드뎌 잠자리에서 섹스하면서 이젠 다른 남자꺼 넣어보고싶다는 둥,



3섬 하는것처럼 상상얘기 들을 꺼내놓고, 와이프와 그런얘기도 주고받고 그러다보니,



섹스끝나면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조금씩 바뀌는듯 하였지요...

부부3s





저는 3섬 초대의 글을 남기고 많은 메일이 왔지만,



그중 저와 공감대가 잘 맞는 초대남과 e메일로 한두달 얘기하면서 서로



편안감을 갖구서, 토요일밤에 식당에서 셋이 만났어요..



술이 몇잔씩 돌아가면서 더 편해졌고 이런저런얘기도하고,



조금 취해졌는지, 친근하며 편해지더군요...



자리를 옮기자구해서 저희가 모텔잡고 먼저들어가고,



담에 초대남이 맥주몇병사가지구 들어왔어요...



한두잔 더마시면서



와이프 팬티를 우선 벗기구, 치마밑으로 초대남보고 손을만져보라고하니,



와이프가 잠시 빼며 오므리더군요...



그리곤 키스도하고, 먼저 와이프랑 초대남이 샤워하고,



둘이 나오고 담에 제가 샤워하고나오니, 벌써 키스에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떨리고 흥분되고, 제 물건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켜들고 단단해져있더군요..



아내가 굉장히 섹시하게 보이고 이순간 만큼 짜릿하고 황홀한 느낌은 없었어요



솔직히 와이프가 무지 순진해서 걱정을 많이했건만...



초대남이 와이프 거기를 애무할땐 내가 와이프 키스를 해줬어요...



흥분과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초대남도 튼실한데다 단단하니, 흥분되었나 보길래 바로 삽입하라고 하니,



점점 와이프 ㅂㅈ에 들어가는데, 그모습을 직접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이기분은 경험해보지않으면 몰라요



저두 결혼후 사실 다른여자랑 자본경험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느낌은 아니었는데, 내사랑하는 마누라이기에 아마도 그런거같아요...



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순수한 가정 주부이기에...~



감옥과 같은 내품안의 성적인 영역을 벗어나있는 아내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고 이뻐보였어요



여성상위로 잠시하다가, 다시 정상위에서 점점 강하게박는데,



사정기미가 보이니, 와이프 꼭껴안아주고 초대남도 꼭껴안더군요..



그리고는 ㅂㅈ안에 사정... (일부러 날짜를 가임기를 피해서 괜찮았어요..)



그 ㅂㅈ안에 바로 내가 삽입할때 또 그기분...!



평소와는 다른 약간은 넓혀진, 아주 뜨겁고 부드럽고,



번들거리는 와이프 애액으로 미끈한, 지금 그 ㅂㅈ 안에



삽입하는 순간, 또한번 저는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이 짜릿한 기분을 어찌 감당해야할지...



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어요.. 얼마 못가서 사정하고 그러고도



계속 뻣뻣하게 있더니, 당장이라도 또하고싶지만,



다시 초대남에게 바톤 터치를 하고는 전 다시 관전하는데...



역시 계속 흥분감이 밀려오더군요...



내사랑하는 아내의 또다른 모습이구나 하는 게



3섬의 흥분과 짜릿함....



후배의 튼실한 물건위에, 와이프가 술한잔하고,



느낌좋은지 위에서 열심히 삽입하는 짜릿한 모습...



그날 초대남3번 저 3번하고 아침에 1번~ 다음날저녁에도...ㅋㅋㅋ



그시간이 너무 짜릿하고 황홀감의 느낌이 좋았고... 결혼 10년여만에 이렇게 많이 섹스해보기는 첨이네요...



3섬이 이토록 정력발휘를 하는지는 예전엔 미쳐몰랐슴다...



그경험후로, 매일저녁 제물건이 발기되어 죽을줄을 모르더군요...



한동안 그생각만 하면 다시 서고 서고 해서,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죽지를 않아서,



걱정되서 종합병원에 비뇨기과 간적 있는데, 왠걸?...의사 부럽다~ 라고만 합니다...괜찮다고...ㅎㅎㅎ



얘고~ 암튼 나이 40에 이런 좋은느낌 팍팍 주신, sora 에 진정으로 감사!~



(평소엔 1주일에나 고작 1~2번 하였는데...ㅋㅋ)



아내를 진실로 사랑하는마음이 크기에...더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군요.



경험후로 매일 우리부부는 요즘 신혼부부임다...ㅎㅎ



우리부부 활력도 생기고, 신혼처럼 지내고, 저도 아내가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내얼굴에 표가 나나 보네요~...ㅋㅋㅋ



와이프가 3섬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부부를 위하여 가끔은 괜찮은것 같다고 하네요...^^



이 경험은 제 실제 모두 사실입니다. 요즘 부부들 3s 를 많이들 하시니,



그정도는 믿으실것 같네요..



전남 41/37 부부이며, 와이프 몸매는 보통이구요.. 162/50 ...



아직은 초보라서 한번 만남보다는



오래친분으로 만날수있는 이왕이면 물건 크신분 만나고 싶더군요...^^



아내는 섹스를 밝히거나 그러지를 못하는스타일이라서인지,



30대분을 원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멋진 추억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근친이나 노예 SM 등은 추리소설이 대부분이겠지만,



부부의 3섬 , 스왑 글들은 대부분 경험글들이라서



아주 리얼하고 좋았는데요...



저희는 경험이 그리 없어서 별다른건 없지만,



이글은 실제 저와 아내의 내용있는그대로입니다.







아내를 두 남자가 공유하게 된다면,



남자들에게 약간은 시기와 질투심이 유발되게되고,



더 아내를 사랑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남편이 두여자를 거느릴때,



여자들이 또 다른 남자와 바람피지 않는것과 비슷?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지만,



남자의 짜릿한 상상력과 성적흥분 그리고 여자의 사랑받는 만족으로 보면,



이것은 어느정도 만족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남편이 인정하는 아내의 섹스파트너나 애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몰래 만나는것은 절대 안되고 나쁜일이지만,



남편이 소개해준 인정하는 애인(혹은 섹스파트너)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단지 서로 사랑하는 가정의 부부라면,



남편에게 모든걸 얘기하고 비밀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되어야겠지요?



만약, 남편입장에서



둘이 깊이 사랑하는게 불안하고 인정할수 없다고 한다면,



한번쯤 혹은 가끔은 아내를 위해 뭇남자와 하룻밤 섹스를 인정하거나,



유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그러면, 아내를 쪼금은 시기와 질투가 유발하여,



다시는 남편도 바람을 안피우고 아내만 더 사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아내에게 3s 경험으로 짜릿하고 흥분된 굉장한 큰 느낌을 받았고,



스왑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만났던 그 후배랑 생각이 자꾸나서 여전히



아내랑 잠자리할 때마다 그생각만 하면 어찌나 빳빳하고 흥분되던지..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와이프에게도 그때의 가끔 얘기를 하면서 하는데,



그땐 와이프도 흥분이 더 되는지 애액이 더 많았구요..



아내에게 나는 은근히 물어봤지요..



그 후배랑 한번 만날까?



섹스하면서 와이프는 첨엔 아무말을 하지 않지만,



그 좋았던 그때의 생각을 조금은 하는지 모르죠...



자기꺼에 그 후배꺼 넣는거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모습을 보면



굉장히 흥분될것 같아...~



와이프는 내말에



응~ 나도 넣고싶어..~ 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더 세게 삽입하면서 하는데, 와이프 신음소리도



더커지고, 저도 굉장히 짜릿해지더군요.



이번엔 어떻게 만날까 ? 내가 얘기하고...는



와이프에게 만나서 섹스할때 하고싶은걸 얘기해보라고 했더니,



말은 잘 안하더군요...



제가 소라에서 3s 글을 보면서 저도 해보고싶은게 있었기에,



이번엔 자기랑 후배랑 둘이 들어가서 먼저 할래...?



그럴까? 괜찮겠어?... ~ 자기는 그동안 어디서 뭐할껀데?..그럼~



응~ 난 그냥 주차장에 있을께....~



아~하...으음...~...



자기 사랑해...~ 날위해 그리고 당신을위해 3s를 해주는 당신이 넘이쁘고 사랑스럽다...~



내말에 와이프는 다시 흥분이 더 되는지 계속 신음하더군요...



그렇게 와이프의 마음을 조금 알아냈고...~



후배에게 메일을 보내서, 이번엔 이렇게 하면 어떻냐구



얘기했더니, 제 뜻에 좋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저는 D-day 를 잡고는 후배에게 미리 10일전에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대신 정관 피임수술을 했는데,



와이프는 임신될수있기 때문에.. 가임날짜를 피해서, 생리끝날 즈음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아내는 저랑 신혼때도 애들 2명도 빨리 낳았지만,



임신이 너무잘되서 좀 불안할정도였죠...^^



오래만에 그 후배와 셋이 7시:30분에 만나서 저녁 간단히 먹으면서



술한잔 주고 받고... 그동안 못만나서 재미난 얘기도 하고...



웃음도 주고받고 시간보내다가, 10시 넘어서 자리를



옮기자고 하고는 나왔습니다.



천천히 모텔쪽으로 걸으면서 아내를 사이에 두고,



저랑 그 후배랑 양쪽에서 손잡고 허리도 감싸 안아주고,



정말 멋진 광경을 연출해 내었지요...



그리곤 제가 모텔을 선택해서, 모텔입구에서 모텔비 계산을 신랑인 제가 해주고는,



아내랑 그 후배를 모텔에 들여 보냈지요...



전 그냥 근처에 있겠다고 하고 1시간 후에나 연락 하라구 했습니다...^^



오늘은 잠시 바쁜관계로 다음편은 담에 올리겠습니다...







경험글쓰는것두 쉬운일은 아닌것같네요..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그남자랑 아내가 모텔에 들어가고



재빨리 식당근처에 있던 제 차를 그 모텔 주차장으로 이동시키고는



4층쯤에 잘보이는 쪽으로 차를 주차시켰지요



벌써 10분 이상이 흘렀는데, 오만 상상이 다되더군요



지금쯤이면 씻고있을지, 아니면 들어가자마자 후배가



아내의 입술을 덥치며 키스를 했을지,



아니면 곧바로 옷먼저 벗기고는 삽입을 하고있을지...



이런 여러가지 상상만으로도 제 자지는 팽팽해질대로 커져서



도저히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바지춤에 손을 넣어서 만져보니,



이 크기는 완전 무기 몽둥이더군요..



제 생전에 이렇게 터져버릴듯 커진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들어가서 와이프 보지에 제것도 같이 넣어보고픈



마음 아주 간절했지요...



하지만, 앞전에도 그랬듯이 난 늘 와이프를 가지니깐,



이번엔 후배에게 먼저 와이프 보지에 삽입하게 하고싶었고,



와이프랑 잠자리에서 얘기했던것처럼,



아내가 은근히 둘만의 시간을 갖고 프리하게 둘이 섹스해고픈



약간의 호기심과 욕구도 있는듯 보이기에,



이기회로 조숙하고 순진하기만 아내를 섹녀로 만들고싶은



생각에 조금만 참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벌써 시간은 시간은 30분이 지나고,



조급해지는게 자꾸 핸드폰만 쳐다보게 되더군요







마음은 콩닥콩닥 뛰고 가슴은 흥분되고 짜릿하게 자지는 거의 1시간째 부풀어서



죽을줄을 모르고,



정말 이 흥분을 어찌 감내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1시간 20분이 지나도 핸폰은 울릴 생각을 안하고,



와이프랑 집에서 섹스할때는 후배랑 끝나면 연락해주면 올라간다고



얘기는 했지만,



후배한테는 만나기전에 E메일로 이런 생각을 내가 하고있으니,



먼저 들어가서 최대한 2번정도 하구서 연락하라고는 했는데,



그래도 너무 늦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배한테 와이프가 오래하는건 아파하니, 최대한 빨리 사정하되 2번해도



된다고는 했는데, 한번 하고 연락주면 저는 더 좋겠다는 생각을



지금 다시금 하게되는건 흥분되어 내자신도 주체하기 힘들다는 것 아닐까 생각했지요







드뎌 1시간 30분정도가 지나고 문자가 왔더군요...



형님 왜 안올라 오세요 ? ... ㅇㅇㅇ 호실입니다. ~



아...~



알아서 1시간 지나면 올라오라는 뜻이었나?



암튼 후회와 함께 차문을 잠그고, 재빨리 알려준 호실로 뛰어 올라갔지요..



올라가니 문은 잠그지않고 열려있었고, 둘은 열심히(?)



삽입중이며, 와이프가 후배위로 올라가있는 자세로,



제게 와이프가 미소를 보내주며 멋적어 하더군요...



잠시 주춤하는것 같길래,



그냥 하던거 계속해...~ 멋진데?...^^



내가 한 말을 기다렸을까요?



둘은 몸을 섞으며 신음소리와 함께 정말 한쌍의 어울리는 남여였어요



내가 있던 없던 아랑곳하지 않고,



와이프는 남자 위로 올라간 자세에서 서서히 후배의 자지를 음미하는것 같았고,



후배는 와이프 가슴을 손으로 주므르며 와이프와 찐한 키스도 하더군요



아내는 후배의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하는데,



어찌는 짜릿한 감동이 몰려오던지...



이렇게 사랑스럽게 보이는 장면은 정말 오랜만이듯 합니다.



내 사랑하는 와이프인데, 지금 다른남자와 한 몸이 되어 후배의 것을



아내의 소중한 보지안에 넣어 음미하고 있는 아내가,



내인생 최대의 반려자인 내 아내인 것을,



정말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쁜 아내가 있었는가... ~ 아~



너무 이뻐보이고 매력적이고 섹시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옷을 벗고는 간단히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여전히 와이프는 후배위에서 키스도하고,



엉덩이도 돌리면서 섹스에 열중하더군요.



아내는 후배가 가슴을 입술로 애무해줄때마다,



아~...하....흐..음..~ 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내가 침대옆 언저리에 앉아서 아내의 엉덩이 보지와 후배 자지가 맞닿은 부분을



손으로 만지자, 아내는 다시금 신음하더군요...



아..~ 자기야...~ 너무 좋다...~



하...~ 실로 얼마나 듣고싶었던 말인가...~



그러면서 아내는 팽팽하게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한손으로 만져주더군요...



아~ 그느낌...



역시 아내의 손은 언제나 내 자지를 만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나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후배가 다시 아내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자지로 박아 넣더군요...



내 자지도 무지하게 큰편이지만,



후배 자지도 힘이 상당하고 자지 크기도 만만치 않은 크기였습니다.



팍팍 소리를 내며 박아대는 모습이 역시 젊어서인지, 힘이 느껴지더군요...



아...하...하...~ 으으음..아~ 아...~ 흠...~



와이프는 그때마다 힘든건지 좋아서인지 먼지모를



신음소리를 계속 내더군요.



다시 후배는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는,



이번엔 아내 보지에 그 큰자지를 쑤~욱 하고 집어 넣더군요...



저는 바로 옆 작은 의자 에서 앉아서 옆으로보는데,



직접 바로옆에서 보니 넣는 모습이 한눈에 다 보였습니다.



둘이 하는모습을 보고 싶어서 제가 전등을 켜고 하는걸 원해서



잘 보이더군요...~



너무나 궁금해서 와이프 보지를 살짝 터치해보았습니다.



보지물이 홍수처럼 나오더군요...



아내는 원래 물이 많은 편은 아닌데, 모처럼 잘생기고 체격도 남자답고



특히 자지가 커서인지... 느낌이 좋은가



애액이 많이 나온거 같더군요... 애액이 많은 와이프가



더욱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쁘게 보였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후배가 안에다 사정해주기를 바랬지요...



그리곤 그 보지에 바로 내가 삽입했을때의 그 짜릿함은 정말



해보지 않고는 이루 표현할수없는 경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후배는 절정에 다다르는게 보였습니다.



아...~ 누나.. 나 사정할것 같아요...



그래... 사정해줘...하...흠....아..흑....~



점점 둘은 클라이막스에 올랐고, 나도 내손으로 내 몽둥이를 잡았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씩 흔들어도 보고...곧 있을 아내의 사정한 보지에 넣을



생각을 하니 미치겠더군요...



자기야...~ 너무 멋있어...~ 사랑한다고 해줘...ㅇㅇ 한테...~



아...~ 누나.. 사랑해...~



나두... 사랑해...~ 아...하...~ 아..흑..~



둘은 마지막 힘을 다해서 서로 껴안고는 후배가 아내의 보지 깊은곳에



사정하는것 같더군요



아....아...~ .... 사랑해...~ 누나...



사랑해...자기야...~... 아...흐...흑...아...흠...~



이젠 아내는 후배를 자기야 라고 부르며, 같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오직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천사공주 아내가 이렇게 후배랑



한몸이 되어 부등켜안고 후배의 사정액을 깊이 받아주는 모습에



어찌나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한지...



그 순간 순간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후배는 사정액을 아내의 보지 깊이 깊이 싸넣으며, 내여자임을



영역표시를 하듯.... 엉덩이와 다리에 힘을 주었고,



아내는 그런 후배의 자지의 사정액을 한방울까지 모두 받아내려는듯



엉덩이와 다리로 감싸안으며, 그리고 두 손으로 후배의 목을 꼭감싸안아주며, 힘을 주는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후배는 아내의 머리를 손으로 부여잡고 찐한 딥 키스를 퍼부으며,



아내도 후배의 머리와 목을 감싸안고는,



사랑해...누나..~ 너무 좋았어...~



사랑해...나두 좋았어...~ 고마워...흐...흡...~



둘은 한 쌍의 원앙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부부처럼 이쁘게 사랑하고는



껴안고 후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둘이 한참을 껴안고는 그때서야 내 존재를 깨달은건지,



후배는 멋적은듯 미소를 지으며, 제게 바톤 터치를 하더군요...



이 얼마나 기다린 시간인지 몰라요... 벌써 아내와 후배가 모텔에 들어온지,



2시간이 넘어가는 시간이니까요... 제 물건은 거의 2시간째 커지고 있는셈이죠...



저녁에 술자리에서도 가끔 야한말하거나



3섬 얘기하면 그때도 10~20분씩 커져서 당황한적이 많았는데...



오늘은 바빠서 여기까지만 얘기해드리구요...



다음엔 내가 주차장에 있을때, 아내가 후배랑 했던얘기 해주는 경험글 올릴께요...^^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3s 에 대해서 반감이 있는분은 읽지말아주세요...~



이글은 모두 진실이며,



제 사랑하는 아내와의 아름다운 추억의 글입니다...^^







후배는 잠깐 그대로 샤워하러 가고,



나는 후배의 많은 사정액으로 이미 홍수가 난 아내의 ㅂㅈ에



2시간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쑤~욱 하고 밀어 넣었습니다.



아내의 질벽은 뜨겁고 미끈거렸으며, 후배와의 짜릿한 정사때문인지,



아내의 보지는 이미 흥분의 도가니 그 자체였습니다.



보지안에 밀어넣을때 , 짜릿한 그 느낌은 첫번째 황홀함이고,



후배의 정액으로 가득찬 촉촉한 아내의 보지안에 깊이 들어가서



삽입해서 넣었다 뺐다 하게되면, 그 짜릿함이 두번째 황홀감이었다.



와~ 자기 보지에 정액을 많이 싸넣었네..자기도 많이 젖었구...그렇게 좋았어?...~



응~ 괜찮았어... 궁합이 좀 맞았나봐...



자기 지금 후배랑 몇번 한거야?...



응~ 두번째 한건데..아직도 좋은느낌이야... 자기 고마워~



아내는 진실로 좋았던 모양인지, 나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의 표현을 한다...



나랑 할때는 이렇게 까지 촉촉히 젖거나 흥분한적이 신혼때 빼곤 별로였던것같은데,



아내는 물만난 고기처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본듯 신기해 한다...



난 아내가 이세상 누구보다도 이순간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신랑이 3s를 원해서 한거긴 하지만, 약간 질투심과함께 새로운 아내의 모습에



난 왠지 계속 짜릿함과 함께 미치도록 지금 흥분이 밀려오고있다.



아내와 K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이순간 뜨겁게 달궈진 불덩이에 , 이젠 2시간째 버텨온



몽둥이가 되버린, 그렇잖아도 큰데, 내 자지를 아내 보지에 넣었다 뺐다를 서서히



반복하며 아내의 따뜻한 옹당샘을 지금 음미하면서 느끼고 있다.



이순간이 영원히 그대로 멈춰지기를 바라면서...



아~ 좋아... 당신이 정말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 미치도록....~ 좋아...



그래? 나두 자기가 흥분하니까 너무 좋아...그리고 후배랑 아주 좋았어...~ 하..아~...



아내는 또다시 흥분하며, 나를 꼭 안고 다시 내위로 올라왔다.



아내는 내손을 꼭잡고는 위에서 박아주는데, 보지가 홍수가 났다.



지금 이기분은 나만 느끼는게 아닌듯 하다. 아내도 신랑이랑만 몇년을 살다



새로운 젊은 후배 남자랑 하니, 느낌도 새롭고 짜릿한 흥분이 난다고 한다...



아내의 가슴을 손과 혀로 살살 터치하고 빨아주니, 와이프 고개가 뒤로 뽀賤愎?



아내도 흥분되는지 연신 흥분소리를 감추지 못한다.



아...~ 아... 좋아 자기야...?...



그렇게 좋았어? 자기야? 아...나두 넘좋아...넘 짜릿짜릿해...아~



난 도저히 사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아내도 후배랑 얼마나 많이 박아대었는지,



약간 힘들어 하는듯 보였다.



나는 아내를 다시 눕게하고는 지금까지 주체하지못하고 참았던



많은 정액을 아내의 뜨거운 용광로에 싸서 넣었다. 아내도 나를 꼭껴안으며,



신음소리를 계속 토해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꼭 껴안고 다시 키스를 하며, 아내에게 몇번이나 사랑한다고 말했는지 모른다.



끝날즈음 후배도 샤워하고 나와서 옆에로 와서는 아내와 스킨쉽하여 주며,



키스도 해주었다. 이순간 아내는 나만의 아내가 아닌,



후배와 나의 우리 두남자의 공유하는 여자였다....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나중에,



후배에게 들었던 얘기인데, 내가 주차장 차안에서 기다릴때, 후배와 아내의 섹스했던 내용은,



일단 둘이 모텔에 들어와서!



원래 계획상으로는 오자마자, 누나의 옷 벗기고 과감히 키스하면서 흥분시킬려고 했는데...



누나가 너무 착하고 이쁜얼굴이라서 접근을 못하고는...



머리속으로 서서히 시작하고픈데, 얼굴을 보니, 막상 실행이 잘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룸에 들어오자마자 누나는 침대에 앉고! 후배는 의자에 앉아서



서로 1미터도 체 안된 거리에서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에 대한 얘기도 하고, 누나얘기도하고,



이야기 하다 보니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 가까이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니깐..



아랫도리가 불끈해지 더라는군요...ㅋㅋ



그래서 얼굴을 쓰다듬는 동시에 옷을 벗길려고 하니깐...



자기가 벗겠다며...부끄러움을 타더라구요... 그래서 후배가 벗길게요...하면서..



팬티스타깅을 벗기면서...씹두덩부분을 어루 만지면서...벗기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박고 싶은 충동이 있었는데...



누나가 싫어할것 같아서...옷을 다 벗긴 다음에...바로 침대에 눕히고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는군요~ㅋ



키스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 시간만큼은 누나가 자기 여친 같더라는군요^^



어느정도 키스를 하고 가슴을 혀로 핥아 주니깐 누나 입에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니깐 더더욱



흥분이 되어서 누나 보지로 혀를 가져가면서 거침없이 빨아 줬다더군요...



넘 흥분이 되서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누나한테 삽입해도 되냐구 물어보고,



누나도 어느정도 흥분이 된 상태이다 보니 바로 허락을 하더라는군요~



그래서 바로 삽입을 하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느꼈고...~^^



어느정도 하다보니 거기에서 신호가 오니깐 누나 한테 안에다 싸도 되냐구 물어보고~



싸도 된다고 하니깐^^ 누나 보지속에 바로 후배의 분신들을 가득 담아줬다고 하더군요^^



그러구 한 1분간 서로 껴안고 스킨쉽하며 누워있으면서 ㅋㅋ 서로 얘기를 했고....



많이 기다리는 것 같으니 이제 연락 하자구...그래서 나한테 문자를 보냈다는군요.



문자를 보내구 둘이 씻으러 들어가서 누나몸과 ㅂㅈ도 씻겨주고, 누나도 후배의 몸과 자지도 씻겨주고요~



거기서 느낀거지만...내가 후배에게 바라던 대로,



누나를 섹녀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씻구 나와서 다시 침대로 누워있는데...



이게 웬일 ? 갑자기 누나가 후배 자지를 빨아주더라는군요...죽어있는 후배 자지가 누나의 입김으로 해서



다시 스니깐 누나가 후배 위로 올라와 상위자세를 하면서 다시 둘이서 좋아서 흥분 하는 도중에



내가 들어간거라는군요.



누나는 후배가 사정기미가 보이니까는,



내가 좀만 더 볼수있도록, 더 있다가 사정하라구, 아직 사정하지 말라구 하는데,



신랑을 배려하시는 것 같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누나를 느끼는 찰라....



누나가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고샐 못참고...



곧바로 누나 보지 안에다 2번째 사정을 하고 말았다는군요....~



누나한테 나 사정했는데..라고 하니깐 조금만 더있다 하지....~



그랬다고 하네요...



후배의 느낌도 아주 좋았나 봅니다..



아내는 내가 없으니, 후배랑 둘이서 아주 프리하게 편안한 섹스를 하였던것 같습니다...



거의 잠깐 이야기하는것 빼곤 둘이 거의 1시간 이상을 섹스만 했으니,



굉장히 좋았나 봅니다...^^







내가 3번째 아내에게 사정하고 잠깐 쉬었다가 맥주 한두잔씩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후배가 다시 아내에게 스킨쉽하고 키스하니까는



와이프 보지 다시 촉촉히 젖어 듭니다.



물이 제대로 나오더군요... 아주 필받은 모양입니다.



다시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가슴도 서서히 애무하고 보지를 후배가 빨아주는데,



와이프 신음소리 장난이 아니에요...



아..~ 아음...아...좋아..자기야...!...아...흐음...



그렇게 좋아 자기야?...나두 좋아... 자기 물많이나오고...넘 사랑스러워 자기야...~



전 진심으로 와이프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세상에서 가장 이쁜 내 마누라였습니다.



그순간이 정말 짜릿짜릿하고 말로 형용할수 없는 ,



초특급 천연 비아그라가 이만큼일수는 없었습니다...



물이 흥건한 와이프보지에 다시 쑤~욱 하고 후배가 큰 자지를 집어넣는데,



아내는 아~..하...~음... 하면서 후배의 목을 끌어안고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결혼후에 이런모습은 정말 첨인것 같습니다..



아내가 다른남자밑에서 신음하는 소리는 인간만이 느끼는 아름다운 선율의 환상곡이었습니다.



곧 머지않아 후배는 아내 보지에 또한번 3번째 사정하고나서, 그리곤, 둘이 키스를 하고,



다시 내가 아내 보지에 넣는데, 내가 앞전에 넣었던 그 느낌보다 더 짜릿하고 흥분되었습니다.



다시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고 , 후배는 아내와 K키스를 하고 아내는 후배 머리를



자기쪽으로 끌어안고는 흥분하였습니다.



아내를 일으켜 내가 눕고 아내가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에 박아 대면서,



나는 후배랑 키스도하고, 후배에게 아내 가슴애무도 해달라고 했고,



아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잘도 따라주었습니다. 지금 이기분 아내도 좋아하는것 같고,



즐기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후배랑 K키스를 하면서 내위에서 연신 박아대었고,



아내는 후배에게



사랑해...~ 자기도 사랑하고 ...ㅇㅇ도 사랑해....~아...하...~ 으음..



누나 저두 사랑해요...~



셋은 지금 이순간 3섬의 최고조의 순간을 느꼈습니다.



아내가 연신 내 자지위에서 뭔지 모를 흥분과 신음소리를 내며, 아내의 젖은 보지로 박아 주었습니다.



후배가 아내 한쪽 가슴을 빨아줄때, 저는 내몸을 일으켜 다른한쪽 가슴을 빨며,



아내의 오른팔은 후배머리를 감싸고, 아내의 왼팔은 내 머리를 감싸안으며, 흥분하였습니다.



정말 도저히 다시 참을수가 없어서,



아내를 눕히고는 곧바로 내가 삽입하면서 좀전보다 더 많은 물을 아내보지에



싸넣었습니다... 아내도 나를 꼭끌어안고 사랑해...~ 를 반복하며, 키스를 해주었고,



저도 아내에게 계속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폭풍이 지나가고, 후배가 샤워하고는 새벽 3시가 넘어가자, 너무 늦은것같아



집에 간다기에 보내고는,



다시 아내를 애무하여 또한번 둘만의 사랑을 조용히 만끽하였습니다.



아내는 6번째였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 아내를 애무하며, 아내의 7번째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경험은 모두 실제 경험 그대로이며,



그 짜릿했던 추억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후배에게도 너무 고맙고...



그뒤로도 후배와 2년정도 가끔 만나고, 셋이 시외로 1박2일로 놀러도 갔습니다.



가면서 차에서도 교대로 하고, 모텔에 들어가서 셋이 아침까지 아내는 6번인가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지만, 항상 짜릿한 흥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이 짜릿한 3섬을 제게 조금은 고마워하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아내도 30대 후반에 새로운 성에 대해 눈을 뜬것처럼,



짜릿한 흥분도 느끼고 연애하는 감정을 느끼니, 살맛이 나는가 봅니다...^^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돌아가게 되어, 후배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좋은경험 하게 해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네요...



우리 둘은 천생연분 잉꼬부부라고 많이 얘기 합니다.



서로 많이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제아내를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