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2)

교사와 여 변호사의 진전으 조금씩 나갔던 얘기는 담에 하고..
일단 여자CEO 얘기를 이어서 할께

여 CEO와는 계속 스크린도 치고 저녁때 술한잔하고 차안에서 커피도 마시고 지냈어
그녀는 일이 바쁘고 사람들 미팅이 만나서 그런지, 시끄러운 곳은 질색이였지,
제일 좋아하는것은 정말 손잡고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커피마시는걸 젤 좋아했음(야근하는 날에도 잠깐 있자며..)
만날때 마다 어느때는 청바지(젤 섹시함, 찢어서 후장에서 하고 싶은 맘이 절로 생김), 정장등 다양하게 옷 입는것도
딱 내스탈이였음~

지난번 카섹으로 이제 슬슬 진도를 강하게 나갔지.
둘이 조요한 카페에 갈때에고 이제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정장이나 치마을 입을때 음식점이나, 둘만의 길을 걸때는
엉덩이를 만지고 치마를 올려서 보지도 만지고..  첨에 정색하고, 놀래더니.. 조금씩 자주하니까~ 이제 코 웃음도..
말로는 하지말라며~` 죽는다~! 쳐다보는데 그럴때 사람이 있던없던 뽀뽀하면 더 놀랜다

어느날  다른 사람들하고 필드(골프) 간다고 연습하자고 해서 스크린골프를 치자고 해서
내가 단골을 가는 골프장에 맨 끝에 있는 방을 예약했지.
이 스크린 골프는 쇼파를 문쪽으로 밀면 바깥에서 열지 못하게 안쪽으로 열게 되어 있었어
급하게 잡은거라, 원피스를 입고 왔지, 어떻게 치지? 고민하길래, 작은것만 연습하자고 했고
스크린을 치는데~ 둘밖에 없고, 여긴 안보이닌 칠때 치마를 조금 올리고 치라고 했고
첨에 완전 정색하고 싫다고, 단호하게 하더니, 치다보니 불편해지니까.. 점점 올라갔지
정말 그장면을 보면서 내가 자지가 너무 서서 치지 못할 정도였어.
치다보니 점점 과감해져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치려고 서 있는데.. 정말
매끄러운 다리와, 탄력입는 엉덩이, 그리고 가슴까지 옆에서 보면 완벽했어..
둘이 스크린를 치니까 좀 빨리 치고 있는데, 내가 잘 치면 안아주고, 엉덩이도 만져주고 목에도 키스해주고
이건 잔디구명에 골을 넣은거지 저 보지구멍에 넣고싶은 건지..
그러다가 너무 꼴려서 내 팬티도 젖음을 느낄정도 젖어서
잠깐 커피 먹자고 하고 바로 덮쳤지.
CCTV있다고 난리를 쳤는데, 거긴 내 단골이라, CCTV가 어디까지 보이는지 알고 있었다.
암튼 쇼파에 앉자 마자 다리잡고, 혀로 입술을 덮치고, 한손은 그녀의 레이스 달린 팬티속으로 넣어
살살~` 간지나게 보지를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구멍에 넣으면 속도를 조절했어
근데 이년도 팬티가 젖었고, 물이 흐르고 있었던거야~
그렇게 입술에 혀로 퍼지르고~`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누가 올까봐 쇼파를 문쪽으로 밀어놓고 문뒤쪽에 다리를 들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정말 흥미 진지했어
빨때마다 신음소리가 나고, 클리스토를 살살살살~~ 빨다가 혀로 똥꼬 중간부터 보지까지 햙아주면 죽었어.
불가 30분전까지만해도 그렇게 정숙하고, 세련된 전문여성이였는데 보지를 빨면서 보는 그녀의 얼굴을 더 섹시했지
그렇게 보지를 빨고~` 죽을라고 할때~~ 엎어놓었더니 그년은 후배위를 하는줄 알고 엉덩이를 빼고 얼굴을 박더라고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야쥐..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똥구멍부터 애무해줬더니, 너무 놀래며~` 거긴 싫다고
자기 샤워도 안하고, 싫다고 빼는것을 강제로 힘을 주어 혀로 똥구멍부터 애무해졌어~`
그리고 보지까지 한번더 진짜 좆물이 줄줄 쇼파에 떨어질때까지 걸쭉하게~~
그러다나 내 자지를 박아달라고 하고, 넘 시간을 끌면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어서
바로 자지를 보지에 쑥~~~ 집어넣더니 이 정숙한 이년이 엉덩이을 움찔하면 눈이 약간 풀린 상태를 나를 보더군
그래서 정말 보지가 뚫어지도록, 박고, 박고 옆으로 돌리고 박고 양손으로는 보지를 벌리면서
싸질렀지~~ 그때 카섹할때보니 좀 강하게 하는것 좋아하는것 같아 애플엉덩이를 만지면 정말 퍽~ 소리 나게 박았어.
그렇게 끝나고 내자지를 빨간 립스틱을 바른 그녀의 입구멍에 넣고 설거지 하고 한타임 끝냈지..
끝나고 쇼파에 앉아 그렇게 터프하게 너가 할줄 상상도 못했다면 어찌나 좋아하던지
평소에는 나두 항상 배너있게, 그렇게 대해서 그런 모습에 깜짝 놀랜듯 했다.
그후 9홀이 끝나고 후반으로 넘어가서는 완전 변태처럼 굴었다.
골프치러 올라갈때.. 갑자기 올라가서 폴더처럼 접혀놓고 몇번 박다가,
끝나면 머리잡고 내 자지 물게 하고~~ 그렇게 끝나고, 나올때쯤 휴지한통을 거의 다쓰고 아무렇지 않고
또 나오는데.. 그녀가 계산한다고 하니까.. 그 여직원이 이쁘다고, 그러면서 나를 보고 그녀를 보고 하더니..
더우셨나봐요~` 에어콘 더 틀어 드릴껄~~ 이러더군 ㅋㅋ
그렇게 2번째 섹스가 끝나고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이때부터 더 안기며 넘 좋았다고
자기 이런 경험 첫이라며. 그전에 만났던 사람들하고는 호텔에서 하거나, 자기집에서 했다고
완전 짜릿했다고~~ 내가 보기보다 반전이라며 좋아하더군
그러면서 내가 팬티에 손이 가니가~~ 손을 때리면 안된다고~ 앙탈을 `~
암튼 그녀는 일상에서 만났을때와 둘이 섹스할때는 완전 다른게 대하면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어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그년은 통화 가능하냐며? 톡이 오고 있다.
자기 요즘 살빠졌다고 얼굴 사진 보냈길래~~ 보지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주문함 ㅋㅋㅋ
책상 밑으로 ㅋㅋㅋ 물론 잘 안보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