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질펀한 여자

그녀를 만난건 너무도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이렇게 더운날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탄다는건 정말 미칠 지경이다.
지하철에서 난 우연히 한 여자를 보게되었다.
화장끼가 약간은 짙고 약간의 노출이 있는 그녀..사무실 근처에 사는 여자다.
그녀는 내 앞에 서 있었다.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체...
나이는 30대 초반가량...
터질듯 부푼 탐스런 엉덩이의 그녀는 더운날 더욱 더 땀을 흘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연하게 풍겨오는 향수내음이 코끝을 간지렀다..
사람에 밀려 내 자신에 밀려 살짝살짝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에 내 하체를 접촉하게 됐고 그녀는 왠지 피하지 않고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사당역...
물밀듯 사람이 내리고 자세를 다시 잡는 순간 또 한번 물밀듯 승객들이 타기 시작했다.
전철안은 발디딜 틈없이 꽉 차버렸고 그녀는 자세를 다시 잡는 도중 우연치 않게 나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고야 말았다.
168정도의 적당한 키에 힐을 신었으니 내 얼굴에 근의 얼굴이 거의 맞닿는 상황이 되버린거다.
우린 서로 어색한 미소를 지었고 자리를 움직여보려했지만 도저히 불가능했기에 우린 포기하고 그 자세를 유지 해야만했다.
서로의 어색한 미소만 흐르고..
지하철의 흔들림에 우린 서로의 몸이 부벼질 수 밖에 없었다.
사태파악 못하는 내 하체는 미칠듯이 부풀어버렸다.
열라 쪽 팔림.....ㅡ.ㅡ::
난 그녀의 동정을 살피느라 또 사택파악 못하는 하체 살피느라 정말 죽는 줄 알았씀다.
급기야 그녀는 웃기 시작했고 정말 미치겠뜨만요^^
그래서 전 그녀의 귀에대고 살짝히 말했씀다..
 
" 전 치한은 아니구요-.-;; 이건 생리적 현상이라...쩝"
 
그녀는 내말에 또한번 웃고야 말았다.. 그리곤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그렇게 적막의 시간이 흐리고 이눔의 하체는 여전히 정신이 없었다.
잠시후 난 또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얼굴이 약간씩 불거지는 그녀를 보며 난 하체를 조금씩 더 붙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애써 피하지 않는 눈치였다.
지하철이 들썩하는 순간 난 그녀를 잡아주는 척 하며 재빨리 손을 뻗어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리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호흡은 더욱더 거칠어졌고..난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유린하기 시작했다..
살며시 어루만지기만해도 터질듯한 엉덩이는 점점 더 힘이 들어갔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지나 워피스 속으로 조끔씩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맨살에 내 손이 닿는 순간 그녀는 움찔했고 난 조금씩 그녀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레이스가 달린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엉덩이를 지나 항문 근처로 손이 내려갔고 그녀의 팬티는 이미 질펀하게 젖어있었다.
난 조금씩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건드렸고 그녀는 이제 서 있을 힘도 없는지 내 어깨위로 머리를 떨구고야 말았다.
그렇게 몇 정거장이 지나고 우리의 목적지인 역삼역에 도착을 하였다.
둘은 아쉬움을 남긴체 플랫폼을 나왔고 그녀는 서둘러 역을 빠져나가는 듯 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체 사무실을 향했고 사무실 근처에 왔을때 그녀가 보였다. 날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 아... 안녕하세요^^ "
" 기다렸어요.. 아깐 너무 짖꿋으셨어요"
"그랬나요..죄송해요"
"아니예요... 이따가 잠깐 얘기나 나눌까요. 퇴근 후에요^^"
 
이게 왠 횡제수냐...
난 회사일을 어떻게 한지도 모른체 퇴근시간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퇴근 후 근처 찻집에서 그녀를 만났다.
 
빨간색 원피스...
또 한번 날 자극한다.
몇마디 대화가 오갔고 좀 시원한 곳으로 가자는 그녀의 말에 자리를 일어섰다.
차를 가져왔나부다.
우린 그녀의 차를 타고 잠실근처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난 자연스레 기어를 잡은 그녀의 손에 손을 얹었고 그녀 또한 미소로 답례를 했다.
잠심역 근처 모텔에서 그녀의 차는 서고 있었다.
 
그녀가 먼저 내리더니 방을 잡았고 난 조용히 따라갈 수밖에.....
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내게 안겼다.
무척이 급했나보다. 마구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내 바지 자크를 열더니 성난 내 자지를 꺼내어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그녀의 혀는 내 자지 구석구석을 핧았고 난 그녀의 테크닉에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난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냈다.
이런....
원피스 안에 아무것도 없다니.....쩝...
난 그녀를 안아 욕실로 향했고 그녀의 구석구석을 씻어주었다.
내 손이 그녀의 가슴과 보지.. 몸 구석구석을 지날때마다 그녀의 몸은 뒤틀리고 있었다.
한손으로 잡히지가 않는 가슴... 무척이나 컸..
 
"자기야.....빨아죠... "
 
난 혀 끝을 세워 그녀의 꼭지를 유린했다..
 
"아,,,,,,,,항~~~ 미칠거 같아... 어떻해....."
 
내 혀는 그녀의 가슴을 지나 보지로 향했다.
깨끗히 정돈된 그녀의 보지털..꽤 자기 몸을 가꾸는 여자인듯하다..
그녀의 보지에선 향긋한 향수 냄새가 난다.
질펀하게 젖은 보지에 입을 대는 순간 ....
 
"허....헉"
 
그녀는 외마디 교성을 질렀고 난 그녀의 보지를 마구 유린했다.
 
"자기야... 나올라구 그래....어떻해....어.. ..엉"
 
난 그녀를 안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눕자마자 내 자지를 빨아대는 그녀..무척이나 굷은 듯하다.
맛있게 빠는 그녀를 보며 나도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무척이나 보지물이 많은 여자다...아니 질펀하게 흐른다....
 
" 자기 자지 너무 멋있어... 자지 끝이 뾰족한게 자극적이야..."
 
사실 내 자지는 끝이 뾰족해서 여자들이 귀공자라고 하곤했다.
- 귀공자 = 귀두가 공격적인 자지...
 
"자기 보지는 왜 이렇게 젖은거야.. "
"왜긴 자기가 빨아주니까 흥분되니까 보지가 미칠것 같아서 그러지.."
"그래... 더 벌려봐 아주 미치게 해줄께..."
"자기야... 자기야 넣어죠...."
"자기야 못 참겠어...이제 이제 박아죠....응... 내 보지에 자기 자지를 ..."
 
점점 더 요부가 되가는 그녀가 날 더욱더 흥분 시켰고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는 그녀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점점 더 달아 올라버린 그녀는 내 허리를 잡고는 삽입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그녀는 곧바로 외마디 교성과 함께 쓰러져 버렸다.
월매나 흥분했으면....
난 아직 시작도 아닌데...
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다시금 반응이 오는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좋아... 너무 좋아...."
 
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한 손가락으로 항문을 서서히 유린했다.
움찔대며 놀라던 그녀는 항문을 건드릴때마다 보지를 더욱더 조여서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다.
이윽고 다시금 올라버린 그녀는 다시 한번 침대로 쓰러졌다.
 
"아........악..."
 
난 그녀를 뒤로 눕히고 힘없이 벌어진 다리를 잡고는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삽입은 끝났고 삽입시의 고통도 잊었는지 그녀는 미치도록 몸을 흔들어댄다.
 
"자기야... 좋아...너무 좋아... 내 보지도 좀 쑤셔줄래... 자기 손가락으로..."
"그래...거기.... 나 미쳐....어떻해...이런적 첨이야...하....악"
 
나역시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녀의 꽉꽉 물어주는 항문에 난 정액을 토해놓고 말았다.
그녀는 또다시 세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후 침대위로 널부러져 버렸다.
그녀의 보지에선 보지물이...그리고 그녀의 항문에선 내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34살의 유부녀...
남편은 무슨 중소기업 사장...
이여자도 밤에 혼자 해결해야 했던 여자였나보다.
그렇게 그후로 우린 몇번을 더 만났고 우린 자연스레 부담을 안주기 위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