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 - 2부
2018.06.04 16:40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제목: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2부)
며칠전에 남편이 시댁 일 때문에 다녀 온적이 있어요.
아마도 선거후보 보좌를 하기 위한 출장인 것 같아요.
시골 에서 일을 보고
근처 동생네 도시 에서 사업차 저녁에 늦게까지 술한잔하고는
동생네 집 부근에서 제부와 술한잔 한 모양이에요.
이런 저런 사는 애기며, 인생애기며 하다가
은연중에 부부섹스도 애기를 한 모양인데....
거기서 스와핑애기를 주고 받은 것 같더라구요.
남편은 그때 한애기를 조금 들려주며....
"당장 어떻게 주변에 상의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 해서 꺼낸 애기인데~~,
아 글쎄 제부도 그걸 해보고 싶었다면서..... 고민하던차에 잘 됐다고 무척 반기더라구...!!..."
나는 남편에게 약간 말을 좀 가로 막으며, 핀잔을 약간 주며....
"하여튼 동서지간에 별 애길 다 꺼내놓고......창피하게.... 누가 옆에서
다 들었으면 어쩌려구...~ 으이그... 속들이 없다니깐~ ^_* "
그이는 내게 이런 저런 애기를 했고
남편은 내게 김서방이 의외라는 표정이었어요.
술몇잔이 들어가더니, 본심으로는 자신(제부)도 한번쯤
스와핑을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처제도 남편이 너무나 원하고 그러니,
따라주긴 하는데, 스와핑을 모르는 사람하고 하면
불안하다는 거에요.
너무 친한 친구 부부면 또 어색하고...
소문날지도 모르고.....
또...동생 부부는 부부관계할때도
실제 우리 부부랑 하는 스와핑 상상을 자주 애기
하면서 섹스한다나?......
남편은 내게
"처제가 많이 예뻐졌더라!....
많이 섹시해 보이던데...!"
"나보다는 나으려구?.....!"
"당신 김서방이랑 스와핑 한번 하면 어떨까?
물론 처제도 스와핑 할 생각은 있나 보던데...
당신은 어때?"
그이는 내게 의향을 물어왔는데...
"글쎄...!...막상 할려구 하면 자신이 없어져...!"
난, 말을 잇지 못했지만, 내심은
제부는 동생한테 무척 세심하고 꼼곰하게 챙겨주고,
또한, 잠자리에서도 굉장히 잘한다고(?) 동생한테 들었기에,
뭐~ 마른장작이 더 활활 잘 탄다는 말도 있거든...호~~
사실 남편이 좀 시들해 질때면....나두 섹스를 잘 한다는
제부와 한번 하면 어떨까? 하고 ,
호기심 반 걱정 반 앞서기도 하구요....
생판 모르는 이들과 하여 문제생기는 것 보다야 백배
낳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은 서로 편하고 안심이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처제도 형부를 잘 따르고 좋아하고
그이도 처제가 적당하게 빠져서 이뻐하는 편이구요.....
잠자리에서도 가끔 상상섹스 할때
처제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여러번
그런적이 있거든요.
난 일단 동생이 해 볼 생각이 있다면
나도 한번 해 보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사실은 여고때 동생이랑 한이불
잠자리에서 자며....
몇 번 가슴도 만져주고...
그곳 애무도 약간 해주고 그런 적은
있어요... 나한테도 좀 해주고....
여자들은 그런 경험이 조금씩은 있지요.
거의 누구나....
난 여중생때에 친구하고 공부하다가 저녁에
같이 잔적이 있는데....
뭔가 내 가슴을 만지는 듯 하며 더듬더듬 하더니,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나도 같이
친구를 애무하게 되었어요....
키스도 하고 서로 가슴도 빨아주고....
상대방 성기도 만져주고...클리토리스도
좀 자극시켜주고...(그때는 클리토리스를
아는거 보다는 그냥 그곳을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하다보니...자연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