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내가 겪은 3s - 2부

내가 격은 3s(2부)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는데 요 몇일간 그예쁜 미시가 보이질 않는다.

그년 때문에 오는 난 뭐야.

난 용기를 내어 그녀 친구에게 요즘은 혼자 오시네요 하자 미소로 인사한다.

그녀는 포카리스 두캔을 뽑아오며

왜 관심있으세요.

네 두분다 관심있습니다.

거짓말인줄 알지만 믿을께요. 갠 이사갔어요.

아저씨

엥 아저씨라뇨. 오빠죠.

헤헤 젊은 오빠 볼링칠줄 아세요.

조금 칠줄 압니다.


난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윗층의 볼링장으로 갔고 세개임쳐서 지는 사람이 저녁 사기로 하엿다.

물론 내가졌지만 스트라익을 칠때마다 손바닥을 마주치는 재미가 흥분으로 다가왓다.


갈비집에 소주한잔 하면서 사실은 두 미시를 보는 재미로 운동 다녔다고 하자

한번 꼬셔보지 그랬어요.

갠 운동나온 다른 남자들과 바람피다 남편한테 걸려 별거중이란다.

바람핀 남자중에 한놈이 시도때도 없이 집에 전화하다 남편한테 걸렸다나

나쁜시키. 맛있는건 나눠 묵으야지 지만 독식하면 되남.

아 아쉽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던데……

그녀는 날 빤히 쳐다보더니 자기는 바람 피울줄 모른단다.

내가 가르켜주면 안될까.

오빠 농담도 잘하셔 혹시 오빠 제비 아냐….

사모님 제비 하나 사궤 보시죠.

내일 열시에 운동 나올수 있냐고 묻는다.

난 회심에 미소 지으며 헤어져 집으로 가는데 상철이가 만나잖다.


난 내일일이 기대되어 망서렷지만 그때의 감미로움에 기대를 걸고 만낫다.

상철이도 술이 좀 된거같다.

형님 우리마누라 형님이 한번 꼬셔 보세요 한다.

난 그때 상철이의 표정이 의미 하는 바를 알지 못하여

난 정색을 하고 동생 그게 무슨 소리야.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잘라 말하엿다.

상철이는 자기 마누라가 틀림없이 딴놈과 바람 피우는게 틀림없다며 제비라도 만나면 어떻하냐며 차라리 잘아는 내가 낫겟다 싶어 부탁 하는 것 이란다.

또한 자기 마누라도 내가 좋은거 같단다.

뭐라고. 아무리 그래도 난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햇다.

생각해봐 지금은 우리가 술힘으로 용서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 술깬 내일 아침 다시 생각해봐 가능한 일인가.


형님 좀있으면 우리 마누라가 올거예요.

역시 기대대로 가벼운 옷차림의 그녀는 전보다 더 야시 해진거 같다.

우린 노래 부르며 부르스 출땐 전보다 더 자극적인 자세로 춤을 추엇고 언뜻 상철이 표정을 보니 질투심이 끓어 오르는거 같앗다.


상철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앗고 그녀는 급작스런 내해동에 당황 하는거 같앗고 우린 금새 서먹해병?

자리에 앉자 미안하다고 제수씨가 너무 매혹적이라 솔직히 한번 안아보고 싶엇다고 말하는데 상철이가 들어와 의외라는듯 왜 춤추지 않느냔다.

목좀추기고.

동생 나 내일 일이 있어서 오늘은 헤어지자 하니

형님 제가한말 그냥 한말이 아니란다.

그래 알았어 다음에 만나 얘기 하자며 헤어졌다.


우린 장흥으로 차를 몰았다.

장흥은 급격히 발달된 유원지로 외국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그중 샛길로 들어서면 연인들이 즐겨찾는 음식점과 모텔이 있다.

장어집에서 소주를 곁들여 섹에 대하여 개방적이냐, 성인사이트는 가봤냐.

야설은 즐겨읽냐는등 주로 섹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 보기보단 컴에 대해선 잘모르는거 같다.


그녀와 난 서로의 옷을 벗겨주면서 깊은키스를 나누엇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서로의 육체를 애무하엿고 나의 자지는 핏줄이 터질것같이 팽창 하엿다.

나는 서두르지 않앗다.

서른두살의 여체는 연주자의 반주에 맞추어 연주를 시작 하였고 때론 높게 때론낮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녀를 업드려놓고 목털미부터 등으로 옆구리로 허리부분을 특히 히프라인을 나의 타액으로 연주하였다.

종아리를 거쳐 두손은 허리를 어루만지고 혀와 이빨을 동원하여 발가락을 물어줄때는 그녀는 참기 어렵다는듯이 신음을 내뱉엇다

오빠 이런기분 처음이야

발가락이 성감대인줄 첨알앗어

난 그녀를 반듯이 똑耽?발가락에서 머리끝까지 연주에만 열중 하였다.

그녀는 오빠 하~악 오빠 으응 오빠

그녀의 가슴을 공격하다. 배꼽주위를 공격하다.

보지쪽은 냄새만 음미하다

그녀는 히프를 들썩이며 오빠 날 죽일거야 하며 안달이다.

그녀는 못참겟는지 벌떡 일어나 내자지를 잡고 날 넘겨트린다.

귀두를 혀로 빨아대는데 난 아흐 그녀는 한웅큼 내자지를 다먹어버리려는듯 입속에 넣고 피스톤연주할 때 그냥 그입속에 분출하고 싶엇다.

그녀는 내불알을 할타주고 항문을 혀로 빨아줄 때 난 기절하는줄 알앗다.

난 두다리를 높이들고 항문을 더빨아달래듯 하엿고 그녀는 ??소리내며 맛잇게 빨아먹는다.

나는더 참을 수가 없어 69자세를 취하고 씹은 할생각없이 그녀의 보지속을 공격하면서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그녀의 섹스는 소리가 모텔방을 질퍽하게 하엿고 나또한 집에서 하지못한 소리를 실컷질러대며 화음을 맞추엇다.

여보, 하악, 으~악

오빠, 나죽어 , 내가 죽여줄게

오빠 내보지 오빠꺼야 응 보지 이뻐죽겠어

오빠 내보지 사정보지말고 밖아줘 찢어져도 좋아 니보지 개보지 만들거야.

오빠 하악 하~악 여보.

하악 오빠

그녀의 오르가즘이 격정을 다할 때

내턱을 보지에 박고 문지르며 항문을 빨아주자 인사불성이다.

아흥 오빠 우리 매일 만나 내보지 개보지 만들어줘

아흐~ㄱ 오빠 빨리 박아줘 내보지 밖아줘 오빠자지 밖아줘

정말 표현이 적다

내자지를 잡고 귀두를 보지에 밀어넣으니 쏙 잘들어간다.

아~오빠 내보지 널러가

내보지 너무좋아 오빠.


질퍽 질퍽 장단에 맞춰 그녀의 히프가 잘도 돌아간다.

그녀는 두다리를 내히프를 꼭껴안고 안놔줄 작정이다.

그녀와 난 온몸이 경직되며 그녀의 안에 싸고말앗다.

우린 그대로 자지를 보지에 밖은채 가쁜숨을 몰아쉬며 휴식을 취하는데

어마 빨리빼 안에다 쌓잖아

응 안돼?

난 가임기란 말야

그럼 하나 낳면 되겟네.

안돼 우리 그이 수술했어

난 슬슬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럼 너도 별거하겟구나.

아까 얘기 했잖아 내가 매일 밖아줄게

난 자지를 빼 그녀의 입에 물려주자 그녀는 쪽쪽 깨끗이 빨아준다.

난 그녀가 너무 귀여워 키스하며 나 씨없는 수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