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찜질방에서 만난 좆큰 오빠 - 단편

남편이 밤늦게 술 먹고 들어와 잔소리 좀 하였더니

손찌검을 해 ...두고 보자 ...

지갑만 들고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없으니...

너무 막막해 ...찜질방에 온지 하루가 지나는데

남편은 전화 한번 해주지 않으니 ....

화가 풀리지 않지만..집에 있는 딸 은미 걱정이 되었다



가지고 나온 돈이 바닥이 낮으니

내일은 별수 없이 집에 들어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고 눈물이 나왔다



벽을 바라보며 잠을 청하며 누어있는데..

아줌마 !!.. 벼계 하나 가져갑니다..

“네..

왠지 낮 읽은 목소리라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경수 오빠다.

”오빠.!! 여기 왠일이세요?

“어~은미 엄마는....?

경수오빠도 날 알아보고... 옆에 앉으며

“거래처 사람들과 함께 왔다며...내 의견을 묻고 ... 합석을 하였다



오빠와 같이 온 사람들과 맥주를 마셨는데

내가 저녁을 먹지 않은 빈속에 마셔서 인지... 금방 취해...

오빠 옆에 누어 주고 밭는 이야기를 듣다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잠을 잦는지 주변이 조용해 잠을 깨어보니

내 옆에서 오빠는 잠들어 있고 ..오빠와 같이 온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을 단여와 오빠 옆에 누워있으니..

집에 있는 은미(딸) 얼굴이 떠오르고... 집 걱정을 하는데

문뜩...

얼마 전 아파트 슈퍼에서

친구들과 경수오빠로.. 수다를 떨던 생각이 떠올랐다

슈퍼 자주 오는 0동 0000호사는 경수 오빠 사람 바람둥이래..

한 친구가 팔을 내밀며 ..그 오빠 자지가 이만 하데..하며 깔 깔 웃엇는데...



난 그때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옆에 경수오빠를 보니.. 그 말이 떠오르고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오빠가 입고 있는 찜질방 반바지 안에 있는

물건 있는 곳이 꽉~차 부풀어 솟아 있는것 같아 주위을 살피며 ....힐끗 힐끗 보고 있으니

오빠 물건에 대한 호기심이

내 마음속에서 점점 더 강하게 일어나고

내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기분이 들었다



새벽이라 찜질방이 서늘한 기운이 감돌아

담요로 오빠를 덮어주고 옆에 누어있는데

도대체...? ... 얼마나 크길래 ?... 아파트에 소문이 다 낮을까?

얼마 전 포르노에서 보았던 흑인 물건을 상상을 하니...

집 걱정보다

오빠 물건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에서 맴도니 잠이 오지 않았다



곁에 있는 오빠 잠자는 모습은 너무나 평온해 보이고

몸이 서로 닫지 않았지만

오빠에 체온이 내 몸에 느껴지는 것 같고...

마음속으로는..

담요에 가려있는 오빠 물건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담요로 감춰진 내 보지 두덕을 손으로 만지다 잠이 들었다

“일어나세요..!!

“밥 먹고 집에 가야지요?

오빠가 날 흔들어 ...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었다



난 오빠와 주변에 있는 식당에서 밤을 먹으며

내가 집나온 이유와 ... 남편이 전화도 하지 않는다며...

오빠에게 신세한탄을 하니...

내 처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오빠에게 부끄럽고...

전화 한번 해주지 않는 남편이 너무 밉고 분노가 치솟아 올라와

평소에 잘 마시지 않는 소주 시켜 마시니 취기가 올라왔다



오빠는 밥을 사주고 ...

날 집에 대려다 주려 한 모양인데...

내 이야기를 듣고 ... 망설이는것 같었다



식당에 계속 있을수 없어 밖으로 나오니

방금 마신 소주 취기가 확~ 올라와 비틀거리자..

오빠가 날 부축해주면서..멀리보이는 모텔을 가리키며.

“저기 들어 같다 술 깨고 갈래요?

난 잠깐 동안 머뭇거리다

“예..!! 하고 대답을 해주자

날 부축해 모텔로 들어와 침대에 누이고 ...

얼마동안

의자에 앉자 있든 오빠가 다가와 ...

날 껴안으며 키스를 해왔다

난 거절하지 않고 .. 혀를 내 입안으로 깊숙이 밭아 드렸다



오빠는 키스해주면서 내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며 ...

능수능란하게

오빠 손에 내 옷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지고..

브라자 팬티만 남자...

손과 입으로 내가 가장 흥분을 잘 느끼는 젓 가슴을 애무하며

브라자호크를 풀려해 ...등을 돌려 풀기 쉽게 도와주며...

두 팔로 꽉~ 껴안았다

오빠에 입과 혀가 젓 가슴을 맴돌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팬티를 끌어 내렸다



모텔 방 좁은 공간에

단둘이 있다는게 ..날 대담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오빠가 흥분을 잘 느끼는 내 몸 구석구석을 쪽지게처럼 찾아서 애무를 해대니

날 괘락에 서서히 젖어들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오빠가 하는 대로 몸을 마끼고... 도와주며

애무로 찾아오는 흥분에 쾌락을 즐겼다



오빠 손과 입이 젓 가슴을 애무하다가

젖꼭지를 입으로 흡입하다가... 감싸 돌다가.. 입술로 잘근잘근 씹어주는데

내 몸이 전기에 감전되듯이 짜릿한 전율감이 온몸에 퍼져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흑~ 아~~~ 아 ~흑~~~ 아~~~아



젓 가슴을 애무하든 오빠 손과 혀가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내 살결을 핥타 주면서 배꼽을 맴돌다가

백옥 같은 내 허벅지 사이로 내려가

다리를 들고 머리를 박고 보지주변을 입과 혀로 맴돌다 ..

공알을 입술로 흡입 해주는데..

몸이 구름을 타고 둥둥 떠 있는 기분이 들고

아~~~오~~~빠~~~나~~~흑~~흑~~~~아



오빠는 바람둥이답게

내가 흥분을 잘 느끼는 곳은 발끝까지 찾아내 애무하니

숨이 헉~헉 막히고

내 몸 깊숙이 감추어 있던 욕정이 부글부글 끌어 오르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아~~~~~아~~~~아~~~~~~아



허벅지 안쪽과 보지를 애무하든 입과 혀가 젓 가슴으로 올라오다가

몸을 돌려 69자세가 내 몸 위로 올라와 보지를 애무하며

팬티를 내려주는 순간..!!!

“헉..!!

도깨비 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하고 한 뼘은 족히 되고

검무튀튀 한 물건이 눈앞에 덜렁거리는데.

순간적으로 아찔한 현기증이 밀려오고...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고 겁이나 고개를 돌렸지만

오빠 입과 손이 보지 주변을 애무를 하니

침과 보지에서 나온 물과 석여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고 ...

내 몸은 흥분에 늪으로 점점 깊이 빠저 들어가

젓 가슴과 얼굴을 스치는 물건을 붙잡으니

부드럽고 따뜻하다 ...



손으로 감싸 쥐어보니

손가락과 손가락이 한참 떨어질 정도 굵고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한 큰 물건이라 ...

입 안에 넣고 애무할 엄두가 나지 않아



손으로 붙잡고

혀와 입으로 물건과 불알을 핥다주니...

물건 머리끝에서 미끌미끌한 액체가 흘러나오며

물건이 점점 하늘을 향해 치솟고..

여기저기에 굵은 힘줄이 울퉁불퉁 튀어 올라오고

단단하게 굳어져서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변해 가는데..



저 물건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 ....무서워 일어나고 싶었지만...

흥분에 감싸여 있는 몸은 의지를 따라주지 않고..호기심이 생기며...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왔다

아~~~아~~~아~~~~아

나는 물건을 붙잡고 입으로 애무하고...



보지 주변을 애무하던 오빠 입과 손이 배를 지나면서..

몸을 돌려...키스를 해주면서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사이에 물건이 닿는 감촉이 오더니

보지 주변을 맴돌아주다 가볍게 누르다 다시 반복하며

젖꼭지를 입으로 흡입하다,, 입술로 물어주는데

나도 모르게 오빠를 꼭 껴안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아~~~아



오빠가 내 다리를 들고 물건이 들어오니 ..허벅지가 저절로 쫙 벌려 젓다

보지 주변을 맴돌아주던

물건 끄트머리 부분이 보지 구멍에 대어지는 느낌이 와

눈을 감고 오빠 어깨를 꽉~ 껴안았다.

이때 기분은 병원에서 주사를 맞기 직전 간호사에 처분만 기다리는 심정 이었다



물건이 보지 구멍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서 서서히 밀고 들어오는데,,,,

악~!!! 아파~!...아흑~~

나는 비명을 지르고

너무 큰 물건이 보지에 박혀 서서히 밀고 들어오니

몸이 움추려 들고.. 눈물이 핑 돌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거대한 물건의 침입에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충격을 주면서.

질 깊숙한 구석구석까지 빈틈이 없이 꽉~차버리고

자궁벽을 밀고 있으니 ...뱃속까지...들어온 기분이 드는데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에 있었다.

거대한 물건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자궁벽까지 찔러대면서...

나는 오빠 어깨와 허리를 꽉~ 껴안고

아~오~~빠 ~~아~아~나 어~~떡~~게~~해~~~ 아

물건이 내보지를 꽉~체우고 있으니

보지에 뿌듯한 포만감이 느껴지더니...

두려움이 어디론지 사라져버리고 ..

물건이 보지를 뒤집혀 까지면서 드나들어주니

오랜만에 온 몸이 노근노근 할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아~~오~~빠~~나~~~어~~떠~~~게~~해~~아

남편과의 교접 시에는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기분이었다.



오빠는 젓 가슴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면서 엉덩이 들썩이는 박자에 맞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여지고....

아~~~미~~~~치~~~~게~~~서~~오~~~빠!!~~아



보지에 큰 물건이 보지를 가득 채워놓고

몸을 움직여 ...옆으로 ...뒤로 자세를 바꿔가며 해주는데

난 오르가즘이 찾아와 있는데 ...멈춰 지지 않으니

내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멈추어질것 같은 흥분에 쾌락이 멈춰주질 않으니

아~오~빠~나~~~어~~~떠~~~게~~~해~~~아

남편은

자기 기분대로 쑤셔대다가 싸고 내려가는데

오빠는 상하운동을 하면서도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면서

내 표정과 보지에 반응을 알고 강약을 조절해주니

정신이 몽롱해지고...

허공을 허우적거리는 기분을

실컷 더 느끼고 싶은데 ...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지처 버렸다

아~~나~~~죽~~~게~~~서~~오~빠~~쉬~엇~다 하~자~~~~아

오빠 상하운동이 멈추어지고... 내 몸에서 내려오며

보지에서 물건 빼내자

쑥~욱~푹~...소리를 내면서 물건이 빠저나가고...

아랫도리에서 물이 흘러나와 엉덩이를 적시고 시트에 흘러내렸다



내 보지에 엄청나게 큰 허공이 생긴 것 같은데

아쉬움과 허전한 기분이 들어 ...

오빠를 꼭 껴안고 가슴을 파고들었다

시간이 흐르자

오빠 손 젓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시간이 흐르자

내 몸이 새로운 활력소를 얻어 오빠 가슴으로 파고들자

오빠 입과 혀로 내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니

내 몸이 불덩이처럼 다시 타 올랐다



오빠가 내 몸 위로 올라와 보지에 물건을 넣는데

처음처럼 힘들지 않고

뿌뜻한 포만감만 찾아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오~~빠~~넘~~~~좋~~~아~~~~아



두 번이나 더 씹을 즐기면서...

난생처음

여자도 남자처럼 사정 한다는 걸 알았고... 즐겼다

오빠는 정액이 흘러나오는 내 보지에 수건을 대주고.

“힘들었지?

“안이...

날 껴안아 주는 오빠 품안으로 파고들며

남편과 집에 있을 딸 은미 마저 잊어버리고..

부드러워 진 오빠 물건을 손잡이처럼 붙잡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