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

동생을 옆에두고 제부와 ... - 단편

남편이 술 노름 외도로 속 썩이며 살아 온지 10년

더 이상 참고 살아야 앞날이 보이지 않아.

이년 전 고혈압으로 남편을 잃고

나보다 다섯 살 위 경수라는 제부와 사는 동생(인숙) 집에서

얼마동안 신세지려 가방에 챙겨 들고 동생 집에 도착하니

동생 인숙이 반갑게 맞이 해주며 준비한 저녁식사와 곁 드려 술 마셨다.



“동생은 이혼해라...!!

“제부는 원만 하면 이혼은 하지마세요 !!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 하세요.

내 처량한 신세를 염려해주는 제부와 동생이 너무나 고마웠다



건너 방은 좁고 답답하다며 동생에 만류로

내 신세 한탄을 듣다가 술 취한 세 사람 모두 한방 에서 잠이 들었다



갈증이 나 잠에서 깨어나.... 물을 마시고 주변을 보니

방 한쪽구석에는 먹고 난 소주병이 흐트러져 있고

방바닥에 이불 두개가 나란히 깔려 있는데

내가 일어난 자리 옆에 동생인숙이가 잠들어 있었다.



평소 잠자는 버릇인지...

동생은 제부 품속을 파고들어 팬티에 손을 넣고 물건을 붙잡고

잠들어 있는게 걷어진 이불 틈사이로 보인다.



얼마나 잠을 잦을까? 인기척에 잠을 깨어보니...

동생이 제부에게 달려드는 모양인데 제부는 참으라고 달래며..

“내일 하자...

제부는 ...내가 깰까 두려워 ...동생 손을 붙잡아 팬티에서 꺼내면...

동생은 다시 집어넣고 ... 꺼내면 다시 넣고....

내가 옆에서 제부가 체면을 지킨다 ...생각이하니... 참아주는

제부가 미덥기도 하였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두 사람이 하는걸 보고 싶었다.



다음날도 우리는 술을 마시고 한방에서 잠을 자는데

따로 따로 이불을 펴고 누어있지만

내가 잠들기도 전에

동생이 제부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하며 집요 하게 제부 품속을 파고드니

“그만자자..! “내일하자..!!

동생에게 작은 소리로 달래는 소리가 들렸다

낮에 동생 이야기를 나눌 때

제부와 날마다 한다는 잠자리를 .내가 있는 바람에...

동생은 흥분되어 보체지만 제부는 옆에 있는

나 때문에 동생을 달래며 참고 있는데..

이불 들썩이는 걸로 보아

동생은 제부 물건을 붙잡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만지며 자꾸 제부 품안을 파고들었다



숨 쉬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 방이라

신경이 쓰여 참지 못하고 ..내가 뒤척이면

두 사람은 꼼짝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하고 ...

제부는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내일하자...!!... 동생을 달래는 ...제부가 듬직하다는 믿음이 가지만..

내 손은 팬티 안에서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었다

두 사람을 위해

일어나 건너 방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다 말고 일어나 간다는 게..

왠지 쑥스러운 일 같아...

내일 부터는 건너 방에 가서 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아얏..!!

동생이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으니 제부 어디를 꼬집었는지

큰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고..

나도 깜짝 놀라 보지 둔덕을 만지던 손을 후닥닥 꺼내고.....

제부는 꼬집힌 자리가 아픈지 만지작거리면서도

동생을 품안으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오늘은 그냥자자..!

“내일하자..!! 동생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달래는 소리가 들렸다

동생은 집요 하게 제부 품속을 파고들며 물건을 만지는지

이불이 들썩였지만 제부는 끝까지 해주지 않는다.



삼일 째 날

일과를 마치고 들어온 제부가

우리를 대리고 근처 있는 저수지 횟집으로 대려가

매운탕에 술을 곁 드린 저녁을 먹고 나와 ...

동생과 나는 제부 양쪽에서 팔짱끼고 저수지 주변 산책을 하는데...

술 취한 인숙이가 ....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자고 가자 하니 ..

내 의견을 물어 따라주었다



소주를 사들고 주변에 있는 모텔로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소주잔 주고 밭으며 .... 이야기 주제는...내 이야기다

동생은 “이혼을 하라..

제부는 “좀 더 생각해보고 ...원만하면 집으로 들어가야 한다.

서로 제시 하는 의견이 다르니...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소주 몆잔을 연이어 마시고 먼저 잠자리에 들었다



뒤척이는 소리에 잠을 깨어나 동생을 바라보니

이불 들썩이는걸 보아

동생은 제부 몸에 바짝 붙어 물건을 만지며 품안을 파고들더니...

참지 못하고 ...제부 다리 쪽으로 내려가 물건을 입에 넣고

물건을 애무하는지 이불이 걷어저 있고

제부 사타구니에 동생이 머리를 박고 들썩 이는게

창문을 넘어 들어온 가로등 불빛으로 ...보이고....

제부도 흥분이 되어 신음소리를 참느라 침을 삼키며

헉~헉~하는 가쁜 숨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난 옆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입안에 고이는 침을 조심스럽게 넘기며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누르고 잠자는 체 해주고 있는데



서로 다른 이불을 펴고 누어있지만 좁은 방이라 이불이 서로 붙어있고

조금만 움직이면 서로 몸이 닫게 되니.... 닫지 않으려

숨을 죽이고 신경을 쓰고 있다가 ....

내가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두 사람은 꼼짝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움직이고 ...

숨 쉬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 좁은 방이라 불안 하면서도

나도 야릇한 흥분이 치솟아 오르는 데

제부나 동생도 내가 옆에 있어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더 야릇한 흥분을 느껴지는 모양이다



제부는 물건 애무하는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참아..내일하자...!!... 작은 목소리로 달래지만...

동생이 참지 못하고....제부가 손으로 붙잡고 있는

팬티를 억지로 벗겨버리자.. 이불도 훌렁 벗겨 저 버렸다



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부 몸 위로 올라가 ..여성상위 자세로

제부 물건을 붙잡아 보지에 넣고 하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흑~~아~~~~아~~~흑~~아~~~흑~~~~아



동생은 내가 잠에서 깰까 두려워 입을 꼭 다물고 신음소리를 내지만

나는 깨어 있다는 게 알 가봐...

조바심 속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내 귀에 이불 들썩이는 소리와

내 숨소리가 태풍바람소리같이 크게 들리고 이불이 걷어있어 ..

동생 보지를 드나드는 제부 물건이 희미하게 보이며

보지에 드나드는 제부 물건이 내는 마찰음이

바닷가 파도 소리처럼 푹~뿌~걱 푹~뿌~걱 크게 들렸다

동생은 집요하게 제부 가슴에 몸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내 옆에

제부에 알몸이나 다름없는 몸이 바짝 붙어 있으니

제부 몸이 내 몸에 닿는것 같아 긴장하면서도..

난 더 애가 달아 입안에 침이 고여 조심스럽게 목구멍으로 넘기는데

내 몸은 짜릿한 흥분이 전해 와....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누르고 있었다.



“헉...!!

제부가 팬티로 향한 내 손목을 붙잡는다....!!!!

순간.. 너무 놀라..몸을 움츠리며 둔덕을 만지고 있는

손을 빼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제부가 붙잡힌 내 손에 힘이 점 점 강하게 느껴왔다

난 동생이 알까 두려워..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동생은 제부가 내 손목을 붙잡고 있는지 모르고..

하얀 엉덩이가 점점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며

가냘픈 신음 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손을 붙잡은 제부도...흥분이 되어 ...

동생 엉덩이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 엉덩이를 들썩여주니

동생 입에서 신음 소리가 점 점 크게 흘러나왔다...

우..아!~~.아....우.....우.......아~~우.....우...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지는 대로

내 손을 붙잡고 있는 제부 손에서는 강한 힘이 .. 내손에 전해왔다

동생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빠르게 들썩이며...

아~~자~~~기~~~야~~~아~~~~~~아



동생이 제부 몸에 엎드리려 하니 ...

움켜잡은 내 팔을 놓아주고

제부 몸 위에 엎드려 숨을 고르고 있는 동생을 껴 안어 주었다

동생은 내가 깨어있는 줄 모르고 ...

아쉬움이 남았는지

제부 가슴에 엎드려 키스를 하면서

닥치는 대로 제부 몸을 입과 혀로 흡입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난 흥분하면... 안 된다 ... 안 된다 하면서도...마음뿐 ...

몸이 달아올라 손이 보지 둔덕을 누르고 매만지고 있었다.

제부가

자기야..!! “그 만 해...!!

동생은 아쉬운 듯 제부 몸에 한동안 없드려 있다가 내려와

화장실을 가자



“처형 미안해..!! .하면서

돌아누워 있는 날 끌어당겨 품안으로 껴안는데...

보지 둔덕은 누르고 있던 손을 미처 빼내지 못하고

제부 품안에 껴 안겨 버렸다

난 동생이 금방이라도 나 올것 같아 불안해

몸이 사시나무 떨듯 하면서...화장실 간 동생이 알가 봐 ...

제부가 하는 대로 놔두고 있는데..

키스를 하면서 웃옷을 치켜 올리고 젓 가슴을 손과 애무하며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한쪽 다리만 벗기고 ...내 몸 위로 올라왔다



동생에게 들킨다는 생각과... 언제 들어 올줄 모른다는 생각에...

반항도 못하고 제부가 하는 대로 놔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젓 가슴을 손과 입으로 애무 하면서..다리를 처 들더니

빳~빳 하게 발기된 물건을 보지에 푹~쑤셔 넣는다...!!!!

악!!~.아~얏....아...퍼~.아...악 ..가~만이 있~어,,요,~아퍼...

아프다는 내 소리가 너무 커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욕실에 들어간 동생인숙이가 들을 수 있는 큰 소리가 나왔지만

동생은 샤워 물소리 때문에 듣지 못한 모양이다.



제부 물건이 크고 사정을 하지 않고 잠자리를 즐긴다는 걸

동생한태 들었지만

이렇게 크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보지가 찢어지고 버린것 같고

제부 허벅지에 걸치고 있는 내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오는데

제부가 엉덩이를 들썩이니

아하~악..!!! 천~천~히~~ 넣~어~요...아~ 으허헉.!!

보지 깊숙이 물건이 꽉 차있고...

아플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물건이 내장까지 밀려들어온 것 같지만.

오래 동안 안해서 인지...흥분을 해서 인지...

보지에서 금방 물이 흘러나와 제부 물건을 감싸는 기분이 들었다.



제부가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니

보지에 꽉 차있는 물건이 뿌듯하고 짜릿한 자극을 주어

나도 모르게 제부 어깨를 꼭 껴안으며

“그~대~로.... 그~대~로... 좀 있~어 아...흐흐흑

물건을 보지 깊숙이 박고

치골을 밀착시켜 돌려대면 비벼대 주는데

이대로 세상 모든게 멈춰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아~~!!



두 사람이 하는 걸 듣고 보면서 내 몸은 달아올라 있엇고

제부도 동생이 화장실에서 금방 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 올것 같은지

조바심에... 빨리 끝내려는 욕심에

엉덩이를 점점 빠르게 들썩 이는데

물건 드나들 때 마다 질이 끌려 들어가 보지에 심하게 통증을 느끼면서도

흥분이 점점 고조되어 쾌락에 늪으로 빠저 들어가고 있었다.



나나 제부나

동생이 나오기 전에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도 엉덩이를 들썩여 제부 상하운동을 마춰주니

보지가 아프면서도 흥분이 치솟아 올라 ..참지 못 하고 ...

아..퍼...아...아....천..천...히..움....직...여....아....



남편은 보지에 물건이 들어가면 일분 이분 이면 사정 하는데

제부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아프다는 내 소리를 들으면서도...

무시하고 상하 운동을 해대니

물건에 보지를 뒤집어 까면서 들락거리는데...

오랜만에 온 몸이 노근 노근 할 정도로 시원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쏴~~~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동생이 들어온다는 신호다

물 내리는 소리에 흥분이 싹~ 도망가 버렸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제부가 내 몸에서 내려가자...

우리는 제 자리로 돌아가 이불을 덥고 옷을 입는데 ...

인숙이가 문 열고 들어왔다



난 아무 짓도 안 하였다는 듯이.. 벽을 바라보며 눈 감고 있다가

인숙이가 자리에 누운 .. 잠시 후 일어나 욕실을 같다



보지에 커다란 동굴이 생긴것 같고 ...보지가 욱신거리지만

제부 물건이 보지를 휘젓을때는 뻐근한 포만감이 떠오르며..

그때는 내 몸이 허공에 둥실 둥실 띄워놓은 것 같이 좋았지만...

남도 안인 동생 남자를....이런 실수를....



화장실을 나와 자리에 누워 동생에게 큰 죄를 지은것 같아

벽을 바라보고 누어있는데 ....동생이

“언니...자..

“안니

“왜..? 구석에 있어....이쪽으로와..

“..........

“이쪽으로와..!

난 동생이 날 부를 때

우리가 한 행동이 들킨줄 알고 가슴이 두방망이질 하였는데.....

휴~~~

가까이 오라는 동생 말을 따라 주지 않자

“자기야.! 자기가 가운데 서자..!..하며 제부를 넘어 간다



동생이 옆에 있어 불편하였는데

제부가 내 옆에 있으니 동생 옆에 있는 것 보다 낳은 것 같았다



제부를 가운데 놓고 세 사람은 .. 이야기를 주고 밭으며

동생을 살피며... 제부 손이 슬금슬금 다가와 내 손을 붙잡아주고

동생이 제부 품속을 파고 들어오면 ...밀려나면서

내 젓 가슴을 슬쩍 슬쩍 만져주고 ...동생을 살피고....

내 젓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저 줄때는...

동생이 알까 두려우면서도 ...짜릿한 흥분이 찾아오고... 싫지 않았다



나는 제부 등과 옆구리를 어루만지며 서로

한 덩어리가 되어 잠이 들었다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아침에 저수지 물위에 피어오른 물안개가 너무나 아름다워

동생을 흔들어 깨우며...구경하려 나가자하니 더 잔다며.. 일어나지 않고

“자기야..!! 언니랑 나같다와 !!....나 더 잘래..!!



제부와 밖에 나와

고개를 숙여 땅을 보며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는데 ...

한적한 곳에 다다르자

제부는 내 손을 꼭 붙잡아주고... 키스를 해주니 마음에 위안은 되었지만

동생에 미안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지만 ...



나는 제부와 손을 잡고

물안개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광경을 구경하고 모텔로 왔다